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ki_kong님의 리뷰 일람

내용은 머..평범한 떡인지입니다 근데 극여성향의 감정선을 가지고 남성향같이 하드한 섹스가 나옵니다. 산란?도 나오는데 솔직히 산란은 왜 넣엇는지 모르겟음 약간 존잘님이 내가 보고싶었던 걸 이 50p짜리만화에 다 말아보겟다는 신념이 느껴졌습니다 그치만..인간이 알을 낳는 건 이상하잖아요 너무 이과+현실적감상인가 하지만 계속의문이남음...꼬식이에서는 알이 나올리없음+인간이...알?암튼 그렇습니다

근데
얼굴
진짜대박임
남주가 ㅈㄴ잘생김
아니 그냥 잘생긴정도가 아니라 ㄹㅇ 개존나초절정미인이라서 감상하게됩니다 표정 바리에이션이 적은 건 아쉬움...시초님 전 당신의 얼굴을 씹뜯맛즐하고싶어요 진짜 그림체가 다 이겨먹음 ㅈㄴ이쁨

이건 순애죠 누가 뭐래도 순애다
ntr을 다시 ntr하는 구조가 웃기긴한데ㅠ여기는 순애 ntr이라 저는 개꿀맛이었어요 늘 동인지들보며 생각하는 거지만 분량은 깡패가 맞네요...키야아아 이 메인디쉬를위해 1-4편을 전 견딘 거 군요

메이지 개쓰레기----!!!!!!!!니는 동생과 약속을 해놓고도 장장 4편간 여주를 강간한거냐!!!!싶네요

일단 자안이 메이지와의 약속만 믿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일의 결과를 맞이한단 느낌이 강한데 스불재잖냐 용기없는자는 미인을 얻지 못하는거다 몸부터 함락시켜서 나의 것으로 만든다같은 야망가전개입니다 본질에 충실한거니 뭐...

음 맛잇다 저 일본어 잘 못읽는데 너무너무×100궁금해서 하나하나파파고로 봣습니다 맛잇네요 편하게 읽고싶어서 식질도 하고잇습니다 음 맛잇다 1-4편은 사실 ntr 취향도 그림체도 취향은 아니어서 hmmmm하고 보긴했는데 저는 5편을 보기위해 이걸 다 본 거 군요 짱맛잇다~~~ 돌아온 메이지앞에서 자안이랑 릴리가 붙어먹는 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굴러라 메이지

아내분이 되게...포지티브하셔요. 마지막에 안도하는 부분이 뻘하게 웃겼습니다. 이 작가님 취향이신 듯 한데 거근에 몸부터 함락되는 여캐=훌륭한 수컷에게 복종하는 암컷<묘사가 ㄱㅊ으시다면 아마 대만족하실 겁니다. 이게 NTR인가??싶을 정도의 소프트 NTR이에요. 사실상 악역?인성안좋은애?는 초반의 음침녀뿐임. 근데 여주 복상사할 거 같아요 진심 아버님 너무 크심 키도 거기도 너무 커서 물리적으로 저게 되나??괜찮나 걱정되어요. 강아지상+자낮+중년 맛잇다 냠냠 중년캐가 지 분수를 알고 나같은 아저씨를<하는 부분이 제 개인적으로 아주 맛도리엿습니다 음~마쉿다

근데 소꿉친구가 하루아침에 새엄마가되면 NTR이 아니어도 충격적이오 작가양반

헤헤 마싯어요 좀 남주가 연하라그런가 세미짐승이라 그런가 약간 동의없이?덮칩니다 원래 여성향 동인이 그렇긴하다만...아 근데 좀 남주가 애같아요 초반 프롤로그부분보면서 얘들 몇살차일까..진짜 애같이구네...그랬는데 또 보다보니 귀여워요. 합격~~~작가님 강아지 꼬리 좋아하시는듯? 왠지는 모르겠지만 꼬리가 자주나와요 몽실몽실 후편도 삿는데 재밋음 좋겠네요

이거 진짜 범죄 그 자쳅니다
아니 원래 여성향동인자체가??? 약간 세미강간과 그런 범죄적인 게 있는 건 맞는데 이건 정말 나쁜의미로 범죄에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트라우마 느끼실 수 있을 정도임. 스토킹 관련 안 좋은 경험 있으시면 제발 거르세요
아 근데 별개로 제가 비위가 강해서인지 꼴리지는 않는데 스토리적으로? 특이하긴합니다 근데 무서워요. 남주 진짜 그냥 범죄자. 이새끼 걍 모럴이 없어요 지가 범죄자라는 자각도 없을듯 미친놈 보고나니까 약간 저는 속이 나빠졌어요

완전 모럴없는개또라이남주×모럴은잇는데이상한여주 조합입니다 진짜 취향 빡빡 갈릴듯 이게 어케 이런 높은 순위에 있죠 세상의 취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