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jaさんのレビュー一覧

연기 하셨냐면서~ 초시 체리님이
연기하신 작품 중에 이런 진득하게
공 느낌으로 막 괴롭히는 캐릭터도
너무 잘 어울려요 흑흑 ㅠ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으련만요 ㄹㅇ 다이스키입니다
서큐버스라 할까요.. 음마? 암튼 정말로
장소 안가리고 출근 할 때, 회사 화장실에서
막...께께께^^ 음~~ 맛있다 아주 딜리셔스
그나마 주인공이 아셸을 받을 수 있는
체력이 된다는 게 정말 행복하네요
그래 둘이 행복하게 잘 살거라~

와 미리듣기로 들어봤을 때
이렇게 자상남이라니..? 개꼴리네하면서
냅다 구매 때렸걸랑요? 껄껄껄
무슨 뭐 그냥 주인공이나 유치원 선생님이나
짐승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애들 앞에서랑, 주인공이랑 둘 만 있을 때랑
완전 다른 거 아니냐면서^^~ 막이래
저런 자상한 말과 얼굴로 사회생활에 지친
주인공을 상냥하게 위로를 해주는데요
사실 알고보니 자상하고 상냥한 선생님이
아니였다는게 충격적이엿습니다.. 아주그냥
거칠고 거친... 그런 남녀의 욕정풀이 께께께
그런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구매하십쇼

생각보다 여기서 이렇게 느낀다고?
라고 생각한 부분이 있긴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점점 귀엽게 느껴진달까요.
저도 이 친구가 만든 초코 함 먹어보고 싶긴하네요. 허허^^
초콜릿 먹는 소리라 해야하나 어떤 재료가 들어가있는지
계속 상상하게 만들어서 상상하면서 듣기 딱 좋아요
맛좋은 건 초콜릿만이 아니라는거!! ^^
건실한 청년도 아주 맛나네요.
유세이 성우님은 언제나 어떤 작품이나 제 취향이네요
효과음도 호불호 안타는 느낌으로 딱 좋았습니다!

"강아지 같은 타입의 애인데, 내가 그런 애 좋아하거든?
근데 지금은 그런 타입보다 니가 더 좋은데 나 어떡하냐"
저는 강아지계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이 친구 아주 그냥 츤츤거립니다
근데? 싫지 않아. 왜냐! 아주 말이랑 말투만 츤츤 틱틱대지
아주 귀엽습니다^^ 연하의 맛TV
주인공 좋아하는 거 자기 빼고 주변 사람
다 알만큼 티나요. 맛있다^^~ 딜리셔스입니다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초시체리님이 깔리는 연기를
들어봤는데요. 아주 만족했구요. 살짝쿵 지랄수 같은 신음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이런 느낌의 말투를 가진 남자를 전..원해왔던 것 같아요
말로 날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이런 것일까요?
아주 좋아요... 좋습니다 껄껄껄 자기 전에 듣기 아주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귀를 핥는(거의 빠는)소리가 목소리에 비해 조금 커서
그렇지 그거 말고는 아주 좋습니다!! 나를 위로해주는
슬라임오네와 함께 잠에 들어보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아주 추천드리옵니다.

으학학 연하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미성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무조~~건
들어보십쇼 아~주 좋심더 크학학
아니 이 토와쨩 말이죠... 사연이 좀 슬픈 친구인데
히로인한테 정말 따뜻한 애정? 을 처음 받고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래 누나 마음이 쫌 많이
따뜻하지?^^ 암튼 예전부터 카트에 넣어놓고
묵혀둔 친구였는데 더 빨리 살 걸~하며 후회 중이지만
한편으론 이거 처음 들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아마아마하고 아주 귀엽습니다.

아 여러분 이거 완전 맛나효 으학학
사길 넘 잘했다^^~ 아 맨날 남친이나
남친이 될 사람들만 만나다가 남편을
만나니 이것 또한 새롭네요. 그리고
보이스 들으면서 처음 당해본 건데..
애널 플레이가 나오는 것이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딱히 거부감이 많이
안들었어요!! 히로인이 SM 플레이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니까 남편도 막
너랑 이런 걸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하고
남편도 엄청 좋아하는데 어머~ 내가 더
기쁘다 얘~ 암튼간 여러분도 행복한
결혼 생활하시와요~

목소리로 양 쪽 귀를 전부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 그리고 특히! 미미나메가 많아서
귀핥기 사운드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아주 만족하실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목소리가 튄다고 해야하나 목소리의 크기가 크다고
해야하나 자기 전에 듣기에는 조금 버겁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는
추천드립니다!! 음마라니..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구요!!
귀여운 목소리로 오네상 오네상하고 히로인을 부르는데
저도 모르게 히쭉히쭉 아주 광대가 올라가선 내려오지 않네요^^

이 시리즈는 매번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
아 역시 제 취향은 러브러브 달콤달콤인가봅니다.
농구부 남자친구라... 벌써 이 설정만으로도 찌찌가 떨리지만
이 남자친구와 맞이하는 아침이.. 정말 너무 설레고 좋았습니다^^
스토리 중에 히로인이 오해를 받아서 남주한테 무리야리를 당하는데
약간 실제였으면 조금 무서웠겠지만 그게 아니니 다행..?이였고
남주가 되게 히로인에 대해 이것저것 기억해주고 있고 서윗해서
아주 재밌게 들었던 작품이였습니다!!

이 작품을 산 건 딱 1년 전인데
저는 왜 이제서야 리뷰를 올릴까요..
무조건 할인을 하든 안하든
이지쵸 히라메 성우님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이 작품은 꼭 들어보서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뭐라해야 할까요.. 정말 평범했던 남자친구가
점점 이성을 잃고 동물의 본능이 깨어나 나의 몸을 범한다라..
정말 짜릿하지 않나요. 심지어 남주는 여주를 너무 사랑해서
여주 곁을 떠나지만, 여주는 그런 남주를 찾아가 결국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확인하는 그런 뻔한 스토리지만
뻔한 스토리기에 더욱 더 재밌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재밌고 행복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