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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瘴気の森に迷い込んだ私を助けてくれたのは、小さなヒュドラの王でした」 로의 리뷰

オススメ! 続編求む!

2024년 05월 09일   なーなーいろい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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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キャラも可愛くて、優しいお話でした。短い内容なので、ストーリー的にはちょっと物足りないかな。でも、優しい二人がお互いを大切にしているのが伝わってくる素敵な作品です。エロは激しさはなく、添えものな感じですね。それはそれでこの作品に合っていてよかったです。ぜひ、これからの二人の幸せな続編を読み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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