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님의 리뷰 일람

선생님 한테 치료 받으면 못고치는 횐자는 없을듯
합니다 거기 병원 알려주세요 나도 예약하고선
가겠습니다ㅋㅋ

환자와 의사 관계가 아닌 처음부터 연인모드 같은
달달한 선생님의 말투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혹시나 히로인이 무서워할까봐 중간중간 무서워 할짓은
안한다고 안심하게 해주고

히로인이 치료 그만하겠다고 하니 다른 남자가 생긴줄
알고 잠깐 미쳐서 히로인에게 거의 강제로 치료겸 섹스하는
선생님의 모습도 미친사람 같아서 좋았습니다
약간 전 미츠하시님 미친사람 처럼 연기하는 쪽을 더좋아하거든요
짧게나마 미친연기도 들을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집사는 빠지고
도련님과 메이드 둘이서 휴가를 떠나는 편이네요
그집에 메이드로 일하고 시간이 조금 지난 설정입니다
그동안 집사와 도련님 셋이서 사이좋게 지낸거 같네요

둘이 있으니 조금 더 야해진 히로인
그치만 이유가 있었는데 술을 못먹는데 모르고 마신
음료에 술 성분이 있었던것 그래서 몸이 점점 열에 오르고
도련님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히로인 입니다

다음편은 집사와 메이드편인가 싶은데
이게 나온지 오래된작품인데 아직 안나온거 보면
안나오는건가요?아쉽네요 재밌는데 더 듣고 싶은데ㅠㅠ

부잣집 도련님 한명에 그 집에 일하는 집사 한명
그리고 그집에 메이드로 일하러 간 히로인

집사님 말투가 참 나긋나긋 한거같은데 행동은
s기질이 충만합니다 처음본 히로인에게 사이즈를
재야한다고 이것저것 재어보고 여기저기 막 만지는데
말투는 변함없이 차분해요

도련님과는 작은 오해로 첫만남이 안좋게 시작되는데
도련님 성격도 s기질이 있지만 집사와 성격은 정반대예요
3p작품 좋아해서 그런지 이 작품도 참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성우분들 연기도 다 좋았구요

후카가와님 팬이여서 찜해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모르고 있었는데 이게
시리즈 작품이였나 보네요 그치만 후카가와 님이
참여 한 작품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은데
너무나 좋은 캐스팅인거 같아요
역활이 너무나 잘 어울리셨습니다

3트랙은 신기한 3p 작품이여서 신선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3p는 처음 본거 같아요ㅋㅋ
신도다이스케님 받는 연기 참 잘하셔서
후카가와님이랑 궁합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다음 시리즈도 나온다면 이 두분으로
계속 나오게 해주세요
재밌는 작품 작들었습니다

히로인 밖에 모르는 바텐더인 주인공 이자 남자친구
손님 접대를 위해 웃으며 친하게 어울리긴 해도 손님이
데이트를 신청해도 여자친구가 있다고 거절할줄 아는
지조있는 남자~약간의 일로 여자친구 옷에 일부로 칵테일을
엎질러 단둘이 있을수 있는 창고? 같은곳에 가서는
엄청 야한일을 마구마구 합니다 하면서도 히로인에게
너밖에 없다는둥 달달한 말을 아주 잘하더라고요
정말 히로인을 너무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지는 그런 달달한
작품이였습니다

진소님 버전 다음으로 후카가와님 버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와서 구매해서 들었습니다..
이번편은 직장 상사에 결혼상대인 히로인을 ntr 하는 편이
였는데 직장상사가 엄청 괴롭혀 복수심에 히로인을
그렇게 하는게 100프로 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들어보면
약간 다른 이유도 섞여 있어서 주인공에 다른 면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누구든 사람을 괴롭히지 말도록 살자구요
내가 아니더래도 내주위사람이 피해 받을수 있어요 라는
경각심을 심어주는 작품이였습니다
소재도 흥미로웠고 연기해주신 후카가와님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이 시리즈는 끝인가요?ㅠㅜ
아쉽네요

연인끼리 게임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스타일
데이트라고는 게임뿐이 안하는거 같다ㅋㅋ
그러다 질리면 내기로 벌칙게임을 해서 지는사람이
이기는 사람이 하라는데로 하는 일명 벌칙게임 같은걸
하는데 주인공 내기 하기전에는 쉬엄쉬엄 봐줘가며
하더니 벌칙게임을 하자고 제안하고 나서부터는
엄청난 집중력을 선보여 이기고 마는데
그후로는 당연히 야한 벌칙으로 히로인을 괴롭힌다

주인공이 s끼가 있고 히로인은 m끼가 있어
둘이 잘 맞더라고요 재밌는 작품잘들었습니다

시작하자 마자 우는 미츠하시 님 애기 같아서
귀여워 죽는줄 알았어요..
캐릭이 완전 애기처럼 히로인 없으면 외로워 죽을꺼은
히로인과 한달동안 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떨어져
있게 되는 상황인데 한달 만에 만나 기쁜 나머지
엉엉 울고 히로인에게 매달려 떨어질줄 모르는 정말 다큰
애기같은 캐릭 이였습니다

조금 짧은 스토리 였는데 후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미츠하시님 이런 연기 하시는거
너무 좋아하고 스토리도 좋아하는 장르라서
후편이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근친은 아닙니다..
부모들의 재혼으로 남매가 된 의붓남매 둘입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살아서 학교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누나가 동생을 지켜주고 그런 누나를 점점 좋아해버리게 된
주인공

그러다 조금 크면서 마음을 정리 하려고 했지만
무슨일을 계기로 누나를 반 강제로 덮친다
알고보면 다 주인공이 착각 한거였는데 말이다ㅋㅋ
그런것도 모르고 그일 이후 당분간 집을 나와 있는데
누나가 자신을 찾으러 갔다는 얘기에 다시 만나게 된 두사람
알고보니 누나도 주인공을 좋아하고 있었다고 한다

해피엔딩이여서 더 좋았던 작품이고
둘이 결혼 얘기도 하는거 같아서도 좋았던 작품이였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정말 어디서어떻게 만날지 모른다는걸
다시 알려준 작품입니다..
알고보니 둘은 중학교인가 고등학교 동창인데
실허증 걸린 학생은 친구를 알아본건지 아님 멀쩡한 친구만
알아본건지 잘 못알아 들었습니다 멀쩡한 친구가 말하길
얼굴을 상당히 고친거 같았는데 실허증 캐릭이 거의
대사가 없어 잘 모르겠더라고요

실허증캐릭은 큰 충격으로 실허증이 걸렸는데
듣다보면 끝날때쯤 이유가 나와요 스포니깐 그건 설명 안하
겠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씬 하나도 없어요
그치만 미츠하시님 연기가 너무 좋았고 이 다음으로 속편에
거기에 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