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h sách đánh giá của 파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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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ác phẩm được yêu thí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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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치와와 라니요?연하이면서 야한일 할때만큼은
절대 강아지 계열에 남자가 아니예요..
그래서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주인공 어떻게 보면 자상한거 같고 또 어떻게 보면 짖궂고
하지만 그게 다 히로인이 좋고 히로인을 소유하고 싶은
소유욕이 강한 남자 여서 더 매력있었어요..
도s이지만 히로인을 절대 아프게 하는 플레이는 없구요
기분 좋게 창피한말 많이 하게 하는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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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학교 선배였던 주인공..
히로인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자신이 일하는 가게에
머물다 가는 날이 생겼는데 이 찬스를 놓칠리 없는 주인공은
작전을 세워 히로인을 덮쳐 촬영까지 하는 계획을 성공하고
변태처럼 히로인이 중간중간 자신에 뜻에 따라주지 않으면
인터뷰를 진행한다는 멘트가 너무 웃겼어요..
히로인이 주인공을 원래 좋아하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고백을 했다면 좋았을것같다고 생각했던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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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판 듣고 그뒤가 궁금해서 바로 구매해서 들었어요..
카와무라님 팬이기도 하고요 꿀보이스 너무 좋아요..
무료판도 무료판 같지 않은 퀄리티 였는데
카와무라님 편도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약간 s끼 있는 성향도 좋았고 나온지 조금 된 작품 같은데
이제야 들었네요 진작에 들었으면 좋았을껄 하고 후회했습니다
아직 못들으시분들은 빨리 들으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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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전에 구매했는데 지금 90프로 세일하는거 진심
입니까?ㅠㅠ우선 성우분 보이스가 좋고 여성우위 작품이라서
관심이 가서 구매했어요..
어린 히로인이지만 직장상사에 딸이라서 막대하지 못하는
주인공 그걸 알고 이용하는 히로인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작품시간도 꾀길어서 한번에 듣지 못하고 두번에 나눠서 들었던거
같아요..나중에 다시 한번 또 듣고 싶은 작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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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설정에 이야기있는 작품이였어요..
어떤데는 여자성우분도 연기해 주셨고요..
저부분은 여자성우분 목소리 있는 트랙 없는 트랙
골라서 들을수 있어요..
마지막 트랙은 곰인가요?쿠마가 사람이 된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남자답고 멋있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들어보고 싶은 작품이예요 솔직히 들은지가 조금 되서
기억이 희미하네요 한번쯤 들어봐도 나쁘지 않은 작품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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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마녀라고 해야하나 그런 분류에 사람인데
이 왕자들과는 어릴때부터 인연이 있었더라고요
물론 왕자들은 눈치 채지 못하고 한명의 왕자가 자신의
메이드로 채용하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거나 여기저기 만지고
야한짓을 한다거나 그러면서 호감을 표현하는 왕자였습니다
다른 한명의 왕자는 놀기좋아하고 조금 가벼워 보이는
캐릭에 주인공에게도 츄파를 던지는 캐릭입니다
가볍게 듣기 좋은 작품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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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해서 그쪽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엄청 기대했는데 솔직히 여성우위 분량은 극히 드물어요
좋아하는 미츠하시님이 연기하신 작품에다가
여성우위 작품이래서 엄청엄청 기대했는데 그냥 좋아하는 성우분
목소리 듣는걸로 만족합니다..
주인공이랑 히로인 둘이 엄청 잘 어울려요 야한짓 할때도
잘 통하고 결국 둘이 커플이 되고 조금 더 야해진거 같은데
거기서 작품이 끝났네요 이상하게 요즘 미츠하시님 작품들은
시간들이 다 짧아지는거 같아 아쉬워요 이작품은 그나마 조금
적당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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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페티쉐 때문에 부인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남편을 물심양면 도와 다른 남자에게 안겨 남편에게
흥분을 주고 하는 대단하고 순종적인 히로인입니다..
남편 페티쉐는 없어질꺼 같지 않아서 앞으로도 이 행실들은
쭉 이어질것으로 보여지네요
대단한건 둘다 서로 사랑한다는건데
이해해보도록 노력하려고 들었습니다..
3p는 없어요 바람피는 상대와 남편 앞에서 하는 장면은
있네요 부부에 의해 의도된 장면이지만요
이것때문에 제목을 부부사기단이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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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설레였던 작품을 들었어요
우선 설정도 참 좋았고요 주인공이 히로인을 소중히
생각하고 소중히 다뤄주는게 너무나 좋았던 작품이였어요..
거기에다 절륜에 거근 듣는 입장에서는 흥미진진ㅋㅋ
웬지 후속편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도 가져봅니다
미츠하시님이 연기하신 작품은 재미없는 작품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설령 재미없는 작품도 그 미친 연기력으로 커버를
하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