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s قائمة المراجع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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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منتوجات الموصى بها ( المقترح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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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하시님 보이스는 워낙 좋지만 이 작품에서는 더더욱
좋았습니다 뭐랄까 마이크가 다른가요?그쪽 전문가가 아니여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좋은 목소리를 더 좋게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조금 쓰레기인거 같아요ㅋㅋ
이 단어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전 여친보다 너에 거기가 더 좋다고?이런 늬앙스였는데
다른 부분에서는 그냥그냥 이럴수도 있지 했지만
저 대사 듣고 주인공 쓰레기다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지루하지 않았고 재미있는 작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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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s성향은 아니지만 나름 s끼 있는
매력있는 집사였어요..
히로인과는 어릴때부터 친구같은데 사람들 앞에서는
존댓말을 하지만 둘이 있을때는 반말하는것도 좋았습니다..
히로인이 용기내어 둘이 이어져서 다행이예요..
표현 안하고 있었던 주인공 이였지만 히로인에 의하여
진한 사이로 발전해서 제가 행복했어요..
미츠하시님 연기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 매력적인 보이스 사랑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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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작품들 너무 좋아요
마이크 소리에 전해 지는 미츠하시 님 목소리가 너무나
듣기 좋습니다..마이크를 다른 작품들이랑 다른걸 쓰시는지
아무튼 뭐가 달라요 표현은 못하겠지만~~^^
눈이 엄청 많이 와서 아르바이트도 못가게 생긴
히로인과 주인공 간만에 찾아온 휴식 같은 시간을 눈싸움으로
잠깐 시간을 보내고 그다음은 연인끼리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데
미츠하시 님 보이스가 일 다 했습니다
잔잔해서 꼭 시 읊어주는거 같아서 듣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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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이 참 재미있어서
후편이 궁금해서 구매해서 들었습니다
전편에서는 히로인이 주인공을 조금이나마 멀리
하려고 했다면 이번은 처음에는 그럴려고 하지만
그게 마음데로 안되서 인지 주인공을 그냥 받아들일려고
하는 거 같아요 확실히 결말은 안난거 같지만 다음편은
안나올꺼 같아요 다음편이 나온다면
남편한테 불륜현장을 들켜서 그 뒷이야기
주인공과 히로인이 어떻게 상황을 이끌어가는지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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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관련된 작품이였습니다..
히로인이 꿈을 꾸는거 같은데 거기에는
다른 세상이지만 잘 알고 있는 물건들이라고 해야할까?
인형들이라고 해야하나요?아무튼 히로인이 어릴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이 모여 있는데 그중 히로인을 그세계에
묶어 놓으려는 나쁜 장난감도 있는 반면 주인공처럼 감싸주고
보호해주며 어떻게든 원래 세계로 보내려하는 착한 장난감도
있었어요~조금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그러는데 재미있는
내용 이였습니다 성우분 목소리도 엄청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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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삼중주님 작품을 재미있게 듣고 이번작품도
무지하게 기다렸어요..
이번편은 스토커에 승리인듯한 작품이였습니다..
조금 뻔한 스토리 였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성우분이
열연을 하시고 해서 재미있게 듣긴 했어요..
기억 상실이 생겨서 사람일에 관해서는 생각이 안나는
히로인~~여기서부터 아 이럴꺼 같다 이랬는데 스토리가
진짜 그랬습니다 결국 히로인이 스토커인 주인공과 해피엔딩
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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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성우분이시기도 하고 찜해놓고 기다렸는데
가격이 너무 혜자 스러워요 혜택 끝나기전에 꼭 구매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중학생때 사귀었던 두사람이 헤어진뒤 성인이 되서
매칭앱으로 우연히 재회하게 된 두사람
세상 정말 쫍다 하고 느꼈습니다~~다시 만나서 옛 감정이
생겨나는지 또 사귀기로 한 두사람
주인공 이미지가 조금은 가벼워 보이기는 하는데
배우라고 해서 조금은 놀랐어요
좋은작품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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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어요 발매예정일이 지났는데 몇달이
지나도 안나오길래 뭐지 하고 있는데 어느순간 발매가 됐네요
우선 이번편만 들어도 충분히 흥미로운 작품인거 같아요
아가씨와 보디가드 이야기~~
여기에 보디가드에게 꿍꿍이가 있는거 까진 이번편에서
나왔는에데 그 뒤가 궁금해서 빨리 들으러 가야겠네요
근데 묶어서 발매하시지 왜 이렇게 따로 발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미츠하시님의 차가우면서 도도한 저 말투 너무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