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녹농】야한 누나! ~걸레지만 일편단심인 의붓 동생에게, 야한 부탁을 해봤습니다~

── 질내 절정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

성실한 당신으로부터의 "야한 부탁"에, 의붓 동생은...!?

다우너 계 인싸(?)인 의붓 동생에게 안쪽 깊숙한 곳까지 사랑받는다....
달콤하고 끈적끈적한 질내 절정 레슨&울어도 멈춰주지 않는 강제 NTR 섹스!


◆스토리◆
남자친구와의 섹스를 좀처럼 잘 할 수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 당신.
어느 날, 동거 중인 동생이 "걸레남"인 것을 알게 되고ㅡㅡ..!?

어쩐지 다우너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인싸남.
키 177cm / AB형

누나인 당신의 방에 얹혀살고 있는 대학생.
가사 전반이 특기.
대충대충 마음대로 살고 있는 자신과는 대조적으로,
성실하고 고지식한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입으로는 놀리면서도 바지런히 돌봐주고 있다.

무엇이든 능숙하게 해내는 타입으로, 교우 관계도 넓지만, 누나 이외의 인간은 길가의 돌 정도인 존재.
윤리관이나 애정 표현이 조금 특수하다는 자각은 있는 듯,
당신에게 미움받지 않기 위해 숨기고 있었지만....

◆히로인 (당신)
엔스케의 누나.
피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왔기에
두 사람의 관계는 진짜 남매와 다르지 않다.
어른이 된 지금도 「엔 군」이라고 부르며 귀여워한다.

성실하고 고지식한 타입.
사회인이 되고 처음으로 생긴 남자친구가 있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잘되지 않고 있다.

◆1.『정반대인 동생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약 5분)
겉보기와는 달리(?) 요리를 잘하는 의붓 동생・엔스케.
귀가하자마자 도시락에 대한 답례와 감상을 전하는 당신에게, 조금 기막혀 하면서도 기쁜 듯하고….


◆2.『심야의 귀가』(약 3분)
엔스케가 아르바이트로 외출한 날 밤, 혼자 있는 당신.
영화라도 볼 생각으로 적당히 재생한 DVD가 설마 했던 AV였고....?!
남자친구와의 SEX가 좀처럼 잘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당신은, 그만 몰입해 버리고…….


◆3.『동생의 아르바이트』(약 5분)
처음 본 AV에 충격을 받은 당신.
좀 더 SEX에 대해 공부하고자 조사를 하던 도중, 엔스케의 "뒷계정"을 발견하고 만다.
“SEX에 자세한 동생”에게, 어떤 부탁을 하는데……?!


◆4.『섹스 공부』(약 22분)【R18】
고민을 밝히고 『공부』를 하게 된 두 사람.
엔스케는 당신의 “손”을 여성기로 삼아, “건전”한 강의를 시작하지만……?

「아ー아…, 공부한다고 해서 열심히 가르쳐 줬는데〜.
누나는 야한 상상이나 하면서, 보●를 이〜렇게 질척질척 적시기나 하는구나…」

(귀 핥기, 속옷 너머 클리 핥기, 혀를 넣으며 클리 애무)


◆5.『소파에서 질내 절정 레슨』(약 14분)【R18】
완전히 질척질척해져 버린 당신.
“공부니까 바람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엔스케의 말에 넘어가고 만다.

「이거 뭔가… 누나 무릎에 안기는 거, 엄청 연인 같아…」
「응…윽, …벌떡 선 여기…, 자궁구 주변을… 부드럽게…, 부드럽ー게……」

(키스, 귀 핥기, 밀착 대면좌위로 손가락 삽입, 클리토리스에 남성기 비비기)


◆6.『도망칠 수 없는 본방 섹스』(약 23분)【R18】
이 이상은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완전히 발정해 버린 몸은 동생을 받아들이고…….
엔스케의 “일편단심”을 알게 된 당신은……?

「절정해서, 부르르…하고 있는 안쪽을… 이걸로 푹푹하면 기분 좋아…」
「왜 안돼? 남매니까 안되는 거야…? 벌써 이런…, 야한 짓 하고 있는데…?」

(귀 핥기, 대면좌위, 키스 삽입, 노콘 섹스, 질내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