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velles critiques

일반 대학생 남자와 뱀파이어의 습격을 받아 뱀파이어가 된 여주.

뱀파이어 여주는 밤만 되면 피를 마시고 싶어해서 그걸 참아왔나봐요. 근데 이제 한계가와서 남주의 집에 침입했는데 아무래도 남자의 완력은 여자가 이길 수가 없나봅니다 뱀파이어여도...
여주는 그 자리에서 남주에게 레이프 비스무리하게 당하는데 남주는 생각보다 잘 맞아서 여주에게 피를 주는 대신 자기랑 함뜨자고 제안하는데!!

트랙이 5개인가 있는데 죄다 씬이네욬ㅋㅋㅋㅋㅌ
4번 트랙에서는 여주랑 남주가 낮에 마주쳐서 인간 상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가 봤을 땐 남주가 여기서 홀랑 여주에게 넘어간거같아요.

머... 기승전씬이라 스토리가 무난하다고 느껴집니다.

성우분 연기가 야해서 ^^ 좋았네요.

얀데레라고 하기엔 많이 상냥한 맛이긴 합니다. 남친이라는 포지션 때문일까요? 질투가 일반적인 것에 비해 장난아니긴 한데, 얀데레물이라고 생각하면서 보기에는 되게 달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맞선 사진을 본 얀데레 치고는 상냥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너무 뇌가 찌들었나.. 제가 너무 자극적인 컨텐츠를 많이봐서 그런거같아요. 다른 얀데레에 비하면 얀 15%에 데레 85%인 느낌? 달달하게 괴롭혀주는 맛입니다. 상냥하고 사랑 가득하게 괴롭혀요. 강압적인 괴롭힘보다 날 좋아해주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는 사람에겐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금액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너무 무겁지 않다는 점이 좋았고요. 가볍게 듣고싶다면 추천합니당

여우오빠가 살려준다고 해서 갔는데 애완인간이 되었습니다. 일단 야코는 웃는 것 부터가 제정신은 아닌 맛이에요. 살짝 광기가 느껴집니다. 냅다 여주 키우겠다고 동거인의 의사도 묻지않고 데려온 것 부터 제멋대로 기질이 보이긴하죠. 야코랑 시이 둘이 티키타카가 잘되서 둘이 대화하는걸 보는 것도 재밌어요. 시이는 처음엔 데면데면하다가, 점점 여주한테 빠져드는 느낌. 후반에는 시이쪽이 더 정신없이 붙어먹는 느낌이긴 합니다. 냅다 야코 무시하고 진행하는거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후속작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더 길들여진 플레이가 보고싶어요.. 주인님 좋아라고 하는거 기대한다잖아. 나도 기대중이야.

기분 나쁜(*칭찬임) 남주 짱!!
진짜 감정이 너무 질척대고,,, 처음 오프하는 사람 인데도 너무 막 사랑이 무겁고,,,
솔직히 지금까지 디엘 사이트에서 산 것 중에 가장 최고의 찐따남. 게임 친구 오프회에서 만났다는 설정부터 진짜 기모오타(*진짜 칭찬 맞음)일 확률 10000프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기모이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후반 트랙에서 지꼴에 여주 질투하는 것도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ㅋ

떡대찐따하남자가 취향이신 분들은 꼬옥 사세요,,,///

진짜 이상하고 바보같아요... 제가 볼 땐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실 생각이 없으심. 본인이 변태라는걸 이렇게까지 보여주는 사람은 너가 처음이야...다른 분들 리뷰봤을때 응??하고 궁금해서 사봤는데 귀엽긴해요 바보같아서 ㅋㅋ 일하는 도중에 사심이 잔뜩잔뜩 보입니다. 본인 생각이나 표현이 잔뜩 흘러나오는데 이게 귀여운 맛인거같아요. 울면 우는대로 당황하고 자기 맘대로 안되면 왜 해주지 않느냐고 뭐라하면서 몰아치기도 합니다. 살짝 착각형?도 있는 느낌. 약간 멋대로 결혼까지 생각하는 타입..? 근데 귀여우니까 봐주는 느낌입니다. 전형적인 바보 츤데레 타입.

컨셉 때문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초반부나 부분부분에 시끄러운 부분이 있어요. 전 잔잔한 걸 주로 들었어서 첨에 좀 당황스러웠는데, 스토리나 캐릭터 자체가 나쁘지 않아서 그 부분만 주의하고 들으면 추천합니다.

