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nco recensioni di 파트라슈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존댓말을 꼬박꼬박 하는 작품이였습니다
듣는내내 한번쯤은 한트랙 정도는 반말하는 트랙이
있었으면 좋았을껄 생각해봤어요 너무 존댓말을 깍듯이
하니깐 반말하는 부분이 그리워 졌습니다 그렇다고
불만이 있던건 아니예요~~

여우족인 주인공..여우족은 여자들이 병에 걸려 죽거나
다른 족에게 팔려가(이부분은 확실하지 않아요 저는 이렇게
듣긴했는데) 여우가 드물어 히로인을 주술을써
다른 세계에서 불러와 자기 신부로 만들려는 주인공입니다

해피엔딩 이지만 다른세계 사람을 자기네 이익 때문에
주술을 써 불러온거는 조금 너무 했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주인공이 히로인을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습
때문에 그렇게 나쁘게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어릴때부터 같은 학교를 다니며 친하게 지내던 두사람
근데 무슨 계기로 오랜만에 재회한거 같은데
알고보니 문제는 주인공에게 있었다
주인공이 인기가 너무 많아서 히로인이 친하게 지내면
주위 여자들이 그녀를 가만두지 않을꺼란 생각에 주인공과
차츰 거리를 두고 멀어 진거 같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 옛날 감정이 살아난 둘
참았던 시간만큼 에로가 에로에로 했습니다ㅋㅋ
이치조님 연기가 아주 착한 남자학생 연기 톤 이였는데
연기톤도 참 좋았던 작품이였어요

거기서 부터 시작하는데 회식 비슷한거를 했는데
술을 서로 못먹는 스타일인데 주인공은 히로인을 위해
기꺼이 마셔주고 토까지하는 정말 자상한 스타일에 남자
였습니다 그런 주인공이 걱정되어 회식자리는 못돌아가고
주인공 곁에 맴도는 히로인..그런 그녀를 그는 자꾸 돌아가라고
하는데~결국 어찌저찌 하다가 비지니스 호텔에 가게 됐는데
여기서 부터 일이 생기고 주인공은 술이 취해서 자꾸
꿈이 괜찮다 깨기전에 더 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하며
히로인을 반 강제로 덮치는데..

암튼 나중에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
사귀게 되고 둘이 사랑하는 모습이 참 좋았던 작품이예요
aki님 연기도 참 좋았습니다

우선 후카가와님 참 좋아해서
샘플은 안듣고 작품 나오면 사는 스타일 입니다
이 작품은 후카가와님 보이스가 약간 게이 스타일이랄까
여성스럽다고 해야할까 제가 좋아하는 후카가와님 보이스톤이
아니였습니다 연기를 하시다 보면 항상 같은 스타일만
하실수 없으니 이해해요 그치만 이 여성 스러운 말투는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ㅠㅠ
내용은 재밌었어요 음마와 인간인 히로인에 관한 이야기 인데
많이 야했어요 그런 연기톤이여서 더 그렇게 들렸습니다ㅋㅋ
잘들었습니다

가상 이지만 그래도 너무나 야한 클리닉 이였습니다..
그야 그런게 거기 클리닉이라니ㅋㅋ
그곳에 무감각증으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히로인
선생님이 그래도 아주 친절하고 엄청 야하고
대단했습니다 결국에는 선생님이 명의이셔서 히로인의
무감각증을 다 고쳐주고 끝까지 할 도리를 다 하셨습니다..

후카가와님의 차분한 톤 참으로 좋아해요
너무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섹스 씬은 있어야 재미있단 말이예요
전편도 재밌긴 했지만 섹스씬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여기서 나와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시간은 짧았지만 둘이 으쌰으쌰 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더라고요..
또 다른 스토리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럴꺼 같진 않아서 아쉽네요~앞으로 둘이 행복하게
디씨 에서 잘 살기를 바랄뿐입니다ㅋㅋㅋ

전편 들으신분들은 꼭 구매하세요
뭔가 아쉬웠던 부분이 해소 됩니다ㅋㅋㅋ

신선한 소재로 참 재밌는 스토리였습니다..
돌고래인 루카가 히로인을 발정기에 만나서
발정을 하는 이야기 인데 짧지만 엄청 야하고 섹시한
루카였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연기해주신분이
미츠하시 님 이였으니깐 당연한 건가요ㅋㅋ
사람처럼 빙의해서 말도 잘하고 야한짓도 참 잘하는 루카
후편이 있었어도 좋았을꺼 같은데 느낌에 속편은
안나올꺼 같지만 또 듣고 싶은 작품이였어요..

돌고래를 이제 보면 미츠하시 님이 생각 날꺼같은
그런 임펙트 강한 작품이였습니다

좋아하는 장르에다가 좋아하는 성우분이 연기하시는거라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집착에 얀드레 연기하면 진소님
따라올 사람 거의 없잖아요ㅋㅋ

히로인과 나이차는 조금 있지만 어릴때부터 친구사이인거
같은데 이들 사이에 한명의 친구가 더 끼어 있는데 히로인은
이 친구를 좋아하고 있어서 주인공이 질투를 느끼고 그 친구가
자고있는곳에서 히로인을 ntr 하는 작품입니다

이작품에서는 약간 미친 진소님 연기는 볼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약간 미친 진소님 연기가 재미있는데 말이죠ㅋㅋ
암튼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신기한 트레이닝 센터..
남자친구에게 차인 히로인 인기가 있어지고 싶어
유명한 트레이너를 찾아가는데
처음부터 보통이 아닌 수상한곳 같았습니다
갈아 입고 오라고 준 옷은 아주 얇아 몸이 다 비추질않나
챙피해서 못나간다니 그 몸을 알아야 자세한 트레이닝이
된다고 히로인을 설득후 나오게 한뒤 이곳저곳 만지고
엄청난 능욕을 하는 주인공입니다
주인공 말투가 참 차분한데다가 야한말까지 하니
더더욱 야하게 들렸습니다 나중에는 트레이닝이 아닌
주인공 만족을 위해 하는 그런 느낌까지 들었지만 나쁘게
들리지는 않았어요
미에카나데님 목소리가 미성에 참으로 섹시했습니다
재미있는작품 잘들었습니다

각기 매력이 다른 두남자가 있는 에로틱한 에스테틱
어떻게 하다보니 이 두남자에게 동시에 서비스를
받게되는 히로인~
근데 여기는 그냥 평범한 에스테틱이 아닌 에로틱을
넘어서 그이상을 하는 곳이였습니다
두 남자에게 이런저런 서비스를 받고
또 두남자에게 서비스를 해주는 그녀였습니다..

점장님은 보이스톤도 낮고 굉장히 듣기 좋은 목소리였지만
살짝 s끼가 있는 사람이였고
연하남은 조금 징징되고 히로인에게 호감이 좀 있는 그런
설정이였습니다 3p씬도 있었어요 동시 삽입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충분히 야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