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さんのレビュー一覧

씬들이 정말 강력합니다 그러다보니 남성향으로 느껴질만할수있는데 남주의 신체묘사나 서사 감정묘사로 그렇게 되지 않았던것같아요 정말 스토리도 너무 재밌어서 후속작이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남주의 성격이나 외모로 집착계략인게 정말 맛돌이 포인트에요 여주의 성격도 마음에 들었어요! 끝부분에선 정말 안쓰러운느낌도 났지만 거기서 남주의 행동을 보고 얘 정말 미친놈이군.. 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강추드려요!

정말 집착계략의 정석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스토리도 매우 만족이었어요 재벌에 집착사이코면 정말 맛있는 조합이에요 심지어 약간의 동정심을 유발하는 서사가 있어서 마음이 약해지면서 그에 상응하는 엄청난 집착들이 너무 좋습니다 히로인도 바로 상황에 순응하지않고 도망치려 하는것도 좋았습니다 분량이 길면서 그만큼 대사가 많은데 하나하나 다 번역해주셔서 작품을 더 편하고 재밌게 즐길수 있었어요! 대사만 읽어도 재밌었어요! 추천드립니다!

처음예고를 볼때는 좀 무서운면이 있는것같았는데 정말 서사 씬 감정묘사 엔딩 다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카가 하루카를 만나서 치유되는게 정말 쌍방엔딩을 별로 좋아하지않는데도 이건 정말 둘이 행복하게 끝나서 너무 좋았어요 가능하다면 둘의 행복한 일생으로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런 작품을 번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쯤은 다들 봤으면 좋겠을정도로 강추드립니다

일단 빙의로판물이면서 여주가 로판에 빙의하면서 남주가 집착계가 되는 엔딩을 막기위해 남주의 가정교사가 되는데 남주는 사실 천성 집착계였고 그게 여주를 향하게 되고 여주는 그런 남주의 본성을 그저 남동생 정도로만 생각하고 무시하다 결국 히로인이 다른남자와 결혼하게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남주가 듣고 일이 일어나는데 정말 남주는 잘키운집착계여서 보는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약간 전개가 좀 갑작스럽거나 뭔가 스킵된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크게 신경 쓰이진않고 킬링타임용으로도 좋은것같아요 추천드립니다!

일단 첫시작은 주인공이 히로인이 회식에서 만취되서 데리러 갔더니 취한상태로 다른남자에게 부축당하고 있는걸 본 주인공의 질투와 함께 S기질이 발동되는데 초반에는 쎄게 나가다가 뒤로 갈수록 월래 다정한면이 나옵니다 그러다가는 나중엔 질투하는게 귀여워보여요 끝에는 집착 질투 다정이 섞여서 좋은 조합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지만 그래도 집착질투의 맛을 느낄수 있늨 작품이었습니다!

집착 키워드가 있어서 구매했지만 약간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히로인을 좋아해왔는데 히로인이 더이상 자신을 담당하지않는다는 말을 듣고 무리하게 고백하면서 약간 집착을 보여줬는데 금방 쌍방이 되서 어..? 진짜 여기서 끝이라고..?가 되서 집착을 기대하고 샀기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라이트하게 집착에 입문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추천드려요

일단 이 작품은 순애와 집착이 매우 잘섞여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일단 초반에는 그저 유사가족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사실 그건 남주가 여주를 배려하던거였구나 싶었습니다 이미 어린애였던여주에게 결혼해주면 머물게 해준다는말부터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여주가 외지인을 만나면서 자기와 한 약속을 어겨서 집착모먼트를 보여주지만 여주가 겁먹은걸보고 또 마음이 약해졌다가 결국은 둘이 쌍방이 되는 엔딩 좋았습니다 순애도 분명 있지만 여주를 다치게 한 마을을 여주몰래 갈아엎었다는점에서 마냥 순애는 아니었다는게 또 좋았네요!

수인은 많이 보지않아서 거부감이 들줄알았는데 너무 재밌어요!
서사도 너무 탄탄하면서 표현력도 너무 좋았어요! 예고만 봤을때는 남주가 왜그러지? 하다가 만화 초반부분에는 여주가 왜그랬지? 하고 끝에서 이유가 나온뒤에 와..이게 이런이유였다고..? 둘의 서사가 더 맛있어지는 이유였습니다 정말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둘의 이야기가 더 보고싶어져요ㅠㅠ
씬들은 이미 이 작가님은 대단하셔서 완전 만족이었고 수인물 처음인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번역도 자연스럽게 잘되서 어색한 부분없이몰입해서 볼수 있었어요!

같이 츨장을간 후배가 숙소에서 잠든 사이에 히로인을 구속해서 덮치기 시작하는시토린데 일단 주인공의 집착도 좋있습니다 같이 출장을 간 사이에 구속해서 덮칠거란은 생각은 정말 미친놈같아요
듣는중간중간에도 집착과 어딘가 어긋난 애정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재밌는스토리와 성우님의 연기력도 좋아서 제대로된 집착연하를 재밌게 듣기 좋았던것같아요!

주인공은 히로인의 회사 선배로 주인공의 잔업을 히로인이 도외주디기 히로인이 거래처의 사람과 결혼한다는걸 듣게되는데..
주인공은 히로인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생각하고 히로인이 결혼한다는것도 자기가 마음을 표현하지않아서 질투유발을 하기 위한것이라고 받아드릴만큼 모든걸 자기좋은식으로 해석하는 미친놈입니다 그러면서 아무도없는 회사에서 히로인을 덮치면서 히로인에게도 넌 나를 좋아하는거라고 계속해서 얘기하는데 듣는동안에도 처음에는 무슨 미친소릴하는거야 였다가 뒤로 갈수록 듣는나도 혼란스러워집니다 어..? 그런가..? 히로인도 좋아하는건가..? 라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끝에는 히로인도 주인공을 좋아한다고 인정하고 끝나는데 결혼하기로한상대가 있는데 이게 맞나..? 싶지만 주인공이 그렇게 만들만큼 미친놈인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우님의 연기력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미리듣기가 없어서 고민이 많았지만 다행히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