嫉妬好きさんのレビュー一覧

오로지 히로인만 보는 리얼 순애남 토오루
초반에 틱틱 거려서 츤데레계인가? 싶었는데 그냥 표현이 서툰 다정맨이었습니다 히로인 머리도 말려주고 칭얼거리는 히로인 다 받아주고 고집도 다 들어주는.... 결말은 해피입니다

씬 자체는 달달순애러브러브고요 토오루가 히로인을 너무 좋아해서 자제하려고 노력하는게 되게 꼴립니다 히로인이 당돌한 성격이라 계속 토오루를 자극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맛있어요

쿠마니쿠 연기도 맛있었던게 초반에는 비밀을 숨기고 있던 상황이라 말투도 딱딱하고 긴장된 느낌이 있거든요 근데 후반에 비밀 밝히고 사이 좋아진 이후로는 긴장이 확 풀린 말투? 좀 편해진 말투로 연기해줘서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정말 수줍은데 적극적인 청년 연기는 쿠마니쿠 따라올 사람이 없는듯..

특전은 둘이 여행가서 만취한 히로인에 당황+좋아서 어쩔줄모르는 토오루를 들을수 있습니다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니 순애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으시길.....

혐관→순애(구원서사가 첨가된)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할 명작....

이치야 하는짓이 뼛속까지 유죄라 열받음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쿠즈처럼 행동해놓고 히로인이 담배연기에 콜록 거리니까 바로 꺼버리는 대스윗한놈이에요

히로인이 이치야의 흡혈짓을 단속하려고 매일 매일 쫓아다니고 이치야는 귀찮으면서도 히로인을 나름 신경써주는? 관계로 시작됩니다
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강제로 안는 장면이 있는데 능글거리던 놈이 갑자기 싹 돌변하니까 무섭고 맛있어요 도몬 연기가 장난 아님 이거 한장면을 위해 사셔도 후회 안합니다

결말은 히로인이 이치야의 구원이 되면서 쌍방러브 순애엔딩으로 갑니다 히로인한테 푹 빠져서 미친듯이 스윗해지는게 짱이에요 눈에 하트달려서 히로인 쳐다보는 느낌,,,, 그게 겁나 귀여워요,,,,,
그리고 특전이 진짜 미쳤습니다 귀여워,, 헉 야해,, 쿠즈놈,, 헉 귀여워,, 야해,, 이거의 반복,, 특전이 진짜입니다 꼭 들으세요

사이다 작품 찾다가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담백한데 끈적한 목소리는 사이다ㅠㅠ 듣는 내내 귀가 행복

주인공이 히로인보다 연상인데 회사 내에선 후배입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경어 썼다가 반말썼다가 상황에 따라 말투가 바뀝니다 연기를 엄청 잘해주셔서 깍듯한 후배에서 좀 껄렁한 연상으로 바뀌는 미묘한 뉘앙스가 엄청 설레요 일본식 반존대인듯

스토리는 어? 갑자기? 싶을 정도로 개연성이 부족하지만,, 주인공이 혼자 착각해서 질투하는 모습은 귀여웠습니다
마지막에 직급 바뀌는거에서 깜짝 놀랐지만 주인공이랑 히로인 둘이서 행복하면 된 게 아닌가 합니다 사랑의 큐피트 과장님

집착까지는 아닌데 질투+착각으로 주인공이 히로인을 강제로 안습니다 성우 연기가 건조한데 질척거려서 엄청 야해요... 사이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초반 3화 내내 친절하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하는게 무섭고 짜릿합니다 전형적인 스토커에 납치범인게 전 좋았어요ㅎ
여전히 말투는 친절한데 행동이 과격한것도 좋았어요 바리깡 들고 왔을땐 비명지름
스토리 요약이라고 할지 캐해라고 해야할지 머지막 캐스트토크에서 성우분이 요약을 잘해주셔서 꼭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엄청 짧은데 마지막에 이벤트(?)있어요 그거때문에 맨날 자기전에 캐스트토크 듣게 됩니다 짱임 계획적 집착남 좋아하시는분들한테 추천입니다

흔한 얀데레 조교 SM감금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격한 순애물이었습니다 납치하기전에 오와시가 한번만 대가리를 봉합했다면 둘 다 맘고생하지 않았을텐데.... 아무튼 결론적으론 해피엔딩입니다

SM조교플에 내성 없으신 분들한텐 추천 안합니다 특히 실금에 거부감 있으신분들은 좀 힘드실거에요
대신 성우분이 S연기를 달달하게 잘해주셔서 웬만하면 세상 모든 변태분들이 한번쯤은 들어주셨으면ㅜㅜ 애기 달래주듯이 혀짧은 소리 내면서 히로인 칭찬해주는 장면이 엄청 꼴려요

트랙 5번은 미연시처럼 선택지? 같은 느낌으로 시츄가 2개로 갈립니다 이게 좀 신선해서 재밌었어요 이미 몸과 마음까지 조교당한 히로인이 짱 불쌍합니다 어느쪽이든 오와시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던ㅋㅋ

결말로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사실은 쌍방 순애였다는거에서 1차충격 건물 하나 그냥 사는 오와시 재력에서 2차충격 받았습니다 아니 어떤 비즈니스를 하셨길래 그렇게 걱정없이 건물을 사세요? 비트코인 하심? 정말 모든게 의문투성이..... 아무튼... 마지막 둘 만의 결혼식 씬 겁나게 꼴리니까 조교+목조름+집착 좋아하시는 분들은 7번트랙 꼭 들으시길...! 전 천국보고옴

