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ove recensioni

絵からはいりました。

ちなみに、パート1がやすくて同時購入。
ストーリーとか、荒々しいのにカワイイとか。
全詰めの続編。
子供たちもカワイイよね。
なかなか、推し作家さんの新作が出なくて、色々うろうろして見つけました!

他の作品もみてみたすぎるので、近々、チャージして購入しようかな。
絵、少し力強いけど、作品にあってる。

1-3まで買っているのですが、描き下ろしが読みたくて購入しました。
結果、買って良かったです!そして結局1-3を読み直すというループが…笑
この作品で先生を知り、催眠の方も読み、そちらもすごくお気に入りの作品です。
1作でも読んでハマった方なら是非こちらも読んで欲しいです。きっと後悔はしないと思います。
今後も続きが読みたいなぁと思いました。

高梨謙吾さんの声に癒されました。何度も寝落ちしてしまいました。
ただし、最後のトラックは睡眠時に聴くのはお勧めできないです。
効果音が恐ろしい感じが怖いです。あれは何でしょうか…?主人公はどうなったの?
物語全体が良く理解できませんでしたけど睡眠前に聴くと確実に寝落ちします。たくさんキスされてゆっくりささやかれて落ち着きます。

これも大ヒット作品でずっとお気に入りに入れてたのをセールで購入。ありがちな幼馴染みトライアングルかなと思いましたが
エロいけどお話もちゃんとしてる素晴らしい作品でした。
仄暗さがとてもいいです。はじめにちゃんと告白していたら
よかったのに、、かけちがえてしまった関係がせつなエロで
とっても名作でした。あと作者さんは女の子のおパンツは
脱がせないでの挿入が好みのようですね笑
私は黒髪の弟のがだんぜん好みですがラストの女の子の自慰も
なんだか黒髪ルートに希望を持ってしまいます。
そして続編も色々出てて本当に手厚いですね。

여름의 분위기와 디저트의 달달함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소꿉친구인 둘은 사회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고 분위기를 타서 하게됩니다.
처음 주인공을 봤을때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라니 원래부터도 마음이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소꿉친구사이에서 오는 편한 분위기라던가 말투가 매력적이었어요.
두사람의 과거이야기도 좋았습니다. 이후에 둘이 연인이 되어 달달함을 뽐내는 장면들이 꼭 보고 싶어요.

처음보는 사람에게 큰돈을 빌려주고 집까지 내어주다니.. 남주 굉장히 덤덤해보이지만 실은 주인공에게 한눈에 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주에게 빌린 돈을 갚고 은혜를 갚겠다며 그야말로 우렁각시처럼 집안일하고 바깥일까지 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애초에 본인 빚도 아닌 것을…
동글동글한 그림체라 귀여웠고 씬도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남주가 조금 더 미형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투닥거리던 후배에게 전화통화 내용을 들키고 얼결에 하룻밤을 자게 됩니다. 역시 혐관이 최고란걸 또 느꼈어요. 건방지게 구는 후배지만 외적인 면은 아주 출중해서 주인공도 만족해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작가님 그림체 좋아하는 편인지라 이번 작품도 재밌게 봤어요.
인체표현이라든가 씬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웠구요.
이후의 스토리도 너무나 궁금합니다.. 연인이 되어 꽁냥대는게 보고 싶어요.

지하철에서 만난 주인공에게 마음을 품은 남주는 나름대로 머리를 쓴 플러팅을 합니다.
순수하고 귀엽고 잘생긴 남주에게 어느정도 홀린 주인공은 그를 집에 초대하는데… 여기서 주인공도 참 어수룩하다고 느꼈어요. 따지고보면 초면인데 집으로까지.. 결국 호로록하고 먹게되는데 이거 누가 누굴 먹었다고 해야할지.
순수한 순애보라고 하기엔 약간의 음침함이 더해진 작품입니다. 재밌었어요.

이름만 주어지고는 그 어떤 인격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주인공입니다. 최면에 당해서 작품 내내 여기저기 구르기만 하는 안타까운…
남주들은 주인공에게 도구 이상으로 마음을 갖고 있는 듯하나 딱히 말로 확실히 표현하진 않습니다.
강제적이고 하드한 플레이가 계속되므로 사랑유무를 따지는 분들이라면 조금 힘드실 수 있습니다.
씬만 계속 되는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제목과 달리 이전 섹파랑 단순 재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히로인은 전 섹파에게 부모님에게 소개할 남친 대행 역할을 부탁하는데
사실 남주는 히로인을 좋아하는데 몸뿐인 관계로 지낼 수 없다고 고백했다가 차인 짝사랑남입니다.

여주를 잊기 위해 노력하며 성실하게 살던 와중에 연애는 귀찮다고 차버린 야속한 히로인이 오랜만에 대뜸 연락와서는 너 내 남친역할좀 해라! 이러니까 화가 난거죠.

자신을 섹파 취급했던 여주지만 그래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기대하며 나왔더니 전에 고백한 것 따윈 기억안난다는 듯 남친 흉내 부탁이나하고..

그런데다 비용을 내겠다더니 사실 돈이 없다고 하는 히로인의 느슨함에 도대체 자신을 얼마나 만만히 보는거냐며 핀이 나갑니다.
돈이 없으면 몸으로 갚으라고 하며 청구서만큼 받아가겠다 땅땅
남주의 입장으로 보면 좀 이해가 갑니다.

자긴 잊을려고 했는데 다시 왔으니 이젠 안놓아줄거다! 하면서 동시에 버릇도 고쳐줄겸? 약도 좀 쓰고 이챠이챠 스킬로 열심히 온몸을 쓰며 히로인을 다시 곁에 두는데 성공합니다.
남주가 넘 강압적이면 좀 그렇긴한데 얘는 계속 히로인만 바라본 순정남입니다

혼내주는 거치고는 히로인 기분 좋은 일만 또 잔뜩해줍니다 아주 열심히.
행위 하나하나 굉장히 오랫동안 정성스레 해주는게 장난아니네요

남주의 넘치는 사랑과 집착으로 히로인도 정신차리고, 가짜였지만 부모님께도 이미 소개한 마당에 그냥 남주랑 연인이 되어 잘 되는 흐름입니다. 재밌었어요.

아무튼, 하야미 성우님 실력이 점점 더 좋아지시는 것 같은데 이 작품 연기는 특히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