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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관계는 아닌 띠동갑 오빠에게 집착당하는 스토리입니다
부모님이 재혼해서 결혼했기 때문에 완전 남이지만 히로인이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어요
넌 내꺼야!! 계열의 집착이 아니고 ^^이렇게 웃으면서 하나하나 정복해가는 타입입니다 히로인의 위험한 날까지 다 계산해서 실행에 옮기신 분이에요 무조건 임신 시킬거라고.... 히로인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요
계속 오빠가~ 오빠는~ 이런 다정한 말투입니다 화도안냄 히로인 남친 관련도 뭐 기분 나쁘긴한데 어차피 이제부터 히로인은 내꺼니까 괜찮음ㅇㅇ 이런 느낌
사랑이 크긴 하지만 오빠자체가 마니악한 변태라서 “오빠의 펫이 된 기분이 어때?” “앞으로 계속 괴롭혀줄게” 이런 대사를 많이 쳐요
바이브 SE가 리얼해서 좋았습니다 그 외도 전부 좋았어요! 계획집착+러브+비정상이 듣고 싶은 분들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