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f33さんのレビュー一覧

멘헤라+얀데레+의존형 코우키군.

매우 귀엽습니다. 당황하는 것도 귀엽고... 히로인에게 매달리면서 좋아해요...하는게 무척 귀엽습니다. 히로인에게 여신님... 하면서 숭배하는데, 히로인의 말이라면 정말 간이든 쓸개든 빼줄 것 같이 굽니다. 어디든 데려가고 뭐든 사주고... 그리고 재산도 있다고 어필까지ㅋㅋㅋ 합니다.
폭주하면 목소리를 깔면서 반말이 되는데 그게 또 맛있어요. 냠냠.

형이 너무 엘리트라서 무슨 일만 있으면 자꾸 형이랑 비교하면서 땅굴파고 들어가는데 히로인이 자존감 세워줘서 다행입니다... 애가 땅굴을 내핵까지 파려고 하니까요. 코우키side 보면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알 수 있어요... 히로인이 있어서 다행이다... 어휴 히로인이 최고야...

아무튼, 귀찮고 무겁지만 귀여운 멘헤라 얀데레 코우키군! 추천합니다 ^ㅡ^!!

* 약간 급발진(?)하는 트랙이 있어서 놀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음, 뭐라고 할까... 광기와 집착... 그런 연기가 참 좋습니다.
여동생에게 제대로 미친 오빠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음성입니다 :3...

죽에다가는 타이틀의 '그 것'을 넣어서 히로인에게 먹입니다. 허허, 거 참... 그런걸 넣으니까 맛이 이상하지... ... ... 하지만 말 하는거 보면 계속 넣어서 먹일 예정인가봅니다. 히로인이 옷 갈아입는 것도 그냥 보려하는데 꽤나 오래전부터 히로인에게 이런건 가족이면 당연한거야~ 라고 말해왔던 것 같고?
아무튼 꽤나 딥하고 어두운 근친물입니다! 끈적하고 어두운... 그런 음성이 듣고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히로인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범법행위든 뭐든 하는 오빠입니다 ^ㅡ^

짧긴 한데 울면서 매달리는 연기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히로인 없으면 죽고 못사는데 히로인의 거리를 두자는 말에 폭주하는 내용입니다!
히로인은 자신한테 집착하는 남친이 걱정돼서 그런 거긴 한데, 아무래도 얀데레는 그걸 왜곡해서 받아들이게 되죠(...) 아무튼 모든게 메데타시 메데타시...
메데타시 엔딩입니다! 강제적이긴 하지만 나중엔 사과도 하고...
아무튼 귀엽네요. 약간 짧은게 단점이긴 해요...

음마가 나온다지만 참, 야한 작품입니다.
아무리 안보인다고는 하지만 전철에서, 영화관에서, 직장에서... 정말 시도 때도 없습니다(?) 뭐 그런게 좋지만요^^! 배경음 덕분에 상황이 더 실감납니다.

결국 그런 엔딩이 될 건 예상했습니다! 당연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질투하는 것도 보고싶었지만 뭐, 아무튼 에로함+매력+상황+성우분의 연기가 모두 좋은 작품입니다! 매우 추천!!

음, 좋습니다. 장르도 좋고 맘에 듭니다...
빌런마법사X마법소녀...
질투하는 것도 좋고 음, 얀데레도 좋고. 스위트베리짱의 오타쿠인 것도 좋아요.
마법능력도 잃을 예정이니 베리짱은 빅터한테 벗어날 수 없겠죠... 동료들이 와서 구해줘야 할텐데 그것도 무리같고 :3...
그냥 빅터랑 행복하자! 은발금안 마법사! 예쁘잖아 ^ㅡ^
감금도 뭐, 황제감금인 것 같고... 물론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니까 좋아보이는 거겠지만? 아무튼 잘 들었습니다~

찐으로 근친인 작품은 흔하지 않은데 진짜네요... :3
판타지로 따지면 좋아하는 장르여서 잘 들었습니다. (현실은 절대X)

