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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장인 SE장인
건강 나아지셨다는 말 듣고 돌아오시기만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사버린..무려 1시간 44분 애드리브

달달한 것도 좋지만 강간 시리즈쪽을 너무 제 취향으로 잘 내줘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샀어요.

진짜 현실감 있어요 자고 있을때 구속하러 온거부터ㅋㅋㅋㅋ
일반 강간이 아니라 주인님을 모시고 강제로 좋아해야하는 그런 상황이라 뭔가 색달랐어요. 완전 애완동물로서 길러지는..
여태까지는 정말 잔인하게 당하기만 하는 시리즈였는데!

마지막이 진짜 반전이네요..아니 벌써 갈아탄다고?!
그렇게 빨리 질려?! 더 굴리란 말야! 빠르잖아!!

심지어 곱게 풀어주지도 않네요 이녀석...악마다..

다음에도 이런 강력한거 기다릴게요
다음엔 뭔가 스토커나 그런 애정이 있는 강간 시리즈도 좋을 것 같은..

몇번씩 재탕하며 다음 작품 또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