사촌+연하+짝사랑+얀데레
맛 없을수 없는 조합이기때문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사사쿠라의 끝이 없는 사랑과 집착에 압도당한걸까요? 갑자기 히로인이 사사쿠라의 사랑을 받아주는 전개로 가면서 좀 당황했습니다 도망칠 길이 없어서 포기했다기 보다는 정말 사랑을 받아주는 느낌이라... 물론 맛있어요 한번 듣고 바로 다시 들을정도로 재밌었습니다ㅎㅎ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히로인을 사수하기위해 시골 마을 특성을 이용한 협박이 꼴립니다 간단한 사진 협박이지만 시골 특성상 마을에서 배척 당하는건 히로인네 집안이라... 현실적인 협박이라 좀 섬뜩했네요

특히 좋았던건 히로인 부모님 여행 간 사이에 히로인네 집에서 메챠쿠챠 섹스한거ㅋㅋㅋ 다음날 부모님 오실때까지 히로인 방에서 질내사정하는게 하아~~ 맛있었어요

중간에 사사쿠라가 히로인한테 윽박지르는 장면이 있어서 화내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이 부분 빼곤 평화롭습니다 집착 쩔고 폭력적인 얀데레는 좋아하지만 감금은 싫어~ 하시는 분들께 추천

성우분이랑 카케루 키 186인거 보고 결제 했습니다 덩치 큰 쿠즈남 짱!

시작부터 친구 찾으러 온 히로인한테 필터링 없이 더러운 말 쏟아내다가 카케루 뺨 맞는걸로 스토리가 시작되는데ㅋㅋ 처음엔 그걸로 첫눈에 반한 카케루가 어이없고 개연성이 없어 보일순 있지만... 끝까지 들으시면 나름 납득할 만한 이유가 나옵니다
카케루는 집안도 좋고 외견도 완벽해서 주변에 자기 배경+외견만 보고 달려드는 사람만 있었고 본인은 그게 나름 불만이었던듯? 근데 히로인은 첫만남부터 카케루의 인성을 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혐오해요 그래서 카케루는 히로인은 내 배경이 아닌 내 진짜 모습을 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 청혼을 결심합니다

근데 카케루는 쿠즈라서.... 히로인 입장은 전혀 생각 안하고 강압적인 방식으로 히로인 삶을 뺏으려고 해요 이 과정이 짱 꼴리니까 다들 꼭 보시길.....
집착이 있긴한데 소유물로서의 집착? 같은 느낌입니다 히로인이 자기한테 넘어오는걸 진심으로 바라지만 조급해하지 않아서 맛있었던거 같아요 일단 임신 시켜서 결혼한 다음에 사랑해도 늦지않다~ 이런느낌

씬 자체는 엄청 격해요 진심 계속 괴롭힘
집에 처들어오는 장면은 리얼 범죄씬 느낌나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강압적인 플레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그리고 능글능글 인성파탄 캐릭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구매 추천드립니다 인성 파탄 났는데 말투 능글거려서 나름 설레는 부분도 있어요
잘 먹고 갑니다

여주 귀여워서 구매했습니다
아방해서 너무 귀엽고... 저 정도로 매일 섹스하는데 본인은 모른다는게 엄청 꼴리고 좀 불쌍해요 최면플이 그런맛에 보는거지만ㅎㅎ
일단 그림체가 먹고 들어가서 씬이 엄청 야해요 가슴 묘사도 좋고 남자들 몸 두껍게 그려줘서 좋았음
아 중간에 러브호텔 가서 여주 애널도 사용하니까 애널 지뢰인 분들은 주의하시길...!
마지막으로 미츠하시가 여주 탐내는거 속편으로 3천장정도 그려주면 좋겠습니다 열받게 개설레요

얀데레면 다 먹는 사람인데 이건 진짜 맛있어요 이기적인 얀데레 끝판왕

꼭 스토리 다 듣고 특전 인터뷰 꼭 꼭 들으세요 꼭
메인 트랙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키라가 히로인짱이랑 같이 있기 때문에 말투가 엄청 부드러워요 중간중간 빡칠때 나오는 딱딱한 말투도 어느정도 부드러운편? 근데 인터뷰는 완전 타인이랑 있는 상황이라 말투가 진심.... 껄렁거리고 좀 재수없는 말투에다 대답도 대충~하고... 메인 트랙이랑 갭이 진심ㅠㅠ.... 짱 맛있음....

아키라가 이기적이고 강압적인 얀데레는 맞는데 기본적으로 히로인한텐 엄청나게 상냥하기 때문에 중간 중간 화낼때 빼곤 달달(?)합니다
솔직히 아키라라는 캐릭터 자체가 좀 비정상이라 거부감 드는 시츄도 좀 있어요 학생증+처녀인증 사진이나 임신하라고 밑에 반창고 붙이는거나... 전 다 맛있었지만 수치플 내성 없으신 분들는 주의하시길

우선 성우 연기가 너무너무너무 재밌고 듣는 내내 즐겁습니다
양키 말투로 세게 나가다가도 갑자기 히로인 귀엽다고 어쩔줄 몰라하는게 신선했어요 意味わかんねー이게 진심 웃김요
근데 거기다 도s라 괴롭히긴 또 엄청나게 괴롭혀요 카즈키 혼자서 되게 바쁨
사랑을 위해서 훌륭한 사회인이 된 양키라는 설정... 솔직히 웃겼는데ㅋㅋ 같이 살 집도 따로 있고 직장도 좋은곳이고 집에 혼인신고서까지 준비해놓는거 보고 좀 무서웠어요 사랑에 미쳐서 너무 열심히 사는게 아닌가 하고
양키캐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거 같습니다 짱짱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