일단 갑자기 이세계로 오게 된 여주가 다른 위험요소(괴물 같은 것)에 죽지 않기위해 엘프를따라가는... 그런 내용인 것 같고요. (야매 일본어라 확실하진 않음) 어쩌다 성처리 담당이 되어서 이챠이챠하고 다같이 공유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그냥 하나하나씩 하다가 점점 다같이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아니 이게 플탐이 길어서 그런가 진짜 많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중독아냐?싶을 정도로 많이함. 이게... 인간여자랑 하는게 기분이 좋다고 초반에 말해주긴 하지만 아니 이정도로?너네 이거 중독이야 일상생활도 못할거같잖아..ㅋㅋㅋㅋㅋ큐ㅠㅠ 체력이 미쳤어요 아주 그냥. 정신 차리면 하고 차리면 하고 이런느낌..?생각보다 여주도 적극적이라 진도도 확확 나갑니다. 엄청 열심히 함...열심히 모두를 먹어버림. 여주 대단해..

내용중에 머 육변기라던가..이런 단어를 쓰긴하는데요, 한번 하고나면 목소리가 달라요 ㅋㅋㅋㅋㅋㅋ야. 너 아깐 육변기라며. 이자식 목소리에 꿀바른거봐라??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보면 츤데레..라고 볼 수 있을 듯?후반부에는 여주의 매력으로 좋아요 3단 콤보도 받고 그렇습니다.. 단어 빼고는 생각보다 개개인의 독점욕이나 질투 이런것도 느껴지고 점점 애정도 보이는 느낌이라 좋았고요. 이런 거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ここ半年とか一年とか、全くレビューを書い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
あまりにも良すぎたので書きます。

久喜さんの声がめちゃくちゃ好きなんですが、SM系。
ソフトMだけど罵倒が苦手な私は、
作品タイトルだけ読んで少し買うのを放置していたのですが、
説明文を読んで「ソフトM向け」とのことで、もっと早く買っておけばよかったと後悔しました。

恋愛系シチュボはなんかいまいち感情移入できない、こういうただ快楽だけを追求するようなものが大好きです。

ソウマ様の口調は基本敬語、そして時折出る命令形がもう「癖」に刺さりに刺さる。
久喜さんの低音ボイスで耳元で命令形、囁かれると文字通り腰が砕けるかと・・・・・
視聴の途中で「いや 待ってこれはヤバイ」と顔が熱くなったのは久々でした。

そして終わったと思ったらまだ続くエクスタシー、終わらない絶頂、もーここがめちゃくちゃエッチでした。効果音もめちゃくちゃえっち。
久喜さんのこのトーンの声でこのシーンはやばい、これ、ハマったら戻れなくなるな。マジで。と思いながら聴いておりました。
ソフトM向けに作られているだけあって、ソフトMにはすべてが癖に刺さるのです。

自分にとって何もかもが理想のシチュで、個人のシチュボ趣味の転換点になりそうです。
久喜さんのお声で、こんなシチュボ聴いてしまったら、他のシチュボじゃ満足できなくなってしまうてぇ・・・・

すべてにおいてスタンディングオベーションです。
そしてソウマ様に堕ちてください。
久々にレビューを書く情熱が出る作品でした。

이 작가님이 그리는 말랑거유미녀가 너무 좋다.....
그리고 저는 사장님이 더 취향입니다
사장님이 여주를 당연하게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게 좋음
사장님이 섭남이라니 셋이서 해도 좋을거 같은데 크흠
남주여주 둘다 메이드복 입고 하는건 진짜 배운 변태이며 너무 좋다고 할수가 있겠고요
약간 덜렁거리는 여주의 럭키스케베적인 씬도 저는 귀엽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투리 번역도 꽤 자연스러워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衝著車震來的!彩和矢桑的作品我是第一次聽,聲音偏爽朗和帶點可愛。偶爾會有種是年下的錯覺,親親舔舔都很出色(鼻血)。這次男主的角色也有點可愛,負責接送身為社長女兒,也是自己女友的'我'每天上下課。很開心女友有愉快的大學生活的同時,看到女友越來越會打扮又不禁心情有點複雜和擔心。不過其實兩人感情超級好的,兩人說著自己的心意就開始親親,然後感覺來了沒掙扎太多就直接在車上開do了。全程都又激烈又超級甜,做完一次不夠就幫彼此用手,然後又立刻開始第二回合。是不是在車上根本無所謂,現在就想再一次感受對方!不過還是對發出聲音有所顧忌的,所以特別多親親。特別愛聽一邊深吻一邊頂到最深直到釋放這個橋段,太讓人ドキドキ了~~男主還要求十指緊扣,好甜蜜啊。最後側身做的時候感覺超級近!!被舔耳和喘息色飛,感覺耳朵快融化了差點就要跟著喘起來/// 這個價錢肉如此香,se如此優秀,這段時間還有特別折扣~真的是非常感謝!!!

2편보고 1편으로 다시 왔는데 이건 후일담 하면서 3편 줘야 합니다...신혼물이든...육아물이든 이 커플의 2세가 궁금함..진짜 이거 제가 좋아하는 요소 다 있어서 입 막고 봤습니다..진짜 그정도로 너무 좋고 꼭 3편 나와줬으면...3편 없다 하지말고 꼭 3편..숨참고 기다릴겁니다...2편도 해피엔딩이지만...꼭 3편 후일담..기다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