嫉妬好きさんのレビュー一覧

창문열고 낮잠잤다가 이런 비극이....
스토커군 대형견 같아서 귀여웠고요 훔쳐간 빤쓰는 빠른 시일내에 새걸로 사왔으면 합니다

초반에 나랑 처음 만난 날 기억하냐고 묻는 스토커군,, 기억 안해도 상관없다고 되게 음침하게 나오는데,, 히로인한텐 진심 의미 1도없는 가벼운 마주침정도 였을거같음 아마 지혼자 착각해서 스토킹을 시작한거려나 둘 과거는 더 안나오는지? 너무너무 궁금해

스토커+강간은 좋은데 폭력+음어는 싫어! 하시는 분들께 강추

미루고 미루다 구매해서 들었습니다
연하얀데레노숙자라니.... 설정이 너무 웃김

살짝 모자란데 집착심은 강하고 성욕 넘칠때는 히로인 말 절대 안듣는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래놓고 정신 차리면 바로 고멘나사이... 이러는게 웃기고 귀여워요 근데 습관적으로 죄성해요 거리는거 설정인가? 이럴때만 존댓말 쓰는게 시설에서 배운거 같기도 하고? 로쿠의 과거를 더 알고싶음

살면서 처음 해보는 섹스가 너무너무 좋았는지 진짜 지지리도 말 안들어요 연속으로 몇번이나 하는건지 식겁함 그래서 일상 모습이랑 꽤 갭이 있습니다 스토리 개연성 좋아히시는 분들은 히로인이 답답할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무튼 둘 다 귀여워요

마지막으로 리뷰에 씻었는지 궁금해 하는 의견이 많아서 저도 너무 신경쓰였는데, 그냥 히로인 만나기전에 어디 노숙자 시설에서 샤워하고 온 거라 망상하기로 했습니다 그게 맘이 편해요

과대망상+히로인이 날 싫어할리 없다는 믿음+멋대로 미래결정+임신집착 등등 티피컬 얀데레 행동 다 나와서 너무 재밌었어요
망상이 너무 구체적이라 중간중간 깔깔 웃었지만 그게 얀데레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니카이센님이 연기한 밋치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더 듣고 싶은데 짧다는게 흠이네요 히로인이 다른 유튜버 매니저 한다는거에 질투유발 하는거냐고 짜증(?)내는게 넘 귀엽고 맛있었는데....

가끔 얀데레랑 SM, 멘헤라 헷갈리는 작품들이 많은데 이건 순수 얀데레니까 얀데레러버분들이 들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맛있음!

성우분 연기가... 너무 야해서 잠시 기절했다가 3번 시도만에 다 들었네요 스토리도 너무 좋았고요 설정 자체가 꽤 무서워서 현실적으로 소름돋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타치바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히로인한테 다정하긴 한데 뭔가 화나있는듯한 느낌? 말투가 되게 미묘해요 히로인이 도시로 나가버렸단 사실에 미친듯이 화나있단게 확 전해지는.... 히로인이 선 넘으면 진심으로 폭주해버릴거 같은 아슬아슬한 느낌때문에 너무 꼴렸어요 성우분 연기가 다 했습니다
다행히 히로인은.... 선 넘는 일 없이 얌전히 타치바나와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 그 과정이 소름끼치고 미쳤지만요.... 말도안되는 마을 의식과 부모님까지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에 히로인도 멘탈이 나간건지 이제는 타치바나 없으면 불안해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타치바나는 행복해서 죽을라하고요
타치바나 행동력 진짜 끝내주는거 같애요 히로인이랑 사이나쁜 도시직장동료들한테도 뭔 짓 해둔거 같던데 하아... 넘 궁금함

귀 핥는 씬이 굉장히 많고요 상냥한 말투+강압적섹스가 맛있습니다
시골마을이 배경이라 의식 설정이 기분 나쁠수 있어요 작품 주의사항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는거 추천

너무 좋아서 기절함
변태+범죄+감금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들읍시다

주인공이 걍 지 욕망을 위해 히로인(?)을 골라서 범죄 저질렀단게 맛있어요 어플로 히로인같이 혼자사는 애들 찾아서 연락하는 감정 1도없는 범죄자놈이에요 갑자기 스토리에 애정이나 사랑 들어가면 공포심이 팍 죽는데 이 작품은 그런게 없어서 범죄러버분들 안심하셔도 됩니다

효과음은 되게 격렬하고 현장감 넘쳐서 가끔씩 대사가 잘 안들려요 지하실은 집중해서 들어야 들리더라고요 근데 거의 뭐 능욕대사라 주의깊게 안들어도 상관없을듯....

