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a de reseña de 파트라슈

발매일 전부터 찜 해놓고 기다렸던 작품이예요..
좋아하는 성우분이 연기 하시기도 하고
스토리 내용도 호감이 가서 기대하고 있었어요

쌍둥이 남매의 근친물 파격적인 스토리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가격도 믿기지 않을정도로 저렴해서 놀랬어요
다만 소리가 좀 작아서 조용한 곳에서 혼자 있을때 듣는걸
추천 합니다

오빠가 여동생에게 가스라이팅을 자주 가하는거 같았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않아 안타까웠네요

발매일 기다렸어요..
전체적으로 일러나 스토리가 취향이 여서 찜 해놓고
기다렸다가 발매 되어서 구매해 들었습니다
실은 지금 구매한 작품들 20편 넘게 있는데 요즘 시간도
없고 사놓기만 하고 듣지를 않았지만 이 작품 만큼은
꼭 빨리 듣고 싶어서 또 구매했습니다

우선 미츠하시님 보이스 톤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자상한 남자친구 히로인에 대해서는 모든걸 다 알고 있는
섹스때 질투심이라해야할지 투정이라 해야할지
그모습도 사랑 스러웠어요

이건 어쩌면 남자편 신데렐라 같은 느낌에 작품이였습니다
착실하고 성실한 집사한명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주치의 등등과
요양차 히로인과 살게되는데 주치의는 수상한 짓만 해서
히로인에 의심을 사고 있는데 검사라고 하는게 옷을 다 벗겨서
꼭지 체크하고 그러니 나라도 의심할듯해요ㅋㅋ
주치의는 속셈이 있어서 건강이 안좋다고 핑계 삼아
히로인을 요양지로 데리고 와서 응큼한짓을 하려고 했지만
집사에게 빼앗겼다는ㅋㅋ죽써서 개줬다는 표현이 여기에
딱 이였습니다 작품 재밌게 잘들었어요

일이 밀려 남아서 일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오더니 갑자기 자위를 한다고 난리ㅋㅋ
혼자 히로인 손이라고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며
바빠 죽겠는 히로인에게 칭얼대기 시작

그래도 귀여워서 참았지~~
만약 진짜 연상이거나 그랬다면 정말 철없다고 했을수도 있었을듯
결국에는 칭얼칭얼 거리면서 자기가 원하는거 다 얻는
주인공이였습니다..
귀여운 커플이였습니다 잘들었어요

여성우위 작품이였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너무 착해요 이유없이 때려도 때리지 말라고만
하고 다른행동은 취하지도 않고 히로인이 이유없이 괴롭혀도
묵묵히 받아주기만 합니다..
절대 히로인을 거스르지 않아요 오히려 히로인이 너무
강하게 부각되서 조금은 그랬어요

너무 당하기만 하는 주인공 불쌍했어요..
사랑이 있으면서 그랬다면 불쌍하진 않았을껀데..

나는 사랑이고 뭐고 남자가 이유없이 당하는게 좋아
하시는 분들께는 백프로 추천입니다

밀린 리뷰 쓰는중입니다 들은지는 꾀 됐는데 이제야
쓰네요 가물가물해서 지금 다시 들으면서 쓰고 있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새록새록 기억나는게 재밌었던 작품이였다고
바로 생각이 나네요 우선 제가 좋아하는 성우님이기도 하고
미에다님이 연기하시면 이상하게 요염하게 연기하시는게
더 좋아요..
내용은 메이드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우연히
고등학교때 후배를 만나서 카페로 데리고 왔는데
이후배가 보통을 넘는 도s였습니다

비엘중 남자 성우분이 많이 울면 짜증나는데
미에데님은 많이 울어도 짜증이 절대 안나네요 오히려
더 울어줬음 좋겠어요ㅋㅋ

미츠하시 님 말투가 너무나 좋았던 작품입니다..
쓰레기 남친때문에 주인공 에스테틱에 방문한 히로인
얘기를 들어보니 진짜 쓰레기 남자친구였다 애무는 하지도
않고 지만 기분 좋으면 장땡인 남자친구

섹스에 무서워하는 히로인을 정말 여자친구로 대해주고
중간중간 내여자친구 정말 귀엽다고 해줄때마다 왜이렇게
내가 떨리던지

이작품 들을때 만큼은 미츠하시 오빠가 내 남친인데
정말 내 남자친구 진짜 멋있었습니다ㅋㅋ

히로인에게 첫눈에 반한거 같은 설정도 좋았고
중간에 쓰레기 남친 전화 대신 받아서 정리해줄때도 정말
멋있었어요

음마와 남동생과 3p의 작품
물론 친동생은 아니지만 설정부터 참 흥미로웠습니다

전에 남자친구에게 성에 둔감하고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차임을 당한 히로인 이일로 음마인 주인공과 어찌 인연이 되어서
사귀게 까지 되고 이것저것 다 해보는데 히로인이 둔감했던게
아닌 전 남친이 서툴렀던것

음마의 능력이 침에 최음 효과도 있겠지만
제대로 느끼는 히로인

남동생과도 일이 있는데 소재들이 하나같이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들어보고 싶은 작품이였어여

비오는 날 우산도 없이 계속 비를 맞고 있는 히로인
그게 신경이 쓰여 말을 거는 주인공
알고보니 버려진 아기고양이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히로인 이였는데 그런 그녀에게 주인공이
손을 내밀면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우선 시작부터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잘 돌봐주는 설정이
너무나 좋았습니다..죽지 않아서 다행이 였고요
동물을 사랑하는 두 남녀가 만나서 사랑하는 작품 이였습니다

미츠하시님 보이스가 더 돋보였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신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그얘기가 생각 나더라고요

전편 듣고선 후속편 이 궁금해서 구매해서 들었습니다..
에스테틱 설정 참 좋아하는 설정인데 요즘은 많이 없었는데
나와줘서 좋았어요..
우선 성우분 보이스가 중저음에 아주 굵은 보이스였는데
너무 매력적이였습니다..처음에는 노기님 때문에 들었는데
듣다보니 보이스가 참 매력이 있으셔서 팬이 됐습니다..

전편이랑 내용은 조금 다르다면 다르지만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서 이것만 들으셔도 문제 없을꺼 같아요
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