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velles critiques

와 진짜 말 안 통하는 남주.

길 가던 히로인을 보고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 속 캐릭터 안쥬라 칭하는 남주로 시작합니다. 당황하는 히로인을 보고 현실세계로 넘어온지 얼마 안돼서 혼란스러운 거라며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집으로 납치하는 이야기.

데려간 집에서 다른 그림에 말을 걸고, 그 그림 애들이 히로인을 부러워한다고 말 할때 진짜 찐따 같았음…. 히로인이 들고 있는 폰이나 지갑도 다 어디서 났냐며 철저히 안쥬로 취급 하는 게 제정신이 아닌 게 확 느껴졌어요. 그러더니 히로인 눈 앞에서 헉헉대며 오나니를….

위험하다면서 감금하고, 먹는 것도, 입는 옷도 골라주고… 그림이랑 현실 여자랑 자꾸 비교하는 것도 어우. 히로인이 도망에 말 안 듣고 부정만 하니까 윽박에 고함도 지르고 강압적으로 대해요.

씬도 마찬가지. 히로인이 반항하니까 안쥬 얼굴로 그러지 말람서 덮치는데 강압적이고 으하핳 웃는 것도 좀 있어요. 그런 반항에 현실을 깨닫는 거 같더니 막트랙 가서는 다시 히로인을 안쥬 취급하며 남주만의 메베엔딩으로…

들으면서 오랜만에 진저리 나는 남주였습니다. 잡솨보세요.

미츠하시씨 좋아하니 응당 아키 선택이 더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나츠키도 존잼
시나리오 자체는 나츠키가 더 재미있었던거 같기도 해요~
셋이서 하는것도 있고 각각하는것도 있고 if도 있고 구성 아주 알차서 좋아요. 루트별로 각잡고 채색된건 아니지만 러프한 일러스트도 있어요.
아키는 어른섹시 집요하게 괴롭히는 타입이고 나츠키는 츤데레 소꿉타입형 캐릭터 같아요. 나츠키 루트에서 꽤 진중한 생각하는 나츠키 모습이 나오는데 그게 또 사람을 홀리게 한다구요ㅠ
둘 다 ”av배우도 배우다“라며 이상한 프라이드 의식 발언을 해서 조금 같잖고 꼴깝이다 싶고 조금 짜치긴 합니다만 재미있어요.

이놈.. 첨에 이사 온 여주에게 사가지 하나 없이 말하더니....
그게 다 자신의 쿠소데카러브 감추려고.....

여주가 이사를 오면서 옆집에 떡돌리기(여기선 소바)를 함
이때 이놈 여기서 개싸가지 없게 요즘 누가 떡돌리냐 발상 진짜 늙었네 등의 말을 하면서 여주 면박줌.
이런 사가지 없는 놈과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님..
입사하는 첫날 재수없게 스타킹 올 나갔는데 이 사가지없는 놈과 또 만나고 심지어 같은 회사, 같이 입사하는 동기였음
일은 여기서 시작됨..
회사에서 여주가 잠깐 담배파려고 흡연실 가는데 사가지와 만남.
흡연실에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사가지가 사내 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다던가 전여친이 속박,성욕이 너무 강해서 헤어졌다던가... 여주가 욕구불만이라던가 등의 이야기가 나옴
이런 흐름에서 사가지가 '그럼 저랑 하실래요?'라고 하면서 여주 집으로 델고감
그렇게 사가지와 하게 되는데 이 놈 자기 성욕 담백하다는 주제에 여주한테 がっつり들이댐. 여주가 넘 들이대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자제하겠다고 하는 사가지... 그렇지만....(･ω･)

이 뒤는 직접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사가지놈의 엄청난 쿠소데카오모러브가... 진짜 엄청나요...
사가지만 없는 줄 알았더니.. 하나만 하는게 아녔다...(좋다는 의미)
트랙 중에서 남자가 소리지른다던가 큰 소리를 내는 부분이 있어서 혹시나 트라우마나 거부감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것 같아요
그런거 상관 없다. 사가지없는 놈의 엄청난 하남자력이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도죠.... 제발 들어주세요...

