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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그냥 미친 다정남. 내 남친이 이랬으면 좋겠음. 막 다 챙겨주는데 여주 너무 부럽다. 흠냠냠 그리거 남주가 ㄹㅇ 존잘에 알파메일 느낌이라 대꼴 ㅋ. 약간 다정 집착 광기???근데 이제 잘생김을 겼들인... 보다 보면 진짜 흠칫하게 되는 씬 나오는데 정말 좋다. 그네 왜 여주한테 집착하는지도 나왔으면 더 쟈밌었을듯. 아 나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존잘남이 케어해줬으면 좋겠다.

ㄹㅇ 내가 디엘에서 산 작품중에 손에 꼽는 대꼴 작임. 제발 사세요 걍.
Sm까지는 아니고 좀 하드한거 좋아하면 정말 추천함. 초반에는 기구를 진짜 많이쓰고 후반에 3p로 조짐. 플레이도 되게 다양하고 여주가 ㄹㅇ대꼴 얼굴임 그리고 ㄱㅅ도 진짜 큼. 그리고 되게 김 무려 137페이지! 보다보면 성인용품들 써보고 싶어짐ㅋ. 솔직히 보기 전에 남주들 얼굴이 취향아니라 망설였는데 ㅋ 보고나니 너무 좋음 ㅋ.

눈이 갈수밖에 없는 키워드의 집합체.

사고를 당한 여주는 즐겨하던 게임에 빙의를 하는데
거기서 배드엔딩 직빵캐릭터인 남주 카인 때문에 꽤 고생을 합니다
카인루트를 피하려고 냉정히 대하다가도 약한 모습을 보이니 남주를 자극하게 되고
그렇게 호로록 잡아먹히네요

남주가 용이라 그런지 극한의 육체미를 자랑하고요
검은피부,근육, 거근이라니 미슐랭입니다.
성격은 또 마초+오레사마 뭐 이런계열인데 여주한테 도른자..

수위가 강하긴하지만 그림체 때문인지 에로씬이 더 강렬하고 자극적입니다
여성향과 남성향의 그 어디쯤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남주 비주얼이 일단 눈에 확 들어오니까 다 괜찮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성스럽고 깔끔한 번역판 감사해요 더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고
후속도 꼭 나오면 좋겠어요

아니 그 뭐냐 일단 대꼴임. 처음에 검정머리분 얼굴이 좀 냐 취향아니라 안볼라했는데 보다보니 아주 괜찮아짐. 이게 시리즈라고 하는데 다른거 안보고 걍 이거 하나만 봤는데 나는 괜찮았음. 딱히 이해안가는것도 없고 이것만 봐도 딱히 상관은 없울듯. 생각보다 좀 하드했는데 원래 3p가 좀 그래서 ㄱㅊ했음. 아 근데 잘생긴 애들 둘이서 집착해주니깐 아쥬 좋았다.

그림체가 예뻐서 선택했는데 아주 만족하며 봤습니다

여주가 좋아하는 게임에 악역영애로 빙의한 상태인데
게임 스토리상 자칫하면 보디가드인 남주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니까 남주 앞에서는 항상 긴장&소심한 모습입니다.
최대한 남주를 피하려들고 남주는 그런 여주를 가만둘 수 없는 것.
그러다가 빙의자인걸 알게된 남주가 살짝 핀이 나가서 덮치지만
이래저래 잘 풀리고 좋습니다.
츤데레 캐릭 취향에 딱인 남주였어요.
여주와 맺어진 후엔 우직하게 큼지막한 체형의 대형견 느낌인데 귀엽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번역이 잘되어있어서 아주 즐겁게 보았습니다

남주가 여주를 갑자기 덥치는데 약간 나한테 이런 여자는 너가 초음이얏!! 이런 느낌으로 갑자기 예전부터 이러고 싶었다고 함;;;; 좀 당황 스러웠지먼 남주 얼굴 보니깐 ㄱㅊ해짐 ㅋ. 아 근대 남주가 어깨가 좀 좁아서 명색이 기산데 어깨도 넓고 몸도 좀 더 두꺼웠으면 좋았을 듯. 지금은 약간 미소년 느낌임. 중간에 나오는 골렘도 귀엽구, 전개가 빠르긴 한데 이정도면 ㄱㅊ

그림체도 예쁘고 내용도 예쁜 작품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인데 여주의 회사 문제로 어찌저찌 룸메이트가 되어 함께 살다가 딱 스위치가 들어와서 잘되는 내용인데.. 아주 달달하네요
같이 살다보니 여주는 맘이 자꾸 혹해서 친구로도 못지낼까봐 고민하는 때에
훅 들어오는 남주가 참 바람직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잘생긴애들이 친구로만 지낼수가 있어?!! 하게되는
유려한 그림체의 비주얼 합에 눈이 즐거운데 꽤 노골적인 에로씬의 조합까지 완벽하네요
세세한 부분까지 번역이 깔끔하게 잘되어있어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완전히 나의 니즈를 파악한 작품. 눈이 아주 즐겁다! 대꼴작이라 아주 행복하다! 막 엄청 하드하지 않고 남주가 되게 다정하게 거칠어서 좋았음. 여주도 아주 예쁘고 꼴이였음. 후속편?이랑 특전? 머 이런것도 있어서 아주 알찬 구성! 어 근데 남주가 외계인?이라 거기가 사람거랑 좀 달라서 좀 징그럽다고 느낄수도...? 근데 난 좋았음 ㅋ그리고 갑자기 산란플도 있음 ㄷ ㄷ

빨간망토 후속 2편도 너무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1편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그림체와 내용에 감동.
페이지 넘기는게 얼마나 아까웠는지 모르겠어요
얘네 덩치차이 어쩔거야 정말.
보고 또봐도 비주얼 합이 너무 좋아서 눈이 즐겁네요.
루블이 카무이 세계로 넘어와서도 아무렇지 않아하는것도 좋았고요
애인있는줄 오해하고 밀어붙이는데도 순서는 챙겨야지하면서
바로 청혼하는 급발진도 매우 좋았습니다.
씬은 말해뭐해요 정성스러운 표현 감사할 따름입니다
3편도 4편도 계속 보고싶어요

처음에는 그냥 순애인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청난??집착남이였음ㄷ ㄷ. ㄷ ㄷㄷ 중간에 여자 목소리가 간간히 나오는데 덕분에 몰입이 더 잘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없는 버전도 있으니깐 골라들으면 될듯합니당.se씬은 별로 없었고 생각보다 스토리 위주로 많이 진행됩니다... 근데 생각보다 내용도 튼튼하고 반전도 있어서 꽤나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