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착 리뷰

雖然中文字幕音軌沒對齊,但是不影響體驗～辛苦翻譯大大了～

沒什麼好說的～非～～～～常喜歡cv老師的聲音!!!!
色氣滿滿的聲音～真的有asmr的感覺了,而且對不起～他的台詞每一句都戳在我的點上...
舔耳效果很好～
貼合我紙性戀對象設定,我感覺我妄想被滿足～

整體而言燉肉比例比較低(很後面才插入唷,希望一直燉肉的妹子注意),但是聲音真的很棒～收音細節推推。
我個人很喜歡男主有不同距離的貼貼,最近距離的那個聲音真的在強X我的耳膜啊!!!(太太冷靜一點)

聲音開大一點也不擔心老師會突然大聲在那邊喔來喔去的(就,大家懂的都懂)
但是這個就完全,感覺很好睡,直接當成眠姦好像也行(我講講而已～這部絕對跟眠姦無關)

一句話表達我對老師的喜愛:來人阿把這男人洗乾淨送我床上,今晚就翻他的牌子了!
中間

劇情設定挺不錯的,有那種短劇的感覺,起承轉合都有～就是沒有那種很突然的為了啪然後突然啪起來的那種,雖然r18作品計較這東西很詭異。但是覺得這劇情交代的好完整喔@Q@


忍不了決定不忍了,色色大爆發的設定也很棒～
我有感覺到:孩子真的是之前都沒被滿足,所以特能折騰女主...

我希望這個角色後續可以出很多續作:)

謝謝譯者的翻譯!這一作敘述聽者(女主角)在感冒發燒時受年下的青梅竹馬男友悟志溫柔照顧、非常溫馨且恩愛的日常小故事。悟志雖然年紀較小、還是個社會新鮮人(?),不過如同他所說的,一直都很努力精進自己、讓自己變得可靠,希望女主角對他撒嬌、稍微依賴自己一點。CV聲線讓悟志還帶著一點青澀少年的感覺,很符合角色設定。推薦給喜歡純愛情侶設定、可愛型男友溫暖對待的聽眾~

首先一定要感謝字幕大大辛苦勞作!勞苦功高!好人上廁所必定有紙～一生順遂～

我給五星好評的點是因為,動畫非常H～雖然不是在我的審美點上～但是我覺得挺有fu的～然後cv老師非常棒的詮釋這種在狹窄隱密的電車空間上,偷偷摸摸隱忍的很用力,的那種說話語氣。
但是對我來說很不吃這種劇情,因為這種劇情下,男角色講話非～～常慢,然後很多聲音就...反正你們聽就知道了,中間還有一段要聽男主慢慢的跟自己告白,我內心真的有一種:算了趕緊完事吧,完事我在慢慢聽你想說啥好了。對不起我表現像個急色的痴女OTZ

以至於他們還在兩個人蹭蹭的時候,我都快睡著了,已經快要變成作業用bgm。

對於耐性比較低的姐妹們要考慮考慮。

然後作品不是癡漢電車那種,男女主是認識的一起搭車,然後靠太近蹭出火來。女方也有點刻意想要順勢勾引的那種感覺～(可以說就是兩個互相饞對方身子)純愛...嗎?也許是吧?反正男主的目標就是想告白所以才故意搭同班列車的。
有特殊xp的姐妹們要注意(對,例如我其實比較期待男性強勢,或者期待是陌生癡漢的話這作品就可以再再再考慮考慮)

背景會一直有電車環境音穿插,我覺得意外的挺有代入感。

上面講的好像我對這作品很不滿意啦～但其實他的後編我有買。想說很便宜就打包吧
不過只純買後編的話,可能會聽不懂劇情,畢竟有點連貫性。雖然可以直接變成插入劇情省很多催眠時間(??)但乍一看劇情會一頭霧水這樣。

首先感謝翻譯大大～～非常棒～順暢閱讀～我覺得能夠花時間去對照時間軸然後翻譯又很通順辛苦了!!!