이 작품의 단점은 고작 31분이란 사실이고요 그 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수치+언어고문 싫어하시는 분들은 고민하고 구매하시길

웃음을 잃었을때 들으러 오면 되는 띵작 미소가 멈추지 않음

남친이 히로인 좋아하는게 강아지 같아서 귀엽구요 자위 시작하면서 말투 아방해지는게 귀엽습니다 대사가 거의 오칭칭키모치..! 인게 아쉽지만 뭐 그정도로 흥분했다는 뜻이겠죠
남친이 히로인한테 자기 칭칭 묘사하는게 꼴립니다
타이틀에 ちょっとヤンデレ라고 써있는데 정말 얀데레(0.0003%)함유된 작품입니다 그냥 귀여워요 먹어버려야됨

전화 컨셉이기 때문에 오디오 왼쪽,오른쪽,중앙 지정할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자기전에 들읍시다!

상냥한 목소리에 그렇지 못한 집착
이 카미사마는 스팽킹도 해줍니다!

히로인이 도시로 떠나버린 날 부터 집착을 키워온 어릴적 친구 신님...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처음부터 집착이 베이스인 신님이었습니다 계속 지 화 안났다고 하는데 존나 화난게 보여서 웃깁니다 “화 안났어(촉수를꺼내며)” 이거의 연속임

씬도 무난하고 결말도 나름 굿엔딩입니다 작품 설명에 써있는 그대로에요 반전은 없습니다 특전에 신님 얼굴 일러 있으니까 다들 보고 성불하세요

극락 얀데레를 맛볼수있음
의심하는 연하 얀데레, 단어조합부터 맛집임

물론 초반에 의심하면서 애무하는것도 맛있지만 키워드만 보고 집착!!!강압!!! 기대하고 구매한 분들에겐 조금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오노데라가 히로인 의심하는 태도가 너무 여유넘쳐 보여가지고 ? 이거 가짜얀데레 아냐? 싶었는데.... 나중에 이유 밝혀지고나서 그 집요함에 소름이 끼쳤네요 미츠하시님 연기때문에 괜히 더 쫄려요 속삭이면서 집착하는거는 진짜 이분 원탑인듯 너무 맛잇어

얀데레좋아 집착좋아 계획범죄남좋아 하시는분들께 강추

오만한 호스트가 하는 가스라이팅 맛있네요....

히로인은 류토가 건네줬던 손수건을 돌려주러 호스트바를 가는 조금 대담한 일을 하면서 얀데레의 수렁에 빠집니다 류토는 고작 손수건 하나 건네주러 넘버원 호스트인 나를 지명한거냐며 너때문에 다른 손님들은 계속 기다려야 된다고 착한 히로인을 압박해요 당황하는 히로인 도망 못가게 계속 강압적으로 귀 핥는게 재밌었던

류토는 히로인이 호스트인 자신이 아닌 사적인 자신을 보고 있단 사실에 되게 열받아합니다 그러다가 본인이 히로인을 좋아하는군아,,하고 깨닫는..... 내가 히로인을 반드시 지배해주겠다며 속전속결로 강제로 안습니다 목도 조르고 협박도 하는게 맛있으니까 집착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씬 효과음은 잔잔한 편이에요

시작부터 깜짝 놀라서 비명 지르며 이어폰 벗음.... 갑자기 속삭이는거 반칙 아닙니까? 놀래키는거에 내성 없는 분들은 1번트랙 소리 최저로 들으시길

2ch 원숭이꿈 괴담 설정따온 내용이구요 히로인은 1번차에 꿈소환(?)당해 1번남에게 갖은 능욕을 당합니다 친절한 1번남이 귀여운 목소리로 요시요시 해주지만 속지 마세요
1번남은 히로인이 굉장히 맘에 들은건지 유난히 애정을 갖고 대해줘요 누나가 짱이야~ 누나 망코가 제일 맛있어~ 이러면서.... 친절한 주인님 같은 느낌으로... 이거에 대한 이유는 마지막 트랙에서 나옵니다 친절한 모습에 속지 마세요

윤간씬에서 성우분이 1인 3역을 하십니다! 미친듯이 맛있어요 전 3번남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SS 꼭 읽으세요 꼭 전 아직도 빠개진 뒷통수가 얼얼해서 침대에 눕질 못하네요

괴담 속 귀신들에게 연애 감정을 느껴본적이 있는 분들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