前作から作者様のファンになりました。
絵が綺麗でストーリーも面白く続編もしくは違うお話が出ないかずっと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そして待ちに待った今作も、期待以上の絵の美しさに何度も何度も読み返しています!
ストーリーは前作よりもシリアスですが、それもまた心をくすぐります。
各登場人物が次作でどう動くのか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

幼馴染の類くんがヤンデレのくせに健気すぎます。
こんなに紳士的で、気遣いのできるヤンデレがいていいのだろうか。
ヤンデレはヤンデレでも光のヤンデレですよ、まぶしいですよ。
彼女を傷つけないために、必死に我慢して我慢して、可愛いです。

しかし、ヒロインの愛架ちゃんがせっかくセットの下着まで用意して
準備万端整えて、今日こそは…、と決意してきているのだから、その
気持ちは素直に受け取って欲しかったです。セットの下着って、いざ
買うとなるとけっこう高くて迷うんですからね。彼女がきっと真剣に
選んだのだろうなーと思うといじらしくて。

それだけに両想いの二人が結ばれて、嬉しかったです。

おまけ漫画の仕返しえっちも可愛いです。

奈津さんがひたすらかわいいです。

残業続きでしんどい時に出会った由貴との曖昧な関係。猥談さんは何も変わらず日常のえっちを切り取ったエピソードが多いイメージですがこちらはちゃんとハッピーエンドでよかったです。

接合部越しの奈津さんのトロ顔、我々読者への見せつけ神アングルが多くて大変満足。少し開いたアナルとかほんと最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ヒロインのナツメちゃんが可愛い!
明るくてあたたかくて、とても魅力的な女の子です。
しかも体つきがとてもエロイ、肌の張りと弾力がすごい。
フミくんはいかにもクールビューティーって感じの容貌で
ナツメちゃんと対照的だけど、それだけにお似合いです。
この二人の組み合わせはカプ萌えできるので、それだけに
えっちシーンが素晴らしい。いけ、そこだ、どんどん攻めろ
絶対にナツメちゃんを堕とせ! と、フミくんをひたすらに
応援してしまいました。
なんやかんやで両想いなんだから、これからは二人仲良く
ツキ合っちゃってくださいませ。

あと、実家のポメラニアン可愛い。
ポメに間違えられるキスのフミくん可愛い。

良かったです!
本当に弟が可愛い…のと兄が気持ち悪い執着で本当に刺さります。
いやいや言いながらも兄の逞しい腕に抱かれて善がってるのが本当にえっちです。エロ以外にも周辺の人間関係などが出てきたり、おお…ってなる所があります。
兄弟モノとTSモノが大好きな方は前作も含めて買うことを強くお勧めします!続き全裸待機してる大好きな作品です!

すきです!2人が好きすぎて語彙力低下してます
なんできゅーんときた言葉書いてきます
「黙ってさわられて感じてろ」
「かわいくなるのは、お前の方だろ」
「あ、はい、なしですね、はい」
「顔ゆるんですけどー」
「可愛く喘いで記憶でもとばせ」
「目のやり場と罪悪感がすごい」
彼女ちゃんの行動力と相楽くんの心の広さに尊敬します
あー全私が幸せだ!

お隣から聞こえてくる元気すぎるえっちな喘ぎ声に悩まされる(というかありがたがっている)ヒロイン。羨ましいような羨ましくないような。いや羨ましいです。天河さんの声だし。

tr1の出だしからすごいフルスロットルでオナってるし、逐一自分がどういう状態なのか言語化してくれる隣人くんなので、絶対こっちに声を聞かせようとしてやってるんだなと思ってたんですが、まさかの無自覚で笑いました。天然なのか…?
筒抜け喘ぎ声をきっかけにヒロインと仲良くなっていく過程もちょっと変わってて面白かったです。

男の人の気持ち良さそうな喘ぎ声すごく可愛くて好きなのでたっぷり聴けて大満足でした!可愛くてえっちな作品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