有點雙向暗戀的感覺??反正男主設定就是為了女生調換工作崗位而來無誤。女生給我的設定就是:啊～我感覺外送員是個猛男帥哥～不小心被發現自己安慰也沒關係啦～
那種略帶期待順水推舟的就把人放進家門啪啪的故事(真實社會麻煩先報警)

怎說呢其實作品本身還是很優的～但是因為我對玩具play還好～加上那個會有震動聲音,我個人不會因為聽到震動聲音覺得:呀哈～(什麼?

反而聽到那個震動聲音有點分心了的說

玩具play 跟撫摸前戲滿多的,tr3剩下五分鐘才有插入(這是給姐妹們xp參考)
我覺得舔舔不算多,我回想了一下沒有特別有記憶點的地方,可能我很認真在聽老師講話,也忘了過程佔比了...
不過插入劇情後,後面都不是用玩具了～噎嘿～

我喜歡這部的喘音,比較沒有大吼大叫那種感覺,啊我個人的喜好比較喜歡隱忍悶哼型。有時候二回老師的作品角色設定有點兇,責備語氣那種,我反而就還好～我個人滿喜歡這位cv老師啪啪的部分的劇情就是聲線是落入我的好球帶,然後感覺真的很激烈一樣。

離題了,總之一直啪啪之後就莫名的做出了愛(懂者恆懂)
我不太吃這個設定,因為覺得:如果我莫名被陌生人闖家裡來醬醬釀釀,突然被告白我很傻眼啦。
但不妨礙我喜歡這個作品。

(야한 일에)자신감 넘치는 여성이, (야한 일에)절대적인 강자에게 압도적으로 함락된다는 시츄를 정말 좋아해요.

뒷계정으로 남자를 마구 잡아먹는 히나짱, 그런데 처녀라니, 삽입이 무섭다니. 만화(만화 맞지만)에서 나올 법한 완벽한 설정이네요.

거기다, 비현실적으로 퍼펙트한(혼혈 재벌 근육질 거근 미남)이
섹스에 트라우마를 가진 한 여자만을 바라보게 된다.
아는 맛이 무섭죠?

드림러 콘텐츠로 정말 이상적인 시츄인데,
정확하게 DLC로 내주셔서 좋았습니다.

어쨌든 히나양의 결핍을 충분히 채워줘서,
서로가 만족하고 행복해 하니깐 너무 좋고...

'토로하메(끈적섹스)'라는 시리즈명에 걸맞게 서서히 성감대가 개발되어 정신을 잃을 정도로 끈적한 표정으로 변하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일반 여성향 작품에 비해 H씬의 비중이 높은 것도 좋았습니다.
삽입씬에 비해 애무씬이 많은 것도 제 취향이었구요.

특전 일러스트의 마지막 페이지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원래 서로 키스하면서 가슴을 딱 붙인 상태에서 맞닿는 구도를 좋아하는데요,
통통한 병아리 체형...컬러로 보면 정말 파괴적이네요...

히나의 귀여운 데포르메가 많은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ともち落ち
토모치와 함께 간 료칸(본편과 마찬가지로 전세) -> 내 몸을 씻겨주는 토모치 -> 페더터치 때문에 계속 초조해짐 -> 못 참겠다며 아양 떠는 히나 -> 연속 절정 -> 토모치에게 백허그 당하면서 욕조에 몸을 담근 엔딩

자신의 담당 편집자인 히로인과 연인관계인 소설작가 주인공. 어느 날 더이상 글이 써지질 않는다며 멘탈에 타격을 입은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위로받으려 하지만 운 나쁘게도 히로인이 담당하는 작가가 바뀐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이에 눈돌아가버린 주인공.. 설마 나한테 정나미가 떨어졌나? 그래서 날 떠나려 하는거야?!! 이러면서 히로인을 감금해버려요..ㅋㅋㅋ 아니 담당 작가 바뀌는 게 내 탓이냐구..
이후 24시간 내내 히로인이 곁에 있어줘서 글이 조금이라도 써지는것 같다며 안정되는 듯 싶지만 그것도 잠시, 히로인에게 바뀐 담당 작가의 전화가 걸려오자 다시금 눈돌아간 주인공.. 급기야 히로인을 죽이고 자신도 따라갈까 하는 미친 얀데레적 면모를 보여주지만 다행이 실행에 옮기진 않고 울면서 사과합니다. 히로인을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기는게 너무 불안할 뿐이지 사실 히로인과 살고 싶다고 하면서요

