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nco recensioni di JE3

이렇고저렇고한 것을 하는 바, 드라마티컬 에덴 앞에 도착한 여주. 그리고 그런 여주에게 여기 그냥 음료만 마시는 바가 아니라고 주의를 주는 에덴의 고객 남주.

남주는 여주애게 여기는 엣치한 것을 하는 곳이니 음료만 마실거면 잘못왔다 라고 하는데 여주는 그거하러온거라고 말하고는 남주와 함께 바로 들어갑니다.
남주는 그럼 여기서 바이^^ 이러고 가버리고 여주는 홀로서기를 해보는데 잘 안되나봐요.
여주랑 웬 남자랑 이야기하는거같았는데 여주가 곤란해? 하는 거같으니까 남주가 끼어들어서 내 일행이다 어쩌고 했는데 여주가 못알아먹음ㅋㅋㅋ 남주가 신호주면서 약속, 했었지?! 이러니까 여주가 그제서야 맞다고 해서 둘이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여주는 엣치에 소질이? 없었고 그걸 좀 개선해보고자 왔다고 털어놓습니다. 엣치에 소질 없다는건 전남친이 너로는 느껴지지 않아 ㅇㅈㄹ했던것 같고 여주는 자신이 불감증이라 생각한듯.
남주는 진지하게 이것저것 조언해주는데 여주는 바 안에 있는 플레이룸 (엣치를 하는 곳)으로 갈 생각 만땅 (...)
그렇게 둘은 엣치를 하게 되는데...?!

남주가 생각보다 순정파더라구요?
여주를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고? 둘이 어떤 이유로 한 달 후에 만나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특전은 3p인데 남주가 귀엽네요 ㅋㅋㅋㅋ
추천추천!

여주의 남동생은 case.0에서 여주의 동영상을 보면서 자기위로 하던 친구였죠?

남주가 그걸 한 번으로 뺀게 아니고 여러번 뺐는지 여주가 그걸 들었어...
남주 당황해서 아니 이건 그런게 아니고 이러는데 여주는 욘석^^ 이러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러고 둘이 자다가 남주가 여주 덮치고... 여주가 남주한테 아침밥으로 샌드위치에 너의 정ㅇ 뿌려달라고 하지 않나 참 어질어질합니다.
그 전작에서는 남주 엄청 밀어내더니 여기서는 노빠꾸입니다?

약간의 근친 소재가 있으니 주의!
무난하게 들었습니다!

음마오빠인 남주와 음마 여주.

남주가 아마... 해외?에 있었나? 그래서 영통하는데 여주한테 넌 내 아이돌인거같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렇게 남주가 집에 곧 들어간다고 이야기하고 그 다음 트랙에서 바로 집에 온거같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엣치!
집에서 이챠이챠를 하다보니 간과한게 있었습니다.
이 집에... 남동생도 살고 있다는 사실 (전작의 남주)
남동생은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요 ㅋㅋㅋㅋ 자기 형이랑 누나가 막 이것저것 하는데!!
내용은 이챠이챠 하면서 남주가 다른 여자들은 먹이로보이고 너는 진짜 여자다 뭐 그런 말을 합니다.
남동생도 후반에는 끼긴하는데 직접적인 스킨십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난하게 들었습니다!

카츠라기 차남 남주와 여주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비슷하나 남주는 뭔가 다른 형제와 다른 비밀이 있어보입니다. 언제나 장갑을 끼고 다니는데 아마 극도로 심한 결벽증이 있는 것 같네요.

