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velles critiques

사실 카트에 넣어둔 지 좀 돼서 아무 생각 없이 구매해서 제목만 보고 백합인가? 했는데 여공남수였음 (오히려 좋아). 여주 이름이 릴리라서 비밀의 백합인가봐...
그런데 말이에요.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야지ㅠㅠ 나는 또 끝까지 가나? 하고 완전 기대만빵 두근두근했는데 끝까지 안 하네... 그냥 정말 유두 자극이 끝이네... 다음편이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둘이 얼굴합도 잘 맞는단 말이야. 우리 또 보자...

재밌는데요.. 재밌습니다.. 잘 봤습니다.. 재밌었어요.. 짱
약간 개발당하는 그런 스토리인데 아무래도 개발은 저한테 안맞는거 같으면서도 또 볼만 합니다. 근데 왜 남주는 다들 약간 장발인가요? 그래서 좋긴 합니다만.. 마지막에 약간의 반전도 있고 여주가 너무너무 착해서 불쌍하긴 합니다 그래도 좋다니까 뭐.. 스토리도 빌드업이 착착 되어있슺니다. 순딩순딩 착한 여자애랑 복수를 꿈꾸는 남자애.. 재밌게 봤습니다^^ 번역도 잘 되어있어요

一開始就是妳希望生日的時候男友可以早點回來跟妳一起過,妳應該是有求婚的打算,結果男友忘了妳的生日、還回應妳說「妳應該也不會跟其他人一樣問要工作還是要我?這種白痴問題吧?」,之後發生了口角之後,妳被氣暈摔下有高低差的位置(應該是樓梯)他發現他沒辦法趕過去救妳,妳又一直叫不醒,才意識到妳的重要性,後來就是妳清醒之後裝失憶喜提「男友上位軟禁套餐」,他怕妳提分手,直接主動說妳們是夫妻關係,把妳帶回家鎖著,聽到手機那一段的時候我覺得男友控制欲強的太離譜了,我是失憶又不是失智……怎麼可能不會操作手機解鎖(直到我看了特典的那3天,對不起錯怪你了)

我個人對今次作品內容覺得很普通,至少內容上並不是特別出彩,不過我覺得是安眠神器,我絕大部分的時間睡著了令到我需要重新有重新播放才可以完整聽完一次。
但由於真的內容太普通了所以並沒有什麼記憶點,大約就是簡介說什麼就真的播什麼吧
沒有surprise

好特別的題材,好可口的肉。我果然還是最愛聽低音聲線啦!!! 瀬内蘭丸桑的喘息聲太澀了,深入的舔耳聲也好性感(鼻血)/// 是有多幸運才能遇上這種死神啊? 明明是死神卻感覺很會照顧人,聽到目標在抱怨也會安慰,。然後得知女主是處女還同情起來,最可愛的是自薦幫女主破處卻被嫌棄後的一番自我推銷。do的時候也是非常賣力的務求讓女主有享受到最舒服的第一次。死神雖然態度強勢是S的口吻,卻也處處顧慮著女主。很溫柔很會撩,還會幫女主設定情境幫她更好投入和放鬆。而且會一直稱讚說女主可愛和表達自己有多舒服,完全就是男友的感覺。事實上死神也確實做出了感情,想到等下女主就要死了還覺得心臟隱隱作痛。而且相性太好讓他覺得有點不能自拔。換了不同體位,最後正常體位的大量親吻真的讓我感覺要融化了。完事後死神實在捨不得讓女主死就改變了主意。連女主也疑惑這樣隨便就放棄職務真的可以嗎w 好在意後繼發展啊, 真希望有續篇啊。

눈이 맛가서 더 좋음 안광이 죽었어 인기많은 남자인데 운명적인 여자 기다렸다는 것도 좋고 갑자기 회식하다가 여주 모텔 데려간것도 갑자기 울라고 하는것도 그냥 다 좋음 엄청나게 크고 잘하고 덩치차도 엄청나고 깔아뭉개는게 아주 좋네요ㅎㅎ 여주는 싫다고 하면서도 좋아하는게 맛있네요 이거 2도 필요합니다 마음 확인하고도 역시 씬은 강압적인게 맛도리 아니겠습니꽈

몸이 엄청나게 크고 좋고 그것도 크고 그냥 다 큰 거대 미남..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자기를 무서워하지 않는 여주를 사랑하게 되고 집으로 불러서 이것저것하게 하는거 덩치차가 엄청나다보니까 깔아뭉개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ㄹㅇ 맛도리 임신한다고 안심시키고 ㅋㅋㅋ
덩치차로 깔아뭉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이 책입니다
헤헷 2도 보러 갈려고요!! 레고~~~~

肉香四溢但中间穿插的剧情和人设也很有意思,一开始女主不情不愿的答应我还没认识到事态的严重,男主一套小连招下来,知道女主为什么要和他断联系了www,女主看时间准备做末班车回家结果被男主一眼看穿,直截了当的告诉她不可能,事后的约会男主在朋友面前也装的像模像样,扭头就吐槽女主给的人设太多,后面因为撒的谎越来越多play也在逐步升级,厕所那一轨真的巨色,作为著名的青奸场所,可是真的有变态在附近围观的,在这种变态的场景下,居然用纯爱收尾了?

带一点点沙哑的感觉的年下音,清爽健气,有特色又好听!关键是,他好甜啊!像那种活泼可爱的小狗狗围着你转,一直跟你讲话,而且整个过程都感觉他好快乐,听的时候也会被感染(嘴角就没下来过),谁能拒绝甜甜腻腻的弟弟呢,我不能!后面会再买其它的作品,嘿嘿!

开局经典因为“不感症”,在和男友的共同友人的谆谆善诱【忽悠】下在party的隔壁屋用手帮女主探寻敏感点,整个过程循序渐进,从摸手手到掏小猫咪用了二十分钟,中间还有拍背背,在久喜大老师温柔的声线下我睡了醒醒了睡,隐约捕捉到一句关键字,“不要发出声音”之后便用手捂住了女主的嘴。
之后女主因为东西忘拿了去他家,本来打算拿了就走结果大馋丫头被蛋糕忽悠进狼窝了,开始了进一步的不感症治疗,因为光太亮带上了眼罩,在一阵温柔的前戏之后本番前摘掉了眼罩。呵,男人,就你这点小心思,果不其然后面一黑到底,前面铺垫的眼罩捂嘴都用上了,开始对应mazo酱的promax模式,首绞!真相已经不重要了,伊织掐的很用力,特典更用力,女主酱的反应还挺正常的,和男友分手但是和伊织保持距离,怕分手两天就和伊织交往会被人说闲话,但伊织不是什么正常人,直接闯进女主家一顿掐脖子,有点为女主酱担心了,情趣以外的首绞可是家暴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