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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투도 정말 다정하고 도망쳐도 화내지 않고 그런 엄청 다정한 사람인데요 근데 분명히 돌아있는 사람입니다...ㅋㅋㅋ

얀데레...?긴 한데 되게 순애고 소프트한 얀데레 느낌? 얀데레 키워드 보고 걱정했는데 도망치고서도 그닥 화내지 않아서 실망 살짝 안심 아주 많이 했습니다

일러스트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고, 성우분이 연기를 되게 잘 살려주셔서 충분히 야하면서도 좀 배드엔딩 느낌이 없이 흘러가서 무섭게 쫄리거나 배드엔딩인거 싫어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만족스럽게, 긴장감 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

다른 분들 말씀처럼 시작만 좀 잘 됐다면 더 소프트한 순애가 될 수도 있었겠네요

전 후속작인 압박 섹스 나오면서 전작인 이 추방 섹스를 같이 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추방 섹스만 나왔을 때는 제 취향 이야기일 거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었거든요. 근데 막상 읽어보니 세계관도 흥미롭고, 캐릭터나 서사가 꽤 좋은 느낌ㅋ 입니다. 음양사 학원? 못참지 드가자... 남주는 성격 나쁜데 지켜볼 맛이 있고요, 한 가지 단점은 제목 뉘앙스가 만화 내용과 너무 달라서 제목 바꿔주고 싶습니다ㅜㅜㅋㅋ 시리즈 이어서 내줄 듯해서 앞으로 계속 구매 예정...

일단 저는 처음엔 음성이랑 다른건줄 알고 따로따로 샀다가 음성을 먼저 들었는데, 보다보니까 같은 내용이더라고요 ㅋㅋㅋ 음성 들으면서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침연하남의 사랑을 이루기위한 계략이라..심지어 츤데레에요. 근데 그 츤츤이 너무 눈에 다 보임 ㅠㅋㅋㅋㅋㅋㅋ개귀여움 약간 어설퍼요. 아니 많이 어설퍼요. 그냥 어설퍼요. 근데 그게 좀 귀여운거 같음. 처음에 봤을 때는 으응~??이 자식 뭐지~?했는데 점점 보면 볼 수록 아 ㅋㅋ하게 되는 맛이 좀 있습니다. 남주는 적당히 맛있었어요. 츤데레이긴 한데 연하남 키워드도 넣어야 할 거 같은 게,여주가 다가서면 연하 모먼트가 나와서 좋더라고요...근데 또 질수 없지 마인드로 또 주도권 잡는 거, 맛있습니다.

오히려 여주쪽이 넘 놀랬어요 언니 우리 이제 2번째잖아.....처음에 봤을 때 응??언니 진짜 기대해???라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 요바이이긴 했는데 그렇게 싫은 것도 아니었나봐요. 그렇게 준비하실 정도면... 아님 처음부터 마음이 있던 걸지도. 무튼 색다른 내용이라 맛있었어요. 그림체도 짱 맛도리.

제곧내. 인기가 있는 제품은 확실히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근친요소를....솔직히 말하면 어느정도 지뢰인 사람입니다만, 그나마 짭 근친이라 먹을 수 있었어요.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면 먹을만한듯?ㅎㅎ 암튼.

그런 상황에서 슬그머니 드는 연하의 맛이란.... 맛있었습니다.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어서 되게 달달하더라고요. 되게 잔잔하고 부드럽게 꼬셔줍니다. 초반에는 잘 모르지만 가면 갈 수록 모르는 사이에 있던 집착..(이라기엔 같이 사는데 이정도면 그냥 그럴 수 있겠구나 싶은 부분)도 느껴져요. 생각보다 정말 많이 신경쓰고 있으면서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구나... 싶고. 생각보다 상냥해서 많이 참아주신 듯 합니다. 일정 시간 이상 지나면 약간 떼쓰는거 같은데 나도 모르게 받아줄 거 같은 연하의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런 부분이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이 모든게 이뤄지는 것은 성우분이 정말 연기를 잘해주셨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목소리도 딱 '상냥하게 밀어붙이는 연하남'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하고, 다른 ASMR에 비해서 자연스러운 편이라고 생각해요.

총합
강제성이 느껴지는 플레이가 싫지만 다정하게 밀어붙여지고 싶다는 분에게는 개큰강추입니다.

