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창문 열고... 말 다 했습니다. 더우니까 창문 열고 하는데 신음 소리가 세어 나가면 안 되니 참는 소리라든지, 밖에 지나가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쳐 밀착해서 한다는 게 진짜 짜릿했습니다..
5번 트랙 제목이 왜 아사 나기의 의미일까 했는데 듣고 와 미쳤다 했습니다ㅋㅋㅋ 일상 스토리나 둘이서 대화하는 것도 되게 좋아해서 더 좋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진짜 들으면서 둘이 평생 함께 행복하게 살아줘하며 빌었답니다
성우는 언제나 믿고 듣는 히라메씨... 나긋나긋하고 달달한 목소리며 귀핥기까지.. 귀핥기 정말 좋아하는데 언제 들어도 최고인 거 같습니다. 좀 달달하고 일상st 느낌 원한다!하시면 꼭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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