이 작품을 들으면서 주인공이 정말 정서가 불안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첫 트랙부터 히로인에게 자신과 함께 있어줄거냐고 매달리는 것만 봐도 히로인을 정말 의지한다는게 팍팍 느껴지는데 이게 한편으론 좀 촐싹댄다고 느껴졌어요..ㅋㅋ 정녕 29세에게서 나올 수 있는 텐션인가 싶을 정도로
29세 작가 캐릭터지만 연상의 느낌을 기대하시면 절대 안되구요.. 그냥 히로인이 너무 좋아하는 멘탈 약한 얀데레 캐릭터..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멘탈 약해서 히로인에게 의존하는 캐< 이런거 좋아하신다면 추천해요. 성우분 연기도 준수하셔서 씬들도 좋게 들었구요ㅎ

여성향 성인툰 외길인생..이렇게 감사한 작품을 맞이하게되어 기쁘구요
무엇보다 티엘에서 이렇게 군침도는 남주를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근육 거근 집착 등등 각종키워드가 다 취향에 맞게 표현되어있어요
남주 진짜 큼.. 키도 덩치도 소중한 곳도 모두 그냥 다 크니까 보기좋더라구요.
거기다 여주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혼자 좋아서 집착하는 이세계인 주제에 여주세상까지 따라올 정도로 집착에 도른자라서 더 좋았습니다.
여주는 속터지는데 전 그냥 웃음이 터짐..

매끄럽고 정성스러운 번역덕분에 즐겁게 감상했구요 이 시리즈 계속 나와서 눈호강하고싶어요

오피스 물 사내연애소재 좋아하는데
남주가 거대하기까지 합니다. 몸도 마음도 거기도.
이건 봐야지! 하며 딱 열었더니 여주가 너무 예쁘기까지한거예요
얼굴은 물론 바디 표현 그림체가 취향..여주 넘 달콤했음.
일상에선 쎈 타입인데 잠자리에선 달달한 그런게 넘 좋았구요
그래서 남주가 귀엽다고 난리치는거 심히 공감했습니다
도에스고 도엠을 떠나서 그냥 여주가 예쁘니까.
여주에 딱 어울린다 싶게 커다랗고 박력있으면서도 마지막엔 여주 따라오고 여주 커리어 맞춰주는 남주라서 합격.
원나잇 밤도 비품실도 다 합격. 매끄럽고 정성스러운 번역도 합격
즐거운 사내연애 잘 봤습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골라먹는 재미의 취향 맛집입니다.
근육마초 베이스 설정인것도 좋은데 각 캐릭터들이 각자 개성이 남달라서 제각각이에요.
사연있는 역할극/과묵M/챠라S/다정한순애 등등
등장하는 남주들이 전부 맘에 듭니다
여주가 모든 남주들과 하다보니 분량도 넉넉하고요
사연연상남에서 동갑내기순애남으로 마무리되는 스토리라인까지 딱 좋네요.
번역도 아주 매끄럽게 잘 되어있어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각 남주별로 엔딩이 다 따로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취향을 저격하는 소재가 잔뜩 들어있으니 안볼수가 없었습니다
인외남주 좋아하는데 그것도 음마인 남주라니.
거기다 여주는 모범&진지한 무녀라는 설정까지 맛집보장이구요
그림체도 맘에드는 스타일인데 씬을 너무 잘그리셔서
푹빠져서 감상했습니다. 체위도 다양했고 촉수도 보너스처럼 (?)
스토리도 괜찮았고 번역도 효과음까지 매끄럽게 잘 되어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