*NTR요소 불편하신데 들어보고 싶으신 분, 남친과의 서사요소가 그다지 없었기 때문에 잘 느껴지지 않아서 저는 잘 먹었습니다. 이제는 전남친이 된 사람의 시점 내용이 부가적으로 들어있는데 상당히 오ㅋㅋ 하면서 봤어요. 생각보다 전남친도 좋아했으면 해피엔딩 아냐?이러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무리 나가려 애써도 도망칠 수 없는 남자 좋아하시면 추천~! 이 서클 이전 작도 취향이었어서 샀는데 역시나 이 만화도 좋네요... 잘생긴 집착 쓰레기남 집합소인데다 서클 작품 특유의 어두침침하게 까는 톤이 아주 스토리와 어울립니다ㅎㅎ 야하기보다는 캐릭터나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의 카타르시스가 좋아요. 아쉬운 점 하나 꼽아보자면 남주가 상탈을 안해서 별 하나 뺐습니다 참고해주세요ㅜㅜㅋㅋ

人気のマッサージ店が性感マッサージ店だとは知らなかったっていうのはある意味お約束ですが、道具は使うけど最後まで本番なしというのは徹底されてていいですね!
感じすぎておもらししちゃって泣いちゃったら、バイブサービスしますっていっちゃうところが「ちがう、そうじゃない!」ってツッコミどころでしたw
でもこんなお店があったら嵌っちゃうのもわかります!

とにかくエロい!
肉付きのいいまゆちゃんの体がもう純朴な女の子っていう感じで本当にかわいくてエロい!
初心なのにオナニーしちゃってて快楽に弱いのもヨシヨシしたい!

あきらが気に入っちゃうのもわかるし、まゆちゃんはあきらを選んで正解!
あさひ君は付き合ったとしても結婚前にうじうじしそうだし、喜ぶけど父親の自覚は芽生えなさそう。

まゆちゃんと子供を大切にしたいからって挿入セックスしないあきらさんはすごいし、その間にフェラ大好きになるまゆちゃんも最高でした!

おねぇ言葉なバーテン。でもちゃんと男だ、って声色だしたまに素が出てるし。好きしかない!!

ゲームとは、自己肯定感低すぎる女友達であるヒロインに”分からせ”的な意味を持って｢かわいい｣って褒め言葉を言い続けるゲーム。
いつだって人の頼みはYES!って答えて断りきれないんだけど、褒めると秒で拒否するタチを直してやるよ、ってこと。

でその時に文ちゃんのセリフがめちゃくちゃよい。
｢俺が思いを込めて口から紡いだ言葉をnoって拒絶しないで｣ってすごい真摯に言ってくれる。
んでずっと｢可愛いよ｣｢かーわい｣って言いまくってくれる。
お耳の、傍で。
好きです付き合ってください。頼む。

これ文ちゃんもヒロインの事好きなのでは…?
遊ばれてる?と冷や冷やしつつでもこんな真っ直ぐ向き合ってくれるし、
かわいい。って言う時の声色これ「すき」成分混じってないですか?ってめちゃくちゃときめきました。
こんなのこっちもついつい落ちてしまうよね(ついつい?)
常に距離近くで囁かれてどきどきしますね…!

両思いってことがわかってからのがっつき具合がめちゃくちゃえっち!!!!

5分間のク○ニシーンがアドリブ、という前情報あったんですけどあれ丸々アドリブ?!
逃げんなよ、って押さえてるとこもですか?!
最高でしたね。
なんかもう喋り方はおねぇなんだけど終始雄み増し増し。

雨の音とかの環境音がすごく耳に心地よくて、そういうところがなかなかに臨場感煽る場面があってとてもこの作品好きです。

かっぱガリさん中性的なお声してるのもあってすごく役柄にマッチしてて最高でした。
あとめちゃくちゃえっちすぎて聞いてて血圧上がった気がする。
少し低めで囁く声が好きすぎました。

「上っ面の綺麗なんて正直要らんのよ」
ここの言い方、セリフ共にすごく好きです。

是非聴いて欲しい。文ちゃんめちゃくちゃいい男なのでマジでオススメです。可愛いを沢山浴びて自己肯定感爆アゲ人間になろう…!!

サクッと読めて可愛い女の子の痴態を拝める事ができます。
男性向け漫画を描いてる方の様ですが、女の子の描き方が可愛いので、女性にも観やすくて楽しめる作品だと思います。
素敵な作品なので、広告みて迷われてる方がいたら、絶対買いだと思います。
肉感やストーリーは私の好みなので、もし何らかの形で続編がでるなら買いたいです。

コミックも好きで持ってます!
本来はNTRが好きではありませんが、作者さんが好きで買いました。

コミックで読んだ時もとてもえちちでしたが、こちらも大変えちちでした!

冒頭の彼氏の紹介では後ろのガヤガヤのBGMもあり臨場感を感じられ、その後に発展していくまでの葛藤とえちちな部分が見れて良かったです。

コミックを買った方や音声だけ楽しみたい方も、特典漫画と特典画像、音声verまで入ってるのでおすす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