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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자 제한 너무 짧아요 (말 험함,스포 많음 주의) 1 이후 히로인과 무사히 사귀다 긴 출장을 다녀온 츠루기 부장… 그러나 히로인이 바람 핀다고 생각해서 츤데레에서 얀데레로 각성함. 네가 날 버린다면… 마지막으로 널 갖고 죽이겠어! 이런 심정으로 무계획모브레를 강행함. 자기 차에 눕히고 묶어놓고서 히로인이 알아보니까 또 그럴리 없다 생각하는 게… 바보 아님? 히로인은 네 목소리를 몇 천번이고 들으며 이불 속에서 자위를 했다잖아. 근데 못 알아듣겠냐고 ㄹㅇ 퐁코츠야로임. 그렇게 질투심에 불타서 모브레를 하려고 하는데… 벗기자마자 완전에로속옷을 입고 있는 것… 보고 놀라서 어버버 거리는 거 귀여웠음. 그러고는 질투심이 더 불타버림. 그렇게 섹스하면서 지가 느끼게 해놓고서 왜 이리 잘 느끼냐고 투정부리는 거 좀 귀여움 너는 대물이면 다 좋은 거냐고 하는데 과몰입한 나는: 겠냐고 네 페니스라 그런 거지 인마!! 라고 속으로 소리지름. 그리고 기어이 히로인에게 정체 들켜버림(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히로인네 집으로 가게 되고… 질투는 끝나지 않고 집에서 또 함. M성향에겐 여기가 최고일 듯 그 후에 죽이려는 순간 히로인이 담담하게 받아들이려고 하자 울면서 죽지 말라고 하는 거 진심… 심장 아프게 좋음. 큰일났음.이 남자 평생 곁에 두고 살아야 겠단 생각밖에 안 들었음. 나는 그게 안 달렸는데 그게 막 서. 그리고 히로인이 양 팔 벌리고 이리 와, 하니까 마음 약해지면서 결국 히로인한테 안기고 가슴에 얼굴 묻으면서 후와아… 하는 거 존나 귀여움 나의 음심을 자극함. 그리고 바람이 아닌 증거를 드러내며… 향수 이야기라던가 합성 음성(맞나)이야기나… 어둠의 거래같은 이야기 완전 좋음. 츠루기 부장의 추태도 개웃김. 얼마나 히로인을 사랑하길래… 그리고 이 후에 여성상위 되는데 진심 여기서 임종. 여공남수를 사랑하는 나.사망. 히로인도 잘 하는 거 아닌데 열심히 움직이는 거 귀엽고 아래에서 히로인이 귀여워 어쩔 줄 몰라하면서 느끼는 게 와... 진심 꼴림. 그리고 후일담에서 히로인이 카게로우 씨… 하고 불러주는데 나같아도 히로인 사랑할 듯 진심. 할 말은 많은데 공간은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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