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的鑒賞一覽

공작?한테 시집가는 아가씨를 위해 몸으로 조교하는 집사아저씨
가 주된내용인데요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아 그냥 시집 안가고 이 집사 아저씨랑 살면 안되나 그런 생각이 계속 든다 그리고 마지막에 고백하는데 이보쇼 지금 그걸 왜 지금 말해 ~~❗️❗️ 내가 아가씨면 저 고백 듣자마자 야반도주 하자고 할거임 귀족이고 뭐고 걍 아저씨랑 산속에서 애낳고 살고싶어지는 드씨는 처음인듯 후속작 나오면 안되나 .. 둘이 도망간 내용으로 .. 암튼 근데 목소리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작품에서도 좋게 들은 성우 였음 ( 그것도 아저씨캐 였음 아저씨캐 많이해줬으면 ) 이분 제발 계속 드씨 해줬으면 좋겠음 드씨가 두개밖에 없음 ㅜㅜ

제목 그대로 정말 발정난 남친 컨셉 입니다
히로인이 음료에 발정제 넣어서 남친한테 줘서 그대로 메챠쿠챠 당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입니다 걍 처음부터 끝까지 씬 범벅 드씨에요 성우 분을 여기서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연기 나쁘지않아요 오히려 전문성우가 아니여서 리얼한 기분 ( 대충 뭔지 알겠죠 ..ㅎㅎ
그리고 성우분이 생각보다 많은 시리즈를 내주셨더라고요 앞으로도 많이 들어볼거같네요~

소방관? 이었던 남편과 사는 히로인
둘이 부부인거같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히로인를 감금? 아닌 감금을 해놓고 사는데 그렇다고해서 폭력적이거나 얀데레? 같은 모습을 보여주진않아요 약간 .. 멘헤라 느낌 이랄까 ( 그것도 걍 불안해하는 수준인듯 사고로 인해서 히로인이 죽을뻔했나.. ) 암튼 그렇게 사는 부부인데 사는 모습은 좋아보입니다 평범하게 사랑하고 좋아죽는 지들끼리 꽁냥거리고 아주 달달합니다 근데 씬파트로 들어가니까 집착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나 제가 들었던 얀데레 애들에 비하면 이런 순애가 어딨나 싶어요.. 그래서 히로인이 잡혀사나? 라는 생각이 드는 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평소에 바쁜 남편이 모처럼의 휴일에 부부 둘만의 러브러브한 시간을 보내는 내용의 드씨입니다 사실 씬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사본 드씨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추천드립니다 기대이상의 절륜함을 보여주시네요 .. ㅎㅎ 사실 성우 분이 연기한 다른 드씨도 들어봤는데 여기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십니다 특히 저음으로 연기하시는게 좋더라고요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네요

이전 시리즈도 아저씨 이번 시리즈도 아저씨 ..
맛좋네요 .. 앞으로도 다양한 아저씨 무한리필 구다사이 ...
첫작은 와일드한 매력의 아저씨 였는데 이번 작품은 연상의 맛이 느껴지는 아저씨 .. 성우 분도 다른 작품에서도 좋았는데요 아저씨 연기도 좋은데요 .. 섹시하고 능글맞은 목소리 .. 오지상 이라고 말하는게 딱 어울리는 그런 목소리 랄까 ... 은근 나이 많다고 주눅드는 대사도 귀엽고 꼴려서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