【フランス語版】Mede little Roy(メデリトルロイ)～落ちこぼれ魔女の正体は、精液(魔力)を糧とする最強の悪魔でした。～2・上

누구라도 당연하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조금도 마법을 사용하지 못했던 주인공 리에루카(루카).
유일한 가족인 오빠 글렌, 마수족 청년 아발에게 도움을 받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지만,
상급 마녀・검은 마녀 레티시아의 손에 의해 어머니로부터 씌워져 있던 마법이 깨지고 만다.
그녀의 정체가 전설상의 존재로 전해지던 강대한 힘을 가진 악마의 딸인 것이 발각.

너무나 강력한 악마의 힘에 몸과 마음을 지배당할 뻔한 것을 글렌, 아발과 성교를 통해
정액을 받는 것으로 마력을 중화, 일시적으로 위기를 넘긴 리에루카.
하지만 그 뒤에도 악마의 피가 때때로 날뛰어 루카는 발작을 일으키고, 그때마다 성교를 되풀이한다.

재회한 검은 마녀는 악마의 피가 멈추지 않고 서서히 루카의 몸과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했다는 말을 한다.

검은 마녀의 제안으로 악마의 피를 억누를 힘을 얻기 위해, 본격적으로 상급 마녀 수행을 시작하게 된 루카.
정든 산을 떠나, 왕도 외곽에 있는 「마녀의 성」으로 이동한다.
그곳에서 성주이자 마왕의 아들, 제1왕자인 「자간」과 만난다.
그리고 새로운 무대에서도, 더욱 농후한 성교가 되풀이되고....

성인 여성향 게임풍 창작 Mede little Roy(메드 리틀 로이) 공통 익애 루트
속편2・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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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67P + 보너스 일러스트 + 사무 페이지 총 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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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내용

・역 하렘
・여러 명 상대
・손가락 삽입
・펠라치오
・커널링구스
・정액 마시기
・붓카게
・질내 사정
・대량의 즙/액
・교배
・단면도
・연속 절정
・근친상간(의붓남매)

※성묘사는 거의 남성향에 가까우므로 과격한 표현이 거북하신 분은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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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Yatomomin(やともみん)
시나리오・작화 : 山本ともみつ
Twitter:@Yatom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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