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nomitai님의 리뷰 일람

我出生在这个世界上是为了听这部作品,甚至让人产生这样的想法,是久违的满意的作品。 如果喜欢从以前开始就暗恋女主角,而且为了女主角提出伪装结婚,支持女主角生活的可爱年下男的话,建议一定要听这部作品。 男主角很可爱,很爱女主角,很细心。 就连他嫉妒的样子也显得非常可爱。 如果想听甜甜的纯情剧,推荐。成佑的演技和水声整体上都很满意。

일단 자아 없는 귀여운 말 잘듣는 예쁜 목소리의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사실 별로 기대 없이 들었는데 목소리가 조금 작기는 해도 현장감(?)이 장난 아니고 이 친구가 참 .. 말도 잘 듣고 순수하고(?) 귀여운데 중간중간 길티를 자극하는 대사들을 해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목에 걸맞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은근히 짜식이 모든 게 처음인 듯 하면서 능글맞은 모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어 반복이 좀 지나치기는 하지만 목소리가 좋으므로 봐줄 수 있습니다.

양키를 교육시킨다는 내용에 군침이 싹 돌아서 구매해보았습니다. 히로인은 교사이고, 양키인 남주에게 보충 수업을 받게 하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하지만, 남주는 히로인을 무시하고, 선생님으로 제대로 대우를 해주지 않아요. 1, 2트랙에서는 남주가 히로인을 괴롭히는 내용이 주를 이루어서, 어라, 내가 기대했던 내용이 아닌데? 했지만 3트랙부터는 이 싸가지 없던 남주가 확실히 히로인의 발닦개가 되는 전개를 즐길 수 있으니 남주가 좀 싸가지 없더라도 참고 들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좀 더 반항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쉽게 히로인의 손 안에 떨어져서 살짝 아쉽긴 했지만, 낑낑대는 소리도 그렇고 대사들도 마음에 들어서 만족했습니다.

갭모에를 미성으로 듣고 싶으시다면 이 작품을 고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평소에 정말 의지되고 멋진 남자친구가 제 앞에서 엄청나게 어리광 피우면서 외로운 토끼마냥 치대는 게 보고 싶으시다면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한없이 아기가 되어 어리광 부리고 점점 솔직하게 본인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귀여운 남자친구.. 도움이 못 된다면서 진심으로 속상해하는 예쁜 남자친구.. 하지만 야해야 할 때는 능글맞고 야한 남자친구를 원하신다면 이 작품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노기상 목소리는 정말 좋네요 이 작품에도 딱입니다. 추천 또 추천

길을 걷다 히로인을 구해준 그는 히로인이 좋아하는 아이돌 최애입니다.. 그 최애는 평소에도 이런 짓을 많이 했던건지 자연스럽게 히로인을 끌고 러브호텔로 가고 히로인을 호로록합니다.. 아이돌을 좋아했다면 한번쯤은 상상해 볼만한 소재를 시츄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E가 조금 약하고 개연성이 하나도 없지만 그만큼 씬에 집중한 작품이라 샘플 듣고 마음에 드신다면 싼 가격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성우분 목소리도 가벼운 남자 역할에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성관계에 대한 공포심이 있는 히로인은 고민 해결을 위해 클리닉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히로인을 반기는 간호사와 의사. 휴일에는 파칭코를 하며 어딘가 유유자적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의사는 천천히 히로인을 리드하며 히로인이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그런 히로인은 남주에게 이끌려... 라고 요약할 수 있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담당하신 성우 두 분이 같은 작품에서 연기하신 것을 들어본 적이 없어 궁금하기도 했고, 샘플 보이스로 역할과 잘 맞아보여 구입했습니다. 자켓의 이미지 그대로의 아저씨 연기랑 정말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연기였다고 생각해요. 다만 씬이 싹둑 잘려 시작되거나 하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네요. 특전으로 붙은 3p는 삽입은 의사만 합니다.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너무 늙지 않은 적당한 아저씨 캐릭터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이 시리즈의 마지막편이네요. 그동안 많은 고생을 했던 히로인이 아이돌의 꿈을 버리고 고향으로 가서 소꿉친구와 만나게 되고.. 그리고 나서 소꿉친구인 쇼타와 어떤 일어나는지를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쇼타와의 일뿐만 아니라 매니저와의 일을 다룬 5편도 함께 수록되어 있네요. 그동안 히로인에게 벌어진 일이 어떤 일이었는지 그 전말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들을 수록 히로인이 너무 안쓰러워지는 내용이었어요. 히로인을 한 사람으로 봐주는 남자들은 하나도 없고 이용하려는 남자들 뿐이네요ㅠㅠ 이런 내용에 내성이 없으시다면 들을 때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럴리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음마라고 하면 보통 유혹, 치명, 이런 것이 떠오르기 마련인데, 이 음마는 히로인의 생활을 잘 케어해주는 마치 가정부같은 존재입니다. 말은 조금 퉁명스러울 수 있지만 집안일도 잘 해주고.. 그냥 정말 다정한 존재예요. 너무 달콤해서 듣다가 쉽게 잠이 빠져들 수 있을 정도입니다. 목소리도 달콤하고.. 여러모로 수면에 들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다정하고 나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는 음마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1편을 워낙 재미있게 봐서 속편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1편에서 커플이 된 두 사람의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1편의, 커플이 되기 전의 긴장감에서 오는 재미는 덜하지만 이 커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재미있을법한 두 사람의 러브러브한 학교 생활을 다루고 있습니다. 공의 측근인 친척(장래의 비서)의 등장으로 새로운 긴장감이 발생하는데, 수를 범하려고 하는 부분은 조금 이해가 안 가긴 했습니다. 이 커플을 좋아하신다면 재미있게 즐기실 것 같아요. 번역도 편하게 볼 정도로 좋았습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일에 지쳐 퇴근을 하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게 되고, 정신을 차려보니 처음 보는 사람의 몸에 전라의 상태로 빙의되어 있었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바뀐 몸의 주인이 굉장한 도M이었기에 정신을 차리자마자 굉장한 취급을 받으며 관계를 맺게 되고, 쾌감에 눈을 떠가게 됩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원래 몸을 찾은 후에도 도M이었던 사람이 무언가를 저지른 듯한데.. 샐러리맨은 불의의 사고로 쾌감에 눈을 떴기 때문에, 이 이후의 전개가 굉장히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부디 다음 편도 보고 싶네요. 도M군과 원래 관계를 맺던 공이 굉장히 애달파하는 모습이 보였기에, 그쪽의 사연도 좀 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