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ja님의 리뷰 일람

뭐야뭐야 둘이 서로 원래부터 마음이 있었던거야 뭐야뭐야~
히로인쨩이 불감증이라 그거 개척?해주는 거 도와주겠다구
하는데 진짜 성심성의껏 해줍니다. but 그는.. 삽입은 하지 않죠.
그런건 남자친구랑 하라는데,, 이노무자슥 히로인쨩을 좋아하니까
차마 그것까진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귀여운짜식입니다.

최근에 좋아하게된 성우님인데 하ㅜ 입소리가 가장 최고입니다.
입소리라면 믿고 듣는 분이랄까요~ 넘나리 좋습니다.
이거 듣고 행복하세요~

본편이 있는지도 모르고 속편부터 구매해버린
바보는 바로 접니다.^^haha. 속편이 되게 달달하고 거의 뭐 당뇨병 걸릴 것
같구 막 그래서 본편에 대한 기대치가 되게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본편의 스토리 대만족입니다.

하루쿤은 정말 속이 다~보이는 남자입니다.
약간 고양이 같아요.
히로인쨩이 5일간 출장 갔다왔는데 자기가
제일 하고 싶어하면서 오히려 히로인쨩에게
그렇게 하고싶었냐며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섹스 할 때 이지와루하는 것도 그렇고
저는 너무 좋네요~ 제 최애가 되어버렸달까요
대만족입니다^^

이 시리즈 sweet 버전을 구매한 이후에 이걸 구매했는데요.
어느 쪽이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ㅜㅠ
bitter 버전은 메챠쿠챠 당해버리는 넉김..?
미약 먹였다고 느끼는 건 미약의 탓이다~
요런 말을 했었는데 사실은 아니였다?!!? 갺
그리고 정말 사정...량이 이 시리즈는 어마어마하네요//^^//
정력 좋은 남자 좋습니다.
그리고 아~ 뽀나스 트랙에서 나온 내용이
참~ 허허~ 이 청년 꿈도 크네요.
히로인쨩이 샤워하러 가고싶다 하니깐
안됀다면서 못 가게하네요^^~
이유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구매!!

결국 히로인쨩은 유시로랑 여러 번 했군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젊은이의 파워일까요~
서로 공수 바꿔가면서 애무도 해주는데
넘 야해요~~ 여름 휴일의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즐기다가네요.

본편 후기에도 적었듯이 아~ 입소리가
청아합니다. 너무 제 취향이에요. 잔잔한 호수에
이슬 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소리..
그리고 신음소리가 조아요. 죽어나가는 듯한 소리가 아닌
조신한 신음소리입니다. 매우 흡족^^
본편도 속편도 너무너무 대만족입니다!

방금 전 저는 속편을 구매하버렷슴니다...
네, 일단 너무 좋아요. 특히, 입소리가!!
뭔가 청아한 소리라고 할까요. 지저분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은쟁반에 옥구슬이 흐르는 듯한 입소리입니다.
아~ 더 빨리 살 걸.

야릇한 짓 할 때 자기 이름 유시로라고
말해달라고 하는데 이게 어찌나 야하던지 푸하하
침대에서 할 때 침대에서 유시로 향기난다고
유시로한테 둘러쌓여서 하는 것 같다~이러니깐
이 여우자슥이 되게 진지한 말투로 "내 냄새 좋아?" 하는데
와 없는 게 서는 느낌이네요^^ 껄껄
유시로야.너 아는.누.나다.잘 지내니.연락.다오

역시 3B, 3B는 일본에서 만나면 안되는 남자 직업?인데
바텐더, 밴드맨, 미용사(비요우시) 요렇게 거든요?
엄청난 컨셉을 유지하는 박애주의인 갈색머리가
히로인쨩한데 막 놀자면서 자기 여친한테 차여서 외롭다고
하루만 어울려달라하는데 정말 선수입니다.
바텐터 친구는 미용사 친구에 비해 차분하지만 은근 슬쩍
플러팅하고~ 완전 한랭 전선과 온랭 전선의 조합 같달까요.

아까 첨보고 숙소에서 이제 두 번째로 봤는데
이걸 한다고??? 응 그래 할 수 있지..
이런 스토리도 재밌네요.
빠른 시일 내에 이 시리즈 얼른 소장해버려야겠어요.

진짜 뼛속까지 다 먹혀버릴 것 같네요.
남주한테 여주는 정말 삶의 구원 그 잡채니까
막 아끼고 싶고 소중히 하고 싶고+내것 하자의 조합이라서
히로인 옆에 찝적거리는 인간들 질투도 하구~ 푸하하
히로인을 범할 때 눈빛이 참 야릇하네요~
남주가 꽤나 강한 뱀파이어라서 최면도 걸 수 있는데
이런 힘으로 여주를 지킬 때만 쓰고((썼었지만 잠자라고 최면을 써버린;;
히로인에 대한 일이면 바로 달려오는 남자입니다.
둘이 결혼하자.

효과음이라고 해야하나요. 꺆 넘 야해요><

이거 구매하기 전에 한국어 리뷰를 참고하고 구매를 했는데
이걸 어떻게 살렸지? 스토리도 장난 아닌데
와 이런...연기가 가능하나? 성우님 진짜 대박
진짜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면 정말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느낌
판타지라 다행이라 생각해요. 진짜 정말루.
생각보다 너무 섬뜩하고 쫌 Gross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주가 히로인한테 뭔가 부탁할 때? 처음에는 밝은 목소리로
부탁하는데 히로인이 바로 그 부탁을 안 들어주면
남주가 어라..? 왜.. 안해주지? 라는 말투로 다시 해달라고 하거든요?
와 무섭고 정말 뻔뻔스러워요. 증맬루 뻔뻔 그자체.
히로인쨩 정말 큰일 났습니다.

이런 좋은 가격에 이렇게나 좋은 퀄리티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야한 씬은 많지는 않지만 스토리가 참
좋으네요^^~ 듣고 있으면 참 재밌어요
성우님은 말해뭐해 믿고 듣는 분이다 아녜요?!
고민하고 있다면 당장 구매 하시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둘은 직장 동료 사이인데
히로인이 자고 있을 때 남주가 막
히로인 몸을 만지걸랑요? 근데?
들켰어!!! 그럼 히로인이 놀라서
뭐하냐고 물어볼 거 아니예요?
변명을 해도 모자랄 판에 단도직입적으로
금마가 하는 말이 "섹스" 이래버리니깐
아주 그냥 녹아버리는 거거든요
너~무 좋습니다. 어! 둘이 야밤에 그렇게 역사를 쓰곤
사귀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요.
대만족입니다.

이 작품을 보고 유세이 성우님에게 빠져버렸답니다.
그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제 취향인 목소리랄까요ㅜㅠ
물론 연기? 최고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수 같은데
오히려 이지와루하고 싶어하는 느낌을
되게 잘 살리셔서 와 최고 내 인생 단연 1등이다.
싶었던 작품이에요. 물론 제 사심이 매우 담겨있습니다.

사실 이게 속편인지 모르고 이것부터 구매해 버렸는데
본편부터 구매하고 속편 구매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또 속편을 듣고 본편을 들으니 스토리가 더 잘 이해되는 느낌?
막 이래~~ 무튼 가상인물에 리아코 하고 싶어지는 진짜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아주,그,냥. 불끈,불,끈 하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