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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役になれなかった追放令嬢は甘く優しく壊される~幼なじみ伯爵子息の溺愛監禁調教~」 へのレビュー

オススメ! 그림도 스토리도 둘 다 좋다

2024年06月03日   雪結晶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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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그림이 정말 예뻐서 눈이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스토리도 뻔하다면 뻔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사랑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여주를 위해 옷을 제작한 남주와 울고 있는 남주를 생각하며 일어나는 여주를 보니 서로가 서로를 생각한다는 게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풀리는 여주에 대한 진실도 놀라웠고 후속작이 나올 거 같아 기대 중입니다! 현 황제의 아들 1황자와는 대체 무슨 관계이고 그가 어째서 여주에 대해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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