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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别好睡的一部T T 奖叔是神!
喜欢奖叔的声音是从妖尾的一夜开始的ww!在逛dl的时候意外地发现了这部,趁着打折速速买力!内容特别好睡,到现在还没有听完,因为每次听到一半就睡死过去了…
感谢社团带来这么好的作品ww

特别可爱的凑都TT 每次一哭听得我心软软完全没有世俗的欲望了…宝宝让我哄哄你(不
听第二轨感觉哥哥好惨啊,其实你们两个一起我也可以接受的(?
结尾那里的按门铃有点吓到我…想知道后续剧情啊啊啊
配音不必说,感觉你桥技术已登峰造极,每次买没有任何担心直接下单ww
大人们请买啊请买!续作也请速速plz

内容色花活多 反复盘爱盘耐盘的一张
冲着骨科水煎去然后不断感叹操作竟还有高手

开篇日常中啵啵强调兄妹这样很正常就已经够有温水煮青蛙味了
往后水煎的现出原形再到一个嫉妒助力雷普真是语气在不断在↗↘↗↘

癫时过激发言与事后会声音压轻拿父母直球威胁
↑说明其实认知清晰知道在对妹妹干坏事

但知道干坏事的同时又会冒出“睡到了!至福!”的感叹
好味 无需多言

毕竟一般监禁题材中会去仔细寻思上班生活这类养胃问题的是听众吧hhh

关于社畜的日常悲哀到经济独立自由上班体验生活中的男主都看不下去狠狠怜爱遂圈养之的故事

除了不给手机没网上娱乐手段不多外吃住倒是贴心全包了,所作所为很合bk所写,正事占大半且亲亲含量多

破班天天晚下准没好事班上多了会累坏要不我养你吧
他人还怪好的咧.jpg

리뷰 타이틀이 저렇지만 물론 좋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런 순정 그림체로 그려진 야망가를 수집하는 사람이니까요;; 전작에서 매끄럽게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을 후속에서 메꿔주네요! 감정선 표현이나 컷 묘사가 하기 전까지는 완전 순정풍이라 미리보기에서는 긴가민가하실 수도 있는데요, 펼쳐보면 하하하 너무 좋습니다 하하하하~~ 아름다운 남성을 좋아하는 분은 미우의 개아름다운 비주얼에 비벼진 절륜함을 딱 한 숟갈만 드셔보세요.

이 만화를 처음 보게 된 계기... 포이피쿠에 19금 그림 올리러 들어갔다가 밑에 링크로 떠서 아주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진 것입니다. 제목에도 적혀 있지만 중국계 실눈캐 못참죠? 미리보기만 봐도 체격차 겁나 있죠? 이 자식의 쓰레기력이 여주를 얼마나 나락으로 보내는지 지켜보세요. 이거 후속작은 '침식-블랙마켓에서 나를~~' 이겁니다. 한꺼번에 사실 분들 참고하세요. 늘 개쓰레기 남자를 말아주시는 작가님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구~~~

심야의 침입자 읽고 오시면 됩니다. 주인공인 유즈루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서 아주 막힘없이 순조로운 진행이 됩니다(?) B의 행동이나 말들이 문란하지만, 소소하게 하는 행동들은 또 귀여워서 미워할 수 없어서 참 매력적이고요ㅎㅎ 인큐버스의 여러 특징을 잘 살리는 플레이에 배우신 분이라고 이마치기함. 뿔을 굳이 숨기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그림 퀄리티가 완전 높아서 보는 재미 역시 최고~~

연작 시리즈 중 첫 번째 만화입니다. 디엘사이트를 알기 전 신묘한 트위터 알고리즘을 통해 추천트로 떠서 알고 있던 작가님인데, 결국 이 만화로 디엘사이트 입문했어요ㅋㅋ 이제 원효대사 해골물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인물이 되다 보니, 지금 읽으면 큰 감흥이 오지 않는 것들도 많은데 이 시리즈는 좋아합니다. 종종 재탕도 해요! 좀 놀았을 법한 나쁜 남자 스타일의 인큐버스 남주와 순수하고 깜찍한 여주... 전 사실 B보다 유즈루가 더 좋습니다. 이런 나 정상인가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구매한 작품인데 생각보다 너무 훌륭해서 만족한 작품!
최근 음성작품에 빠져서 좋아하는 키워드로 작품을 계속 구매중인데
이건 큰 기대를 하고 사지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기대보다 더 훌륭한 작품이었어요
상냥하지만 은은한 광기가 보이는 오빠는 생각이상으로 더 좋았습니다
중간에 소리지르는 부분에서 살짝 깨기는 했는데 그것만 제외하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소심여주를 별로 안 좋아하긴 합니다. 정확히는 자기 주장을 못할 것 같은 인격체를 싫어하는데.. 좋아하고 귀엽다고 말해주는 남주에게 마음을 쏟아 붓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고 스스로 계속 참을 수 없을 만큼 자기부정을 하던 것 때문이 아닌가....싶고. 그나마 이렇게 까지 말해주는 남주한테는 말해도 된다는 마음이 내면중에 있었기 때문에 풀어놨나 싶은...ㅋㅋ조금 깊은 생각이 들었구요.

그런 행동덕에 일단 진행하게 됩니다. 근데 남주가 계속해서 귀엽다고 하는 와중에도 계속 본인이 귀엽지않다고 부정하는 것을 보고 진짜 심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러니까 걍 귀여워라이팅 해버려야 하는 게 맞음...좀 답답함. 남주의 살짝 강압적인 모습이 여주한테는 약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엔딩부터는 조금씩 받아들이려는 여주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