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ーこs recensionslista

Recensentrankning - (Användbara recensioner:7Saker)
Post Ranking - (Totalt antal recensioner:4Saker)
1-4 av 4
Low Tone Boyfriend 2: Pleasure Inducing Phone Call
Unscrupulousness Fan
770  JPY
/ 70pt (10%Tjäna)
Late at night he calls you from his faraway business hotel. His sweet voice lulls you to sleep as he instructs you.
Testversion
Kärvänlig / Ljuv kärlek Älskare Onani
  • Utgivningsdatum: 13/11/2012
  • (491)
  • Älskade det!

14/11/2014

聞いた瞬間、そう来たか!と
携帯電話越しというシチュエーションだと、ヘッドフォン越しでしかも多少音が今一でも、それが逆に臨場感につながりますね。
電話越しの彼がまたいちいち可愛らしくて、それを低音で囁かれるとキュンキュンしてしまう!
言葉の端々に気遣う言葉あり、優しくいたわるような空気もあり、指示する彼自身も盛り上がっていくような雰囲気にもまたドキドキさせられました。
話の流れもとても丁寧で、唐突感もなかったです。
たまに癒されたいときにリピして聞いています。

Nyckelord som granskaren valde

Dear Maiden
MAGICHOUSE
1,430  JPY
/ 130pt (10%Tjäna)
An Otome Adventure Game. Western-style fantasy.
musikTestversion
Kvinnans synvinkel Överklassflicka Fantasi Skam / Förödmjukelse Jungfru kvinna
  • Utgivningsdatum: 16/07/2012
  • (1)
  • (19)

以前情報が少ないままに「花の都の爆弾娘」を購入し、ストーリーや文章、スチルなどのクオリティにはとても満足したのですが、女性視点でないことやほぼ一本道のボリュームの少なさに拍子抜けした記憶がありました。
そのため、今回の作品もすぐに購入するのを躊躇っていました。
それでもストーリーがとても気になったため、購入してみました。
結果、購入して良かったです。

今回はきちんと女性視点でストーリーが進みますし、攻略対象も2人に増え、ボリュームも以前よりも増えています。
そしてクオリティは前作のレベルを十分保っていると思います。
欲を言えばクラウドルートの事後のクラウドの葛藤(後悔?)がさらりとし過ぎていたのが残念でした。
出来事の割に、あまりショックというか後悔を感じなかったので。
その点が少し勿体ないと感じました。

Nyckelord som granskaren valde

4 användare tyckte att detta var användbart.
Love of blindness
Imaginary Garden
990  JPY
/ 90pt (10%Tjäna)
乙女向けR18恋愛AVGです
musikTestversion
Butler Allvarlig Fantasi Åldersskillnad Ren kärlek Intern Cumskott
  • Utgivningsdatum: 03/05/2012
  • (1)
  • (13)

ほんの少しの選択肢の違いで、次々出てくるENDにびっくりです。
しかも自動で選択肢に戻る親切設計で、END回収には便利でした。

ヒロインがかなり個性ありなので、苦手な人は苦手かもしれません。
絵と塗りも個性的。
サンプル画像見て大丈夫なら大丈夫かも?

少しネタバレになりますが、ヒロインが関わらない部分で近親相姦ネタありなので、そういったものに嫌悪を感じる方は注意が必要です。

Nyckelord som granskaren valde

1 användare tyckte att detta var användbart.
Escape from crime
Imaginary Garden
990  JPY
/ 90pt (10%Tjäna)
R18恋愛AVGです
musikTestversion
Deprimerande Kvinnlig lärare Älskare Allvarlig Hanrej (Netori) Intern Cumskott
  • Utgivningsdatum: 28/05/2012
  • (2)
  • (39)
  • Älskade det!

22/08/2012

罪の重さに苦しみつつ、ふたりの男性の間で流されるヒロインです。
ヒロイン自身は心根は優しいのですが、罪悪感から快楽に溺れる部分があるので、見ていて色々と心配になります。
主体性がなく、どちらにも体を許してしまう結果になるシナリオもあるので、その辺りもインモラルなイメージ。

現実にこんな状態になるのは望みませんが、ふたりの男性に奪い合われるというストーリーはあまりないので新鮮でした。
また、男性視点でのサブストーリーが好きなので、その辺りはとても満足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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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recensioner