얼마나 심하면 여주 아이부 시키는데 남주가 안하고 남주의 비서가 함...;
진짜 여기서 너무놀랬는데 여주 그 이후에 직접 풀어온다거나 하는 ㅋㅋㅋㅋ

그러던 중, 남주를 찾아갔나? 그랬는데 집사랑 이야기를 하다보니 남주의 비밀을 알게됩니다. 회사를 위해 이런거까지 한다고? 라는 생각이 들어버리기...
이 때문에 남주가 장갑을 끼고 다니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재밌었던 부분은 역시 놀이공원 씬 ㅋㅋㅋㅋㅋ 남주 비서 성우분이 너무 웃겨요 꼭 들어보시길.
인상깊었던 부분은 남주를 끌어안는 여주의 상황에서의 성우분의 연기입니다. 태연스럽게 말하다가 여주가 다가가니까 당황+공포(?)의 심리가 목소리에서 다 나타나네요ㅠ

이후에는... 그래도 남주가 결벽증상?을 이겨내고 뽀뽀도 하고 (그전에는 뽀뽀도 안함) 그러는데 이...이게 좀 짧아요 그게 좀 아쉽네요ㅠ

재밌었습니다.
브라이드 옥션 시리즈 전부 재밌었네요.

야한 만화, 애니 이런걸 좋아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의 핸드폰을 주운 이웃 남자


여주가 핸드폰을 잃어버렸고 핸드폰으로 연락해보니 웬 남자가 받네요. 얘기를 들어보니 이 핸드폰을 주웠다면서 이웃집 사람 같은데 핸드폰 돌려주러가겠다 뭐 그런 대화를 하고나서 여주에게 찾아온 남주.

근데 남주가? 핸드폰 안을 보았대요.
근데 하필 여주가 야한 만화 뭐 그런게 갤러리에 많았는지 남주한테 다 들킴ㅋㅋㅋㅋ
그 후에 여주에게 남주가 그런거 관심있냐면서 자기가 도와주냐 뭐 그러면서 엣치 상황이 이어지는데?!

진짜 핸드폰 간수 잘 합시다.
사회적 체면이 싹 떨어지는 기분ㅋㅋㅋㅋㅋ

se는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남주 설정이 거근이라는데 그래서 진짜 소리 엄청 큽니다.
그거 주의해주십사...

성우분이 연기도 잘하십니다 최고
뇌빼고 야한거 듣고 싶으시다면 추천.

회사 동기 남주와 여주.
여주는 회사에서 '남자를 안좋아한다'라는 소문이 나있을 정도로 남자를 대하는게 힘든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유일한 남자가 바로 타치바나 코타로, 남주입니다!
진짜 여주랑 남주가 밥먹고 집 가다가 대뜸 여주가 남주에게 섹x하자고 해버리는데!?

이게 코믹으로 있길래 보면서 들었는데 드씨는 원작 만화에서 진짜 많은 부분을 잘라내고 만든거라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남주가 너무 귀엽네요.
남주 너무 대놓고 여주 좋아하는 티를 내는데 상대방은 쑥맥눈새 여주!!
남주가 여주 앞에서 귀엽다고 어쩌고 하는데 여주는 하나도 못알아듣고 남주는 다정하고 착하다라고만 생각하네요 ㅋㅋㅋㅋ
이런 퓨어한 둘과 달리 트랙마다 씬이 들어가있는게 함정
첫트랙은 손장난 정도만 하고 끝나는데 2~5트랙은 죄다 씬이 있습니다.

역시 성우분 연기가 엄청나서 듣는내내 엄마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특전은 코믹 안에 있는 내용인데 너무 귀여워요.
퓨어한 엣치와 삽질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오사카 출신 남주, 그리고 연상 여주

남주는 도쿄? 그 쪽에서 신입사원으로 일하나봐요. 3개월?만에 여주 집으로 놀러왔는데 남주는 시작부터 사투리를 쓰네욬ㅋㅋ
이 전 시리즈는 남주가 표준어 쓰다가 사투리를 쓰는 방향이었는데 얘는 사투리로 시작!

