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s قائمة المراجع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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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منتوجات الموصى بها ( المقترح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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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님은 텐션이 너무나 높으시네요..
한번 텐션 꺽이실지 알았는데 끝까지 하이텐션으로 가시는데
연기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ㅎㅎ
선배님은 점장님 나가고는 성격이 180도 변해서는
미츠하시님 막 엉덩이 때리시고 재밌었습니다
엉덩이 때리는데 미츠하시님이 효과음이라고 해야하나
맞을때 마다 귀여운 소리 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몇번을 계속 들었어요 나중에 누가 미츠하시님 더 때려주세요
그 소리들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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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간만에 제가 좋아하는 후카가와님 보이스톤에
작품이 나왔네요 이런 톤 너무 좋아요 오빠ㅎㅎ
우선 작품 시간이 엄청 길어서 좋았구요 소리도 적당히 커서
좋았습니다 약간 어두운 환경에서 자란 주인공 그런 그에게
단 하나의 친구인 히로인인데 무슨일을 계기로 헤어지고
조금 성장 한 후 우연 아닌 우연으로 만나 히로인에게 질투라고 해야할지
집착이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엄청난 광기를 부립니다
들으면서 조금은 마음이 아팠던게 어릴적 가정환경이 그에게
부모란 사람들이 낳아준거 빼고는 아무런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거
이제 히로인과 알콩달콩 이쁜사랑 하면서 꿈에 그리던
둘만에 아기랑 강아지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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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샘플이 없어서 이 제품을 먼저 구매해 들어봤어요
본작을 못들었어도 관련없는 내용이라 듣기 편했구요
성우분들 연기도 안정감있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바로 본작 결제해서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학창시절 야구를 했었는데 다치는 바람에 야구를 그만둔
수캐릭 어찌하다 그걸 알게된 공캐릭이 위로 해준다는 내용에
작품이예요 시간은 16분정도이고요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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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 비가 많이 오는데 날씨랑 작품이랑 딱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헤어진 연인과 우연히 재회한후 너무나 급작스러운
전개이지만 질질 끌지 않는것도 좋았고 차분한 미츠하시님 연기톤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근 때문에 불안한 나머지 헤어지기로 했었던
과거였지만 그 과거가 있어 서로의 소중함을 더 일깨워줬던 계기였을지
모르겠네요 서로 그렇게 못잊어 하면서 어떻게 3년을 참아 왔는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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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의 사랑이 무척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이쪽 연기는 진소하루카님 특화 이다보니
더더욱 그렇게 들렸습니다
요즘 근친물이 많이 안나와서 간만에 나온 근친물이라
기대하며 들었습니다 역시나 근친물은 뭘해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제 취향이여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취향저격
작품 들었습니다
여동생이지만 괴롭히고 덮칠때 봐주는거 절대 없는 못된오빠를
느낄수 있습니다 여동생을 무거울 정도로 너무나 사랑하는 오빠
좋은작품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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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했다가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다른편도 구입했어요..
성우분들 모두 연기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사랑이 살짝 빗나가서 아쉽긴 하지만
오히려 빗나가서 더 재밌어진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외로움도 많이 타고 소유욕도 강하고 해서
안어울릴지 알았는데 진짜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공통으로 들어간 버젼은 이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알려주는거 같은데 그 다음이 궁금해서 다른 편 구입했네요
작품 참 잘 만드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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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좋아해요
성우 카모네기 님도 좋아하고요~~
작품 시작은 히로인 감금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근데 주인공 약간 무서워요 히로인이 말 안듣는다고
주먹으로 때리고 가위로 찌른다는 묘사도 있고
이런 스타일 작품들 많이 들어봤지만 히로인을 주먹으로
때리는 주인공은 처음 봤네요~
뭐 해피 엔딩으로 끝났으니깐 다행이지만
끝부분 들어보면 히로인도 히로인입니다 주인공이
목을 물어 달라니 무네요 끼리끼리 잘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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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단백하게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이해는 해요~~
하시바레오 님 이분 목소리를 들으면 목소리가 좋다가 아니고
목소리가 참 잘생겼다 이생각이 들게 하는분이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우님도 목소리는 좋지만 목소리가 잘생겼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하시바레오님은 목소리가 좋은걸 넘어서
너무 잘생겼어요 제 말을 알아 들으시는 분이 분명 있을실듯~
성우님 목소리 칭찬으로 글을 이렇게나 썼네요ㅋㅋ
작품도 참 재미있었어요
캐릭이랑 성우님 분위기가 너무 잘 맞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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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수하고 따뜻하다고 느껴졌어요
어릴때부터 오랫동안 호스트로 일하면서 배신도 당하고
배신도 해가며 보이는것 처럼 화려한 곳이 아닌 것을
알아차리고 그곳에서 나온거는 진짜 잘한듯 했어요
히로인을 만나서 다시 밤 세계로 돌아 가지 않아서
다행인데 일이 왜케 안풀려서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ㅠㅠ
그래도 둘이 서로 사랑하고 믿음이 있으니 보기 참 좋았어요
주인공은 누군가에게 소중히 대해 져 본적이 없다고
그랬는데 앞으로는 히로인이 소중히 잘대해줄꺼예요~
샴페인콜?그게뭔지 모르겠지만ㅋㅋ
우리나라 호스트바에는 그런거 없어서 이해가 잘 안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