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보는 내내 뇌가 녹는 기분이다
여캐가 귀엽다
2편이 기대되는 전개!!
사실 작가가 무엇보다도 갑주 묘사에 진심인 것 같아 보이지만 아무렴 에로계에도 재능이 있음은 축복같다.
왕 가 최 고
전개가 재밌다
다양한 체위에 신음소리가 다양하다
번역이 잘 된 것 같다
트위터 광고가 하도 많이 뜨길래 궁금해서 찍먹했던 게 의외로 미미였던 것에 대하여---?!
여성향이라고는 해도 꽤나 격렬하다

뒤로갈수록 내용이 아주 달달구리해서 너무 좋았어요
보통 마왕이 악하게 나오거나 그런 비슷한 성격으로 나와서 그런걸 상상했었는데
여기서는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선으로 나오는게 독특하다 생각했어요
여주인공이 약간 자낮 느낌이라 그 부분은 좀 별로였지만
남주인공이 잘생기고 스윗해서 괜찮았습니다
그림체도 취향이고 시리즈나 후속작으로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해피타임이 필요할 때 브금용으로 듣기에 정말 좋아서 자주(?) 잘 듣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질펀한 소리랑 흐헉흐헉 거리는 소리가 불편할 때가 많아서 그런지 이 작품은 물소리도 적당하구 헉헉거리는 소리도 너무 크지않아서 취향 저격입니다.
묘하게 헉거리는소리로 살짝 미성이 들리는게 개꼴포인트인듯합니다.
새벽감성에 듣기에 최적 목소리에요 너무 땡땡하지도 않고 보송한목소리..
오늘도 감사합니다..

여주가 데굴데굴 굴렁쇠처럼 굴려집니다.
최면걸리게 해서 진짜 아무때나 아무곳에서 두명에게 당하는데
안경낀 놈이 제일 꼬왔어요 ㅋㅋ일도 안하면서 이녀석이..
그러면서 은근하게 알수없는 소유욕 비칠때
그럴꺼면 여주한테 좀 잘해줘라 싶은 마음이 들긴했는데
이런 모럴리스가 하나의 또 재미일수도있으니까여..
질내방뇨는 뜨헙 했지만 소화 못할 강도는 아니었습니다.

항상 카트에만 넣어두고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번역이 나온거 보자마자 바로 질렀어요
번역가님 감사합니다 흐어어
수위가 높은 능욕대사들을 맛깔나게 써주셔서 몰입감 대박이었습니다.
전기튀기는 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나까지 마비되는줄..
이 성우님은 관계할때 소리를 너무 잘 하시는거같아여..진짜 할때 나는소리랑 흡사해서 와 듣는 내내 심박이 내려가질 않더라구요.

화풍이 빼곡한 칸으로 엄청난 역동감을 주네요
컷이 혜자로워요..넘겨도넘겨도 계속있어요ㅋㅋ
남주가 생긴것에 비해서 내향인데다가 너무귀여워요. 어릴때부터 여주바라기라니 ㅠㅠ 여주앞에서 낑낑거리는게 시고르자브종같음.
여주도 그냥 털털한 줄알았는데 산뜻한 츤데레 느낌이에요
왁왁거리면서도 남주한테 귀여운짓은 다 합니다
거시기가 두개라서 엉덩이까지 같이 하는 씬이 있어서
현대판타지물의 느낌으로 잘 봤습니다.
자x 2개 였지 하는 씬이 묘하게 재밌었어요 ㅋㅋ

始于哭腔,陷于freetalk(x),陷于演技。第一次购入恋老师,但听完之后完全入坑了♪(´v` )之前都没敢点开freetalk过,但是听过恋老师的是说也太可爱,已经克服心理障碍还想再多听点了⊙ω⊙简直是神医好吗,谢谢恋师傅。特别感谢翻译老师让我听懂恋师傅的每一句话呀,幸福的噻!

한국에 비유하면 서울여주 부산남주 스러워요.
미디어사투리가 조금 들어가있지만 씬이 맛있어서 붕 뜨는 느낌은 없었어요
다만 너무 익숙한 사투리라서ㅋㅋ읽으면서 자꾸 피식잼이 터져버렸던..
남주가 묘하게 귀엽둥이 꼬리붕붕 뭉뭉이 다정남 같다가도 삔또나가면 싸해지는 얼굴이 맛도리구요 영하게 생겨서는 절륜함이 대단합니다..
그러면서 여주 살살 발라서 구슬려먹는 모습이 존잼이에요.

목소리가 조용한듯 스윗하고 신사적이고 폭신한데
대사들은 하나같이 끈적끈적하고 플레이도 집요한 느낌이라
들으면 몸이 뜨끈해지면서 노곤노곤해져요
의뢰인의 심상치않은 요구사항에도 ㅇㅋ접수해버리고 완벽하게 이행해주신답니다..
효과(?)음도 너무 쨍하지않고 적당히 역동감있게 들려서 부담스럽지않았어요
스크립트에 하트가 뿅뿅있어서 목소리가 두배는 더 달게 들렸던거 같아요

과도한 절정(?) 서비스로 울어버린 여주에게 사죄의 의미로 딜도 서비스는 ㅋㅋㅋㅋㅋㅋ
아 이 집 잘하네. 직접적인 사람간 관계는 나오지않지만
잘생긴 미남 종업원 둘이서 여주를 환상의 나라로 보내줍니다
여주가 소심캐릭이라그런지 느끼는 씬이 너무 귀여웡..
저렇게 귀여운 여주에게도 프로정신 완벽한 종업원 분들 과연 별점5점 마사지샵 직원답네요. 아주 신사(?)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