엣치 한 벝 하고 남주가 피곤해서 기절잠자고 일어났는데 그 부분 겁나 귀여워요. (여주랑 엣치 많이 하겠다고 해놓고 자가지고 지금 몇시..?! 이러면서 일어남 ㅋㅋㅋㅋ)

그러고 둘이 다음날? 데이트를 가는데 여주에게 좀 더 듬직해보이고 싶었는지 어색하게 표준어를 쓰는데 검나 귀엽네요ㅠ 뚝딱거려...
그렇게 둘이 데이트 잘 끝내고 돌아와서 남주는 자기가 그래도 여주가 기댈 수 있는 남자이고 싶다 뭐 그런 말을 털어놓고 엣치하는데 갑자기 남주의 핸드폰으로 연락이 온다!?

이 부분도 너무 웃기니까 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

두 시리즈 너무 재밌었어요.
성우분이 댕댕이 성격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주셔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추천!

히로시마 사투리를 쓰는 남주와 사투리를 쓰지 않는 여주

둘이 엣치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남주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할머니인 것 같은데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한? 그래서 남주는 당분간 히로시마에 가게 됩니다.

남주가 중간에 여주에게 전화해서 보고 싶다, 여행가자고 했는데 못가게 돼서 미안하다 등등 꽁냥 거라다가 전화뽀뽀도 해주고 (여기서 부끄러워하는게 킬포) 그러다가 2주쯤 지났나 남주가 돌아왔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남주가 고향에 다녀오고나서 사투리를 쓰니까 여주는 신기한지 하루정도는 사투리 써달라고 부탁해서 사투리를 쓰게 되는 남주!
둘
남주는 엣치할 때도 사투리를 쓸까요?


참 귀엽다고 생각한 부분은
1. 둘이 통화할 때 남주가 중간중간 사투리를 쓰고 뽀뽀 하니까 부끄러워서 죽을라하는 부분
2. 사투리 쓰는거 자각 못하다가 여주가 말하는 방법이 달라졌다하니 그제서야 자각하는 부분


이 외에도 귀여운 부분이 많아요.
특전은 남주가 말한 여행을 가는데 무려 남주의 고향으로!
그래서 여주는 사투리가 옮았는지 사투리를 쓰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포카포카하니 재밌었습니다.
성우분이 되게 부끄러워하는 연기 잘하세요!
최고입니다.

이웃집 남주, 그리고 여주

여주의 택배가 남주의 집으로 잘못 갔는지 남주가 택배를 들고왔네요.
남주는 혹시 택배에 이상이 있는지 보라는데 여주도 자기가 뭘 시켰는지 기억을 못해서 내용물을 열어보니 대따 큰 ㄷㄷ가 등장!

남주 그거 보고 그런취향이냐 뭐 그런 말 하면서 여주를 그 자리에서 (심지어 현관) 여주를 덮칩니다.
그렇게 엣치 해주고 남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더 하자며 여주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서 2회차! (아 여기서 가벼운 애널플이 들어있으니 주의하십쇼)

근데 택배에는 한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아니 남주 진짜 도라이같아요
대뜸 ㄷㄷ보다 자기거 크다그랬나 뭐 그런 말 하는거같은데 그러고 덮치기

내용은 이게 다고 특전도 남주의 방에서 하기와 촬영플레이 이렇게 있습니다.

se가 진짜 크고 확실한데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만족했습니다^^
성우분의 연기도 최고여서 재밌게 들었네요.

첫 발매 했을 때부터 광기 때문에 궁금했었던 작품.
학교 선생님인 여주와 학생 남주.

이미 표지부터 미쳐있다는게 보이는데 내용은 더 하네요...
분명 불쌍한 친구인건 맞는데 그걸 이용해서 여주를 범하는?
자기는 가족이 필요하다면서 ㅇㅅ시키겠다 라면서 억지로 하는 내용이 주된내용입니다.

제일 소름이었던건 선생님의 배란일 알고 있다면서 쓰레기는 언제 버리는지도 안다, 라고 한 부분...
그렇게 여주는 남주에게 거의 시집가버리는데요? (강제시집)

성우분이 워낙 연기를 잘해주셔서 듣는 내내 무섭더라구욬ㅋㅋㅋ 여주 화이팅!

광기의 집착 연하남이 좋으시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