【韓国語版】悪役になれなかった追放令嬢は甘く優しく壊される~幼なじみ伯爵子息の溺愛監禁調教~ [ㄱLatte_is_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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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광고로 보고 dlsite 가입했기 때문에 저의 입문작입니다. 남주 얼굴이 제 타입인데 집착 지딴엔 다정한 얀데레캐라니 넘 스트라이크 존이라구요??ㅋㅋㅋㅋ 스토리는 개연성이 욜라 없지만 그냥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여주가 너무 줏대가 없어요. 거부할거면 제대로 거부하던가... 1초만에 쾌락에 함락이라니 재미없어요.) 그리고 제 기준에서 씬이 남성향스럽다고 느껴졌고 그거시 좀 부담스러워서 오히려 씬을 쓱쓱 넘기면서 봤어요.by  (///^q^///)b
【韓国語版】性欲お化け屋敷でLet's乱交パーティー!!! [ハユンのセカ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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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캐릭터 각자의 성격을 개성적으로 설정해서 5p라는 소재를 살린 부분이 좋았습니다. 성우 분들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연기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으로 통일하니, 귀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다는 부분이 제일 좋았네요. KU100마이크 + 성우 4인 조합이라면 개인적으로 사운드가 겹치면서 좌우에서 정신 없게 하는 파트가 더 많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각 캐릭터의 개성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한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번역체나 다른 어색한 부분 없이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번역해 주셔서 편히 감상했습니다.by  tacenda
【韓国語版】【KU100】《女性優位》クールダウナーな義弟に間違って媚薬を飲ませたらおねだりペットになりました(DL達成特典付き) [꿈의세계로의이정표(夢世界への道しるべ)]
【韓国語版】【KU100】《女性優位》クールダウナーな義弟に間違って媚薬を飲ませたらおねだりペットになりました(DL達成特典付き) [꿈의세계로의이정표(夢世界への道しるべ)]
부모님 여행간 틈을 타서 동생 따먹는 히로인 대박이예요. 아니 미약이 왜 집에 있는거람? 물론 픽션이긴하지만... 이런 oh나니 한 번 안해본 때묻지 않은 아이는 책임져줘야죠..^_^ 부모님 앞에서는 착실히 남매인척 군다잖아요~호호 성우님이 낑낑거리는 연기 넘 잘 하셔요. 그리고 키스소리 넘 좋습니다. 츄베릅^q^ 억지로 당하는 포지션이라 가끔 오호고에 있는 작품들도 있는데 이 작품은 오호고에 없어서 좋았어요. 다만 대사에 히로인이 한 말을 그대로 읊는 경우가 너무 잦아서 짜쳤습니다. 그냥 리스너가 들을때 아 이런 상황이겠구나 히로인이 이런 말을 했나보다 하게끔하고 스토리 진행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살 마찰음 SE가 별로예요. 빈약해요. 번역은 중간에 데/대 맞춤법 틀린거 말고는 좋았어요. 말 더듬는것까지 자막화 해주셔서 세심하다고 느꼈습니다.by  (///^q^///)b
【韓国語版】推し変しすぎた夢主はわからセッられる [Honeybe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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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러의 구 최애들이 갑자기 등장?! 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흥미로워서 구매해 봤는데 가볍게 읽기 좋네요. 그런데 이거 여주에게는 사실상 포상 아냐? 같은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어째선지 폴더가 4개나 되길래 뭐지? 했었는데.. 루트 분기에 따라 나눠두신 거였군요. 각 인물별 엔딩을 마련해 둔 것도 뭔가 오토메 게임 같고 재밌었습니다. 전 결국 다 봤지만요. 번역 역시 특별히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괜찮았어요.by  SnowScent
シチュバレ彼氏〜彼女がシチュ音声聞いてるのバレてやきもち焼いたリア彼〜 [white mist]
シチュバレ彼氏〜彼女がシチュ音声聞いてるのバレてやきもち焼いたリア彼〜 [white mist]
둘은 연인사이입니다. 여주는 엣치나 시츄보를 듣다가 남친한테 걸린거로 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내가 다 수치스럽) 그렇게 어느날 같이 영화 보고 이야기하다가 남주가 조심스럽게 나 그거 들어봤어... 이래서 여주가 뭐를? 이라고 물으니 여주가 듣던 시츄보를ㅋㅋㅋㅋㅋㅋ 사서들어본 남줔ㅋㅋㅋ 그걸 어떻게 살 생각을 하지...? 여주도 놀라서 어버버 하는데 남주는 뭔가 대단했다면서 여주에게 나랑 하는게 별로였어...? 라고 묻는데 여주는 그게 절대로 아니라고 대답한듯. 그렇게 시츄보대로 엣치를 해보는 두 명! 남주는 생각보다 여주랑 그런 플레이를 해본게 만족스러워보입니다. 그렇게 햅삐엔딩 이게 좀 골때렸던게 여주가 들었던 시츄보도 동봉돼있네욬ㅋㅋㅋㅋㅋ 캬... 이거도 잘 들었습니다. 남주가 대단하다고 말한 이유를 알만도. 노기 유세이님의 프리토크 들어봤는데 시작하자마자 인사 겁나 하길래 빵터져버린... 재밌게 들었습니다!by  JE3
