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vas Reseñas

作为七周年纪念作,真的感受到了雪华在这一作里对冻时的温柔……奇妙荒诞的爱丽丝梦游仙境式世界观、虽然身处异世界但还是惯例变态强制展开的冻时,一言不合就突然唱歌的爆笑情节安排,各种无厘头的play,还有呼应前作的许多小彩蛋,本来以为是偏欢乐向(?)的粉丝回馈作,但最后的happy ending以及特典内容竟然听得我有一丝被感动到想哭的冲动……

在原本的世界线里,永远不会得到你的爱、只能以监禁的方式拥有你的冻时,在这一作里也有了沉重到变态的爱意能被你所接纳的可能。看到特典轨竟然是ラブラブえっち真是出乎意料……可以感受到雪华对冻时的温柔,虽然是荒诞的异世界、虽然是奇特的世界观,但还是给了他一个幸福到不可思议的美好结局。

个人最喜欢的是最后一轨里,冻时对你说这七年间不管你对我抱持着什么样的感情,都感谢你注视着、陪伴着我(大意)。作为监禁婚系列的粉丝,何尝不是感谢冻时陪伴我们度过了这七年呢……各种程度上来说都非常有纪念意义的一作吧,尤其是听完特典之后有种心灵微妙地得到慰藉的治愈感……

(虽然前面的bad end实在太离谱了www西条happy爆诞!(?

首先惯例感谢社团带来这么好的作品,还有老师翻译。三桥老师饰演的义弟是真的太可爱了。不懂三桥老师的夹子音是有难了,这么可以这么可爱,而且剧本有一周目和周目都有台本。而且义弟害怕打雷,就到女主房间里一起住下了,躺在女主怀了,这么可以怎么可爱啊,三桥老师我的神,无费用语言表达,就是特别的爱啊!!!!

별 기대없이 샀다가 우선 성우님 팬이기때문에 샀는데.. 대만족해서 사골처럼 듣고 있습니다.. 물론 이야기 소재야 흔하지만 성우님이 멱살 잡고 끌고 가는 느낌? 아주 끈적하고 그런 목소리 연기.. 아주 최고였습니다. 역시 베테랑..! 워낙 좋아하는 성우님이라 그렇게 느낀걸 수도 있지만요 그냥 성우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무튼 가벼운 짓궂음이나 괴롭힘 좋아하시면 딱이겠네요!

구경하다가 타이틀 표지(ㅋㅋㅋ)에 어그로끌려서 들어왔는데 샘플 들어보니 목소리도 좋고 리뷰도 괜찮길래 구매해봄

내용이랑 전개가 너무 리얼해서 호불호 갈릴 순 있겠으나… 뭐 애초에 이런 거 구매하는 사람은 레이프물 좋아할 테니까 맘에 안 들 확률은 낮다고 생각함 근데 알콩달콩 끈적끈적한 여성향 레이프를 기대한다면 뒤로 가는 게 좋을듯

두 번째 씬에선 마약 들이키는데 진지하게 성우분 압수수색 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너무 리얼해서ㅋㅋㅋㅋ 마지막에 목소리 xx 들어가는 부분은 가만히 듣고있다가 예상 못해서 살짝 소름끼쳤고 그래서 더 인상깊었던 연출… 일반적인 오토메 레이프물들은 등장인물의 행동을 선해시킨다거나 아님 청자에게 이녀석의 매력 포인트를 마구마구 보여준다거나 결국 레이프는 레이프인데 레이프가 아니게 되어버리는 ㅋㅋㅋ 내용이 많아서 감흥 없었는데 이건 진짜 순도 100% 일방적인 피해자 입장에서 받아들일 이유도 모르고 납득할 무엇도 없는 강압적이고 무서운 감정이라 그만큼 더 강렬하고 신박하게 느껴졌음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표지가 옥에 있는 티
듣고 나니 걍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한데(ㅋㅋㅋ)
그래도 좀 더 나은 표지가 있었을 텐데
대신 바꿔주고 싶네…

전개도 클리셰도 마음에 들고 씬도 마음에 듭니다
만화는 안샀는데 꼭 사서 봐야겠네요 성우님들 연기 완전 쩔어...더 번역해주세요..너무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어우 자주 들으려고해요 주변에 추천도 좀 하고
너무 좋아요 두근두근 여주 성격도 아주 맘에 듭니다 남주는 왼손으로 때렸다는게 좀 오글거리긴하는데 그거빼고늠 괜찮아요 목소리도 짱좋네요 성우님들 최고

분량이 좀 더 길었다면 둘의 서사가 좀더 자연스럽게 풀렸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이 부분만 아니라면 그림체나 설정은 정말 맘에 들거든요.
인외 남주의 태생에 대해서라던지, 부드러운 외모에 그렇지 못한 남주의 주둥이라던지… 애초에 이렇게 잘생기게 그려놓고 조금만 보여주는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거기다 계략남????? 더 보여주세요… 젭알…
여주랑 꽁냥대는게 좀 더 필요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길게 보고 싶은 작품 입니다. 너무 아쉬워요. 더 보여줘…

순애+집착+분량 삼 박자가 어우러져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작품입니다…
남주가 여주 처돌이 된 이유도 납득이 가게끔 스토리가 짜여진것도 맘에 들구요, 뭣보다 너무 귀여움. 이런 섬세한 남주 너무 귀하거등요…
두 메인 캐릭터의 케미도 너무 보기 좋고 스토리와 씬의 비중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또 분량이 꽤 긴 것 같아요. 넘겨도 넘겨도 끝이 없는데 너무 한 장 한 장 음미하며 읽어서 그런가?^^

의붓남매 스토리를 좋아해서 보고싶었는데 내용이 재밌는 듯. 한국어로 번역도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음. 여주인공 이름이 나오지 않아서 이름이 한번쯤은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고 이 뒷 내용이 궁금하긴 한데 단편으로서는 괜찮은 거 같음.
오디오 드라마?는 처음 들어봐서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어서 구냥 대본만 봤는데 만화 내용과는 다른 추가적인 내용인듯

바이노럴 마이크로 녹음하셔서 정말 리얼하게 느껴집니닷... 자연스럽고 듣기에 거슬림 없이 부드러운 목소리라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すずめ님의 여러 작품을 구매해서 들어봤는데 전체적으로 본인만의 안정적인 텐션이 있으신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잘 맞는다고 느꼈어요(￣ー￣)b 그리고 상냥한 캐릭터/강압적인 캐릭터 이 둘을 주력으로 미시는 거 같은데 어느하나 이질감 들지 않게 연기하셔서 자주 듣게 되는 작품 중에 하나예요

私は長々とレビュー書けませんが、大事な事を書いておきますね。1番最後に2回戦せずにコンビニ行ってアイスを買うという口実を元に色んな人にキスマ見せびらかす展開になります(妄想力)。ここまで計算されている作品は多くはないと思います。作品自体気軽に聞けて値段も良心的なのでシチュボ初心者さん聞きやすいと思いますし、玄人の方もあーここは想像に任せる形なんだ?あり寄りのありやんってなります。とにかく最後まで漏らさず聞いて欲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