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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ひろいんだ」 へのレビュー

처음 느끼는 계열의 호러

2024年06月04日   mizunomitai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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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히로인? 넓다? 무슨 뜻이지 고민하게 만들고, 표지조차 기이한 인상을 주었던 작품(감상 후에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작품에 '광기' 키워드가 있었으므로, 얀데레 계열이겠거니 예상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작품이었네요. 보통 이런 위험한 남자 주인공의 경우 히로인이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작품의 경우 그렇지가 않다는 점이 하나의 감상포인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의 순애는 히로인의 마냥 착하지 않은, 어쩌면 나쁜 면모까지 모두 품고 있었던 것일까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살짝 두통까지 느꼈습니다.

신체훼손과 관련된 언급이 나오므로 관련 소재에 면역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힘들 수 있지만,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또 후반부에 어지러움을 느낄만한 트랙이 있으니 조금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겁이 많은 편이라 대충 리뷰를 훑고 감상했지만 어떤 내용인지는 몰랐는데, 트랙이 넘어갈수록 점점 더 조여드는 듯한 작품의 분위기가 좋아서 나름 즐기며 들었습니다. 이런 작품이야말로 동인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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