【男リョナ×クズ男】クズ男が借金返済のために何でもアリの配信で身体と尊厳を壊されるお話【繁体中国語脚本付き】 [omotyab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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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한 료나 음성.. 아파하는 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소재에 비해서 그렇게 자극적이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일본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서 그런 것도 있는 듯. 체감상 료나 상황 60 에 나머지 40은 스토리에 관련된 대사 중심인 것 같았어요. 신체보다는 정신료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후반부 전개를 좋아하실 듯. 서서히 붕괴돼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료나에 00퇴행까지.. 종합 선물 세트같은 느낌!by  나무젓가락
【ふたなり女子攻め×見た目より頭緩め淫魔×お姉ちゃん呼び】えっちで甘えん坊な純粋淫魔とのラブ甘イチャイチャどすけべ生活~淫魔のインくん編~【KU100/一夜愛】 [Saito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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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음마군과 동거하는 생활의 이야기입니다 성우분을 좋아해서 산건데 역시나 너무 귀여웠기 때문에 대성공이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시츄를 다 보여주는 느낌. ㅎㅎ 당연한 얘기지만 야한거 들으려고 산건데.. 듣다보면 인군이 너무 귀여워서 여주인공 빙의해서 듣게 돼요. 나중가서는 잠잘때 숨쉬는소리도 귀엽게 느껴짐. 특히 나가지말라고 떼쓰는 연기 너무 귀여워서 제일 기억에 남음ㅎㅎ 인군은 은근 도발적인 면이 있다가도 여주 체력을 못이기는 느낌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후속편을 바라게 되는 스토리였어요. ㅎㅎby  나무젓가락
イケメンで仕事が出来て頼り甲斐があるけど女癖の悪い先輩に浮気されたので弱みを握って躾け直す [Notte]
イケメンで仕事が出来て頼り甲斐があるけど女癖の悪い先輩に浮気されたので弱みを握って躾け直す [Notte]
다른 작품에서 성우분 알게 되고 목소리가 너무 취향이길래 완전히 받는 연기는 없나 싶어서 찾다가 듣게 됐는데 진심 신음소리 잘내시는 듯… 뭔가 계속계속 다른 바리에이션의 숨소리가 나와요. 한계가 없는 느낌. 그리고 뭔가 앙앙 이런 느낌의 신음이라기보단 남자의 그것..에 가깝기 때문에 정말정말 좋았음. 상황도 그렇고 성우분 연기도 그렇고 여기서 더 한다고??!!? (좋은의미로) 이런 느낌이라서 진심으로 행복했음.. ‘앨리트 직장상사에게 복수 겸 조교‘ 라는 한 단어로 설명 가능한 트랙들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트랙에 잠깐 나오는 읍읍머신 시츄가 제일 좋았습니다.. 상황이 좀 더 길었더라면 좋았을 텐데ㅎㅎ 반항적인 수를 00타락 시키는 시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성우님 짱짱.by  나무젓가락
【激重執着×孕ませ】あきらくん、 [Honey Hell]
【激重執着×孕ませ】あきらくん、 [Honey Hell]
아키라군의 무한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어 판이 나왔던데 나오기 일주일 전에 이미 작품을 사버려서 한국어 번역은 보지 못하지만... 일본어 청해 능력으로 열심히 들어봤습니다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프리 토크?처럼 얘기하는 게 신기했어요 감금이 아니라 동거^^라고 말하는 게 정말 광기가 느껴짐... 본인을 니이니라고 말하는 것도 캐릭터가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당연히 결혼까지 하는 거겠죠 히로인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겠지만... 행복한 결혼생활 보내길...by  던토
-VR- Making Your Younger Boyfriend Squirt With Soap Play [Evangelist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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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買ってよかった!本当に良かった。 いい買い物をしました、大正解! こんなに攻められメスイキする男の人の喘ぎ声が良いものだとは!! 耳福、耳福、いやぁ耳福。また新しい扉を開きました。もう閉めることが出来ません。 でもまさか、オナホごっこまでやっている二人が「恥ずかしくって一緒にお風呂に入ったことがない」とは。 へんなところが初々しいなぁ、可愛いぞ!。この二人をずっと見て(聴いて)いたい。 嫉妬深くて甘えん坊な彼と、妙なところで思い切りのよい彼女の行く先が気になります。 シリーズ化してほしい・・・。by  ri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