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a de reseña de kokopam

라이브방송을 준비하는 오치로부터 많이 야한 부탁을 받고 오치를 괴롭힙니다. 오치는 들키지않게 잘 얼버부리며 방송을 마무리하고 그때부터 시작되는 그런 스토리의 이야긴데 평소보다 흥분했다고 말하며 달려드는 오치씨에 한번 죽고, 엣찌중에 귀엽게 말하는 것에 두번 죽고, 마지막의 슬로우ㅅㅅ에 3번죽는 작품입니다. 특히나 후반부의 슬로우부분은 정말 꼭 들어야합니다. 보통 슬로우가 들어가는 작품들은 se때문에 괴리감이 드는경우가 종종있는데 이건...그런거 없이 완벽하게 즐길수 있으실겁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어느정도냐면 남매가 엣찌를 해도 되는건지,결혼을 할 수 있는건지의 일반상식도 없습니다. 용케 일상생활을하는구나 싶을정도로 뇌가 맑은아이에요. 그래서 5나니든 뭐든 모르는 상태로 살아온게 신기할정도로...정조를 지키면서 살다가 누나의 도움으로 그런것에 눈뜨고 맙니다. 이 시리즈는 남주들이 하나같이 큰게 특징이더라고요. 그래서 히로인들이 버거워하는데도 열심히 하는것이 별미입니다.

해당되는 키워드가 적어서 고민하다가 리뷰를 적어봅니다.
수유테코키!는 처음보는것 같아서 구매해봤는데..이거 생각보다 괜찮네요. 처음보는 분인데 수유플레이를 하면서 입으로 내는 소리와 테코키당하면서 헐떡이는 신음소리가 매우 자극적입니다.
절정에 가까워질수록 가빠지는 목소리와 가고 난 이후에 숨을 고르는 음성이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색다른 플레이에 관심있으시면 추천드려요

비닐을 깔아두고한다는 설명이 왜 있나했더니 사정할때의...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좋았습니다. 준비성이 대단한 분이시구나. 부끄러워하지만 몹시 흥분한 목소리가 귀여워요. 신음소리가 정말 귀엽습니다. 흥분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덜덜 떨리는 목소리가 여태들은 실연계에서 제일 좋아요. 이 분의 목소리를 더 듣고싶습니다ㅜㅜ 어디서 이런분을 발굴해오신걸까요. 서클님 부탁드립니다

정말...오래 기다렸습니다. 도m오치씨.어서오십시오. 그 전작들에서 아주 슬쩍슬쩍 흘러나오던 신음이 이 작품에선 아주 쏟아집니다.
샘플을 처음 들었을때부터 이건 그거다 라고 생각했는데 본편은 정말 그거였습니다.
분위기상 잠든 오치씨를 깨워서 주무르고 그 이후로부턴 이제 갖고놀기시작하는데 제가 원했던 모든 것이 여기 있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모든분들이 들어야합니다. 신음소리가 예쁜오치씨가 보통의 신음부터 오호고에까지 말아주는데 여기가 신음미슐랭이자 블루리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이 모든 부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다소 강제적으로 쿤니를 하게...당하는? 부분이었는데 정말 후회하시지 않으실껍니다. 그리고 평소와 다른 썸네일이란것은 이것이 시리즈화될것이라고 김칫국드링킹해도되는부분일까요. 더 많은 도m오치씨를 요구하면서... 여러분도 오치하십시오.

남주가 엉덩이를 사용하는 작품입니다.
엉덩이로 느끼는 남주가 여친(히로인)에게 취향커밍아웃을하고,또 거기에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히로인이 나오는 러브스토리입니다. 히로인이 점점 그 쪽으로 성장하면서 남주를 몸과 마음과 기구로 만족시킵니다. 그리고 남주는 히로인만의 개가됩니다. 여기서 개는 리얼 개라서 하울링을 하더라고요. 수인도아닌데. 개처럼 아우우거리는 부분들은 좀 웃겨서 몰입이 깼지만 재밌었었습니다ㅋㅋ

집으로 돌아온 오치씨와 그걸 마중하는 청자.
땀도 났고 냄새도 난다며 청자가 달라붙는걸 저지하지만
킁킁거리더니(이 부분이 정말 변태같아서 좋았습니다) 어디선가
야한 냄새가 난다고..네 범인은 청자.
그리고 그때부터 오치씨 특유의 약올리듯 달달한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손으로 입으로 칭칭으로 네네,
좀 밝히고 러브러브한 커플 같은 상황이라 귀엽게 들었습니다! 야하긴 겁나야합니다.

아이큐2인가, 아니 이런? 내용이어도 되나? 내용이 있는 듯 없고, 남주의 지능이 있는 듯 없습니다.
해당하는 장르를 고르는데 정말 고심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는 당신의 생각보다 멍청합니다. 그냥 뇌가 해맑습니다.
그는 퐁코츠도 아니고 순수하지도 않습니다. 백치미라고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백지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재밌고 웃길겁니다. 미츠하시 성우님이 하셔서구매했는데 정말 이런 목소리 처음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힘드셨나요. 그럼 큥!하는 이남자를 듣고 웃어보세요. 저는 너무 웃다가 울었습니다.

그 신이 또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택배기사분과 함께요ㅋㅋ
이번에 엮이는 남주는 시원스럽지만 좀 노는 느낌의 근육질남성입니다. 목소리도 밝고 쾌활해서 캐릭터와 정말 잘 어울려요. 일러스트가 몰입에 도움이됩니다. 히로인을 변태로 착각하고 격렬하게 하지만 도스케베 신의 은총인지 히로인은 엄청 느낌니다. 이번편은 특히 가슴자극에 관한 씬이 길어서요, 이런 상황을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보실 것 같아요.

내가 덜렁이는게 달렸다는 말이죠?
거기에 다정하고 귀엽고 순종적인 소꿉친구까지 있고요?
감사합니다.서클님. 이 착하고 순한 소꿉친구와 다양하게 놀 수 있는 작품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우위파트부터 집중해서 듣긴했지만, 이 친구가 정말 귀엽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넣어보는 일이다 보니 힘들어했다가 아양을 부렸다가 하는데 스토리,캐릭터설정, 성우분까지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음질이 좀 아쉽지만 저는 큰 이상없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