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투자さんのレビュー一覧
レビュアーランキング | - | (役に立った数:43件) |
---|---|---|
投稿数ランキング | 702位 | (総レビュー数:57件) |
|
2023年10月06日
근친물은 이런 재미로 보는거죠!
그림도 예쁜데 씬이 참 좋네요.
앞편도 좋았는데 이번편은 장소가 색달라서 좋았어요.
주인공들이 이어지려면 아직 먼 길이 남은 것 같지만 남주가 순애보인게 취향에 맞았네요.
게다가 작가님이 인체를 너무 예쁘게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남주의 거근까지도..ㅎㅎㅎ
번역도 편집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감상에 거슬리는 거 하나 없이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023年10月06日
뱀 수인 남주는 꾸금에서는 엄청 매력적인 캐릭터인 거 같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은 뱀 수인 남주로 쓸 수 있는 요소는 원없이 쓰신 느낌인데요.
일단 씬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이득을 본 기분도 드는데 스토리 면에서 조금 아쉽긴 해요.
하지만 2개의 거근과 특히 혀!!
진짜 혀 표현을 맛깔나게 쓰셨는데 그게 젤 기억에 남아요ㅋㅋ
점점 남주와의 관계에 물드는 여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023年10月06日
딱 봐도 아내가 남주를 야무지게 잡아먹는 내용이 상상되는 작품에 제목인데요.
기대한 것처럼 여주가 남주를 아주 녹아버리게 만듭니다ㅋㅋ
아무래도 모든 부부들이 한번쯤 상상해 본 섹스판타지를 작품에 잘 녹인 것 같아요ㅋㅋ
게다가 작가님이 그림체가 예쁜데 인체를 어색함없이 잘 그리세요.
그래서 보는게 편안했고, 단점을 꼽자면 씬 대사에 하트가 너무 많습니다..ㅎㅎ
아 진짜 역대급 맛도리인 작품입니다.
분량도 빵빵한데 그림체도 기깔나요!
이 작가님 작품은 전부 다 봤는데요.
전부 너무 취향이어서 아직까지도 몇번이나 재탕하곤 해요.
지금 이 작품은 한 10번은 돌려본 것 같습니다.
일단 작가님이 그림을 너무 잘 그리시는데 캐릭터 구상 능력이 너무 좋으세요.
게다가 씬은 어후.. 말해 뭐합니까 괜히 1등 하시는 게 아니랍니다!!!
|
2023年10月05日
표지부터가 여공남수인 게 보이는데 커플이 참 귀엽고 재밌어요
특히 남주가 연하남인데 여주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해달라고 하는 걸 다 해주는 게 달달하네요.
스토리가 정말로 일상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보여줘서 좋았어요
씬도 작가님이 인체를 어색하지 않게 여러 체위로 잘 그려주셔서 잘 나왔고요.
번역도 깔끔하게 잘 돼서 감상하는데 거슬리거나 불편한 곳 없이 잘 봤습니다!
|
2023年10月05日
진짜 그림이 너무 예쁜데 씬도 미친 작품입니다ㅜㅜㅜ
앞으로도 나올 시리즈가 많은 듯 해서 행복해요ㅜㅜ
이번 편에서는 씬이 2번 나오는데 둘 다 너무 맛도리인데 뒤에 나오는 목욕탕 씬이 참 좋네요..
남주가 잘생겼는데 거근이고 힘도 좋으니 여주가 죽지 죽어...
번역해주신 분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히 편집해서 달아주시니 감상이 너무 편안했어요!
이후에 나중 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ㅎㅎ
2023年10月05日
2023年10月05日
같은 작가님이 그리신 아이돌 나오는 작품을 너무 재밌게 봐서 똑같은 그림체가 있길래 사보았습니다!
이게 좀 더 초기 작품인지 아이돌 작품보다는 그림이 투박하게 느껴지는데 훨씬 적나라하기도 해서 좋았습니다ㅎㅎ
근데 번역에서 남주가 신이어서 그런지 사극 말투를 쓰는데 너무 "~하구나"가 반복으로 보이니 어색해보이기도 했어요.
그 외에는 볼 만 했습니다!!
2023年10月05日
이 작가님은 그림체가 선이 깔끔해서 좋아하는데요.
씬에서 단면도를 노골적이게 잘 그리셔서 더 자극적이에요.
남주들 덩치도 너무 과하고 근육 울끈불끈 이런 것도 아니어서 더 보기 편하고요!!
여주도 딱 날씬하게 가슴은 풍만하게 그린 게 과하지 않고 좋았어요!
요즘 번역 작품을 많이 보는데 특히 번역이 깔끔해서 감상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전 마왕보다 비틀려 있는 용사님이 취향...♡
2023年10月05日
오랜만에 근육 빵빵남주가 보고 싶었는데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ㅋㅋ
남주 근육을 작가님이 맛깔나게 그리셨어요!
여주도 몸매가 콜라병처럼 예쁘게 빠져서 인체 보는 맛이 있었는데요.
씬도 엄청 야하게 잘 빠졌는데 세계관이나 관계성도 맛도리로 잘 잡으셔가지고 보는 내내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마도 후속작이 나올 것 같은 엔딩인데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또 사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