다정다감한 이미지의 오빠인데 뭔가 여러모로 반전이 많은 성격이었어요 ㅋㅋ
자신의 인생을 모두 여동생을 위해 설계하다니, 이것만한 집착이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동생이 남친을 사귀어도 그건 다 자신과 여동생의 미래를 위한 초석이라 생각한다는 것도 참... 굉장한 성격이 아닐지.
그리고 히로인은 1일차에선 깨어있었고 2일차에서도 몽롱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흠... 오빠의 말마따나 정말 바라고 있었던건지... 흐으으으음.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좋았습니다 ^ㅡ^!
찐 근친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다정하지만 사실 집착이 심한 오빠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매우 추천!

성춘이죠ㅎ 그렇습니다.
대담하게도 빈교실에서 하다가 남한테 들키는 커플...
그리고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3P를 하게 됩니다.

남친은 귀엽긴 하지만 뭔가 박력이 부족(?)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분명... 약간 그 뭐야... 여친이 다른사람한테 당하는 걸 보고 흥분하는 그런, 취향이 아닐까 싶고.
히로인한테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면서 선배말을 아주 잘 듣는데... 흠, 남친이라면 주먹이라도 나가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음, 그러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겠죠 :3

뭐 아무튼 스토리도 꽤 재밌고 야합니다. 약간 개그(?)스러운 트랙도 있는데 재밌었습니다.ㅎ 마지막엔 선배를 피해서 섹스하는데 결국 선배가 따라붙어서 결국 셋이 사귀게 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이 사귀면 어때... 이렇게 된 거 그냥 사겨...

여러모로 꽤나 충격적인 작품입니다...
양쪽 다 남친이지만...원래 남친의 사이코틱함이...
거울세계 쪽 남친이 더 좋았습니다.....
배드엔딩은...비추합니다...... 약간 그로합니다.
해피는 해피인가 싶고... 추가트랙은 정말...
해피하고 아마아마한걸 원하시면 절대 비추합니다.
스토리와는 별개로 미츠하시님 연기는 일품입니다.
들으면서 아니 진짜 정신을 놓으신 게 아닌가 싶었다니까요...
드씨들은지 몇년인데 이런 충격은 무척...낯서네요...

소꿉친구 키워드를 무척 좋아하는데 딱 취향이었습니다 ^~^
저는 소꿉친구로 n~nn년 지냈는데 히로인에게 남친이 생긴다던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던가 해서 질투하는 스토리가 참 좋습니다.이상한 취향일지도 모르지만.

히로인이 해외로 나가서 자신과 떨어질까봐 일을 저질러버리는 소꿉친구군.
다른 남자 냄새가 난다고 질투하는 것도 무척 귀엽습니다. 추천추천.
중간에 누가 집에 왔다고 뻥을 치는데 그것도 귀엽습니다.
또, 히라메님의 귀핥는게 무척 위험하니까 주의(?)하시기를.

오해가 낳은 이야기일지도?
히로인은 솔직히 어릴 때 겪은 일이라 기억하지 못하는데 오니에게 있어서는 히로인이 너무 강렬한 사람으로 남았고, 히로인이 돌아오지 않으니 애정이 애증으로 변한게 아닐까 싶어요. 어찌보면 둘 다 안타까운 스토리.

작중 요모츠헤구이가 나오는데 (다른 세계의 것을 먹으면 다시는 현세로 돌아갈 수 없는 것) 결과적으로 그 덕에 오니는 히로인과 영원을 함께 할 수 있으니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히로인은 체념할 수 밖에 없긴 하지만 말만 잘 들으면(;;) 오니가 뭐든 해주긴 할테니까... 행복하다고 해야할지...

여담이지만 계절도 풍경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음식은 뭐든 가능한데 식지도 않고, 사람도 데려올 수 있고... 오니의 테리토리라면 뭐든 할 수 있다는게 쫌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