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pamさんのレビュー一覧

행복한 호르몬이 나온다 라는 말이 과언이 아님. 호르몬만 나오는 게 아닙니다. 눈물까지납니다. 정말 다정한 남편임. 다메? 라고 사람을 자극하며 의향을 물어보는것이 정말 요망함. 히로인에게 찰싹 달라붙고싶어하는 귀엽고 다정한 남편인데 목소리가 미츠하시다? 그럼 백년가약 맺어야하는 겁니다. 히로인이 기분좋은 게 먼저라고 정성껏 애정을 퍼붓는 것이 진국인 작품입니다. 특히 미미나메, 립음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어느 여름날에 갑자기 나타난 이 사람.
네. 히로인의 스토커입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약을 먹이고 일방적시작합니다. 체격 차이를 이용해서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고 히로인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휘두릅니다.
이로도리님의 연기가 정말 극락입니다.
기분 나쁘게 웃으며 히로인을 갖고 노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결국 먹였던 약물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순전히 히로인이 기분 좋아서 느꼈다는 건데,그걸 히로인에게 굳이 알려주는 것이 정말...최고였습니다. 짧아서 아쉽지만 오히려 많은 걸 상상하게 하는 작품이었어요.

実演は初めてです。ハードルが高く見える感じでしたが、イラストが柔らかそうなので挑戦してみました。思ったより。可愛いですね。 いや、これは確かに可愛いです。男の中でもこういうのができる人がいるんだね。新しい知識を得ました。私、今悪いことしているかも? と思うほど美しい声でした
ミキさんの感じる声がとても好みなので、他のことももっと聞きたいです。

キスしながら、テコキ!どうしてこんなに可愛くて、淫らなのか。それがミキさんの魅力。今回はちょっと生意気? ミキさんに会えてよかったです。
おい、なめろ!オレ様のように言いましたが、威厳がありません。 小型犬のようにかわいいです。そうだよ。小型犬。 文字通りです。キャンキャンしながら興奮する姿がとても愛らしかったです。
激しいのもいいですが、こんなに安定しているのもいいですね。

あーというのは開発の最後の段階といってもいいくらい大変なことだと思います。それを!みきさんが! ああ、いつかは手を出すと思ったけど。 思ったより速いスピードで大興奮。うんうん。ちょっと大変ですよね。 見慣れない感じですよね?あなたの初めてを一緒にできて幸せです。とても良くて聞きながら鳥肌が立ちました。こっちの人なので······ こんなに可愛い人に弱いです。えらい。ちょっと生意気かもしれませんが、応援する気持ちで見る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世の中にこんなに可愛い努力家がいるなんて。

そして、そういう物はミキさんが使うんですね。
本当に初見!存在自体も知らなかった道具が出てきますね。 不思議です。 そして、それを書くミッキーさんもすごいです。 怖がらず大胆に手を伸ばすかわいい男。見た目が怖そうだったので、聞く前は少し心配でした。 あ~でもミキさんがかわいく感じる姿に安心。安心して楽しみました! 私が知らなかった物が飛び出してくるのが面白かったです! 今回のボイスも、かわいかったです。

また初めて見る物を持って来られたんですね。 マッサージ用に知っていたものがこんなに淫らに使えるとは初めて知りました。
ミキさんはいつも新しいことに挑戦する姿が可愛いです。 好奇心旺盛な子みたいです。ハッカ油の強い刺激に夢中になってハ,ハというのがすごく興奮しました。今回もおかげさまで···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

큰 욕심 없고 무기력한 느낌?이 다우너계라고 하던가요.
이 남주 정말 the 다우너계! 같은 느낌입니다. 일상감이 넘치는 목소리도 그렇고
성적인 지식도 없고, 욕망도 없습니다. 여자친구인 히로인을 위해서 하는 게 좋을려나? 정도로 생각해요. 정말 별 생각이 없던 무성애자가 그래도 여자친구를 위해서 해보자! 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 사람만의 사랑방식일지도 몰라요 ㅋㅋㅋ
그리고는 이어지는 꽁냥꽁냥 이챠이챠 분위기. 서투르지만 제대로 노력하려는 것이 귀엽습니다.

우는 남자. 좋아하세요? 찡얼거리면서 매달리는 남자 좋아하세요?
이거. 대박. 절대. 먹어야 됨.
갑자기 멘탈이 망가져서 (갑자기 망가진 건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그래야 멘헤라니까요) 나 버리지 않을거지? 나 절대 놓지 않을거지? 내가 마지막이지? 나만 좋아할거지? 라고 매달립니다. 널 이상하게 만들어서 나에게서 못벗어나게 할거야 라고 하면서 히로인을 계속 애태우는 작품입니다. 분명 행위는 끈질길 정도로 애를 태우는데, 애를 태우는 상대방이 더 불쌍하게 우니까... 이 상반되는 감정에 정말 머리가 이상해져버립니다.... 들어줘요...

학생들이 준 이상한 것을 먹고 몸이 후끈후끈해진 선생님.
학생들..그거 어디서 얻은거여... 그리고 그걸 후배인 히로인이 해결해주는 스토리입니다. 건장하고 튼튼한 선생님이 체육창고에서. 이게 실화입니까. 아니 실화는 아니지만. 아무튼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미츠하시님의 여성우위작품을 좋아하신다면 꼭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하시님의 아에기소리가 정말 자극적인 작품입니다. 여성에게 넣는 여성우위작이기 때문에 확인 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