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baru

你累晕在路上了,他看到大为担心,为了让你好好放松一下给你做了洗头掏耳按摩,甚至还特地带了一堆礼物过来送给你,说觉得好不容易都住在同一个公寓里却像陌生人一样太让人难过了所以一直都想和你说说话,最后做完按摩两个人顺理成章一起zzz
然后也算不上缺点吧,但是这个剧情还挺梦幻的,老是让我忍不住地想“哇靠这人也太好了吧真的不是要给我推销洗发水吗”之类的,成年人没有童话的世界竟是如此的枯燥无味(悲)
总之是很治愈很解压的作品,一起来享受可爱的天降狗狗来给你掏耳吧(o°ω°o)!

总共是57分钟,有完整的轨,也有分轨这点好评
刚点开就被cv老师的声音吓一跳,在声音里注入了90%的空气额啊啊啊
结果舔耳部分完全像小动物喝水啪嗒啪嗒的反差极大笑死,滋溜的时候有点好笑

se部分还行吧,就是很匀速,不过舔耳的时候基本上没什么讲话的声音和喘息声。后面第六轨的时候一边sex一边左耳吹气一下右耳吹气一下很奇怪啊喂!
不知道是不是听错了,如果那个泼水一样的声音是射精的声音的话我会很震惊
嗯...为什么我一直想笑,总而言之是很好笑(不是)很值的一个抓

因为cv老师的声音太匀速了吗 所以有时候会有棒读的感觉,不过这个价格嘛要什么飞机

这个系列我一般都是先听无心声再听完整版,先正常搞一下再大爆笑,没想到一上来就这么好笑kkkk
那句どどどどどどどどなたですか不同音调的ど真的很搞笑…慌张拉裤链夹到痛得大叫,然后在女主面前秒变声开始一本正经耍流氓,心声和表面完全是俩人啊kk
正儿八经说着很牙白的话还诱导未经人事的女主给他做,太变态了无法普通享受所以直接去听了心声版更变态了 脑子里一直回响しこしこ…不过让女主仔细品尝精子的味道实在是有点恶心了^_^;

背景其实很简单。男主是网球部,正在准备全国大赛。女生是经理。两个人正在秘密交往。男主忘记告诉女主今天因为要准备全国大赛的原因要去接受教练指导不去部活了。两个人小情侣吵架了一下,但是马上和好(xpl的play罢了)
最后亲亲的时候男主猴急的想do了,结果被拒绝,只能用手。中途有人回来了,两个人只好躲进柜子里继续。
虽然剧情很简单很土,但是真的很香啊谁懂。原谅我就是个土狗。男主性格听着是那种很青春期男生的感觉,非常爽朗但是面对喜欢的女生又会忍不住上头停不下来的那种。
二回战中老师的配音真是太绝了,因为在柜子里只能偷偷喘,所以话相对来说比较少。但是老师的喘真的涩爆了。喜欢的绝对不能错过。

人外纯爱,人外就是要不论你是不是人类都会爱着你存在本身啊。很高兴自己第一次凭直觉就打出了好结局,他是机器人,但和机器人相爱又有什么不行呢,毕竟他也是如此地爱你,甚至是因为你而让他的存在有了意义。在结尾处听到那句我爱你的时候,属实是被狠狠感动到泪目了…
不论身份,坦荡地去爱吧。

非常好的一部作品,甚至不敢去玩其他结局了,就让故事一直停留在美好的记忆吧。

첫 구매 드씨.. 좋은 작품입니다. 처음엔 포..포 하는게 적응이 안됐지만 이것이 또..정말.. 인외의 공포 맛보십시오..

광기웃음 연기(인상깊어요)
평소 신사느낌도 최고입니다. 성우님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호러한걸 좋아해서 아쉬웠지만 노이즈 연출이 있어 좋았습니다. 평소 인외는 그닥 취향에 속하지 않는편인데 이 작품은 굉장히 만족합니다

남주 녀석 초반에 얘 진짜 뭐지? 싶었는데 점점 여주한테 진심으로 대하고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하는 게 아주 만족스러웠음
자기보다 어린 여주한테 싸늘하게 내쳐질까 봐 진도 못 빼고 좌절하는 꼴...ㅋㅋ
그리고 여주 캐디가 너무나도 내 취향임 남주보다 여주 얼굴을 더 많이 본 듯
러브러브 알콩달콩 분위기로 흘러가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까지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서 장르를 가리는 게 아니라면 큰 불호는 없을 작품 같음

여주가 개씹덕인데 캐디빨 때문인지 개귀여움ㅋㅋㅋㅋ
그리고 남주 캐디 진짜 좐ㄴ나 잘뽑힘 박수쳐야됨
남주가 좀 또라이같은 면모가 있는데 그러면서 집착순애끼를 보이는 게 사람을 이마 팍팍 치게 함 음~ 맛있다~
스토리상으로 여주가 중요하게 여기는 물건이 있는데 그거 가지고 협박 비슷하게 하면서 성녀인 여주 타락시키는 것도 꼴포임 그런데 그런 쓰레기짓을 하는 이유가 사랑이라니? 이거 외 않 사? 당장 보세요

처음으로 리뷰 써요...
평소 미츠하시님 작품 즐겨들었는데 이번 작품은 정말 미쳤다고밖에 말할 수 없네요....
나기사군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돼요...
전 나기사군을 너무너무 사랑하게되어서 이제 심장을빼내러갑니다...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한 건 드씨사상 두번째인데 둘 다 미츠하시님 작품이라는게 웃기기도 하네요...
음침얀데레능글찐따.. 정말 환장하는데 너무맛있네요..

남편 좀 더 팍팍 혼났어야 하는데 여주가 너무 온화해버려서 제대로 혼을 못 낸 것 같음 아주 그냥 확 그냥 막 그냥 했어야 했는데...
공수전환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여공남수 아예 안 접한 사람들이 버틸 수 있을만한 내용과 분량인데다가 이후에는 여주가 그것보다 훨씬 더 제대로 당하기 때문에 자칫 내상을 입었다가도 금방 회복 가능함
하트 신음이 매우 꽤 아주 많은 작품이라 감안하고 구매하는 것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