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さんのレビュー一覧

10살 이상 나이많은 설정인데 이렇게 귀여워도 됩니까? 아니 이게 서른다섯의 귀여움이 맞냐고... 대사 호흡 하나하나가 귀여운데 사랑스러움... 올해 구매하길 잘 한 작품 탑쓰리 안에 등극. 그냥 총체적으로 귀엽다는 말이 10초에 한 번씩 나옴. 아이돌 공 씨가 잘 귀여워해줘서 참으로 흐뭇합니다.. 하지만 아저씨를 좀 더 배려해줘 이러다 기절할 것 같아 (아니야 좀 더 해)
2트랙, 4트랙이 최애트랙.

나 이런 거 좋아했네... 이 작가님 작품은 처음 읽어봤는데요. 아름답습니다...
번역 퀄리티도 좋아. 계속해서 번역 부탁드려요. 작가님도 계속해서 활동 부탁드려요. 캐릭터 그림도 예쁘고 인체도 예뻐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원래 이런 만화에서 털 묘사 있는 거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거 신경도 안 쓰일 만큼 좋았음. 짧은 편이지만 컷 수가 많고 구성이 좋아서 그닥 짧은 느낌도 안 들었어요. 이제 속편만 나오면 행복할 것 같음. 좀더 이런 저런 플레이가 남아있을 것 같은 느낌.

사실 카트에 넣어둔 지 좀 돼서 아무 생각 없이 구매해서 제목만 보고 백합인가? 했는데 여공남수였음 (오히려 좋아). 여주 이름이 릴리라서 비밀의 백합인가봐...
그런데 말이에요.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야지ㅠㅠ 나는 또 끝까지 가나? 하고 완전 기대만빵 두근두근했는데 끝까지 안 하네... 그냥 정말 유두 자극이 끝이네... 다음편이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둘이 얼굴합도 잘 맞는단 말이야. 우리 또 보자...

아니 약간 목소리와 발음에서 "품위"라는 게 느껴짐... 이게 그 시절 그 갬성과 바이브...? 좋은 연기였습니다...
2트랙부터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게 됨. 손가락으로 시작하는 옳게 된 삽입과정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분명 아직 사랑이 없을? 텐데? 왜 나는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지? 그리고 좀 마망.스러움. 눈나 혹은 엄마라고 불러야 할 것만 같아.
도련님은 분명 동정인 것 같은데 테크닉이 타고났나봄..


한국어로 구매하려했는데 손가락이 정신이 나갔는지 일본어로 구매해버려서 쬐끔 슬픔..

미츠하시 성우님은 정말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너무 귀여워. 귀염성 없는 목소리마저도 뇌 내에서 귀엽다!고 필터링해버려...

아니 근데 점장님 텐션 이거.. 맞아요?ㅋㅋㅋㅋ 저세상 텐션이잖아!!!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은 텐션과 톤이 유지될 수 있어요!!! 경이로운 연기였습니다..
그리고 토우지군 의견에 백번 동의하는 바.. 현실에서 이런 편의점 만나면 빠르게 도망가야해!!! 토우지군은 탈출하기에 이미 늦었습니다만은...

+) 엉덩이 맞을 때 정말정말정말 귀여워..........

덕질로 일본어 익힌 모자란 오타쿠라 드씨를 들어도 70퍼센트 가량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한국어 자막이라고? 이건 참을 수 없었습니다... 번역해주신 분께 압도적 감사를!
유토군 츤데레니? 귀여운 녀석...
표지 일러도 귀엽고 성우분 연기도 귀엽고.. 거기다 자막까지 있고. 만족스러운 구매였다.
원래도 귀엽지만 키스할 때 특히 귀여움.
+) 아니 근데 선생님한테 그렇게 조르면서! 어? 그정도 했다고 놀라고 그러면 되겠어요?! (좋다는 뜻) 3트랙 ...최고

생일이라고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이벤트 해주는 것 같은데 귀엽다...
콘돔 여섯개라고 안 사도 될 것 같다구? 그거 이틀이면 다 쓸지도 몰라.^^
성인용품점에서 사 와놓고 아이 가짜겠지~ 하고 넘기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아이좋아.)
전초전부터 본방까지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아주 귀여워...
공 눈가리고 하는 플레이? 저는 대찬성입니다.
로션, 안대, 미약, 로터, 바이브, 오나홀 나옴. 나란 여자 애널비즈플 환장녀... 이것도 기대했는데 흥...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토모나기?가 가장 좋아하는 건 남친이란 결론이 나오네요..
아니 지금 다시 보니까 이름이 카와이 토모나기야? 닉값좀봐

21분 44초 분량의 음성파일과 1분가량의 동영상 파일...
이 시리즈의 동영상 파일 언제나 라이브 투디?라서 움직임이 적은데도 군침이 돔.. 신기방기.

개인적으로 남성 우케 드라마씨디를 좋아하기 때문에 펠라...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예쁘게 울어주는 분량이 많은 쪽이 취향임..
그런 의미에서 펠라 분량이 비교적 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음 ㅠ(스토리상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귀여웠다,,,

정전된 건물엔 어떤 커플이 있을지 모르니 주의합시다 ^_^

표지가 너무 강렬해서... 저는 이 작품을 사지 않을 수 없었어요.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루시퍼.......
아아 저 아름다운 흉부와 복부를 좀 봐... 특히 저 복부!!! 둥글고 크게 부풀어오른 저 복부!!! 그렇습니다 저는 엠프렉에 미쳐서 잘생긴 남성 임신부를 보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병이 있습니다.
신체 부위 묘사가 귀엽고, 부풀어 오르는 배가 더더욱 귀엽습니다.. 행복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역시 짧다는 것... 그리고 번역판이 없다는 것...
후속편으로 다산의 상징 용사 그런 거 안 나오려나...

누가 엠프렉으로 100페이지 이상 연재해주신다면 바로 달려가서 살 텐데~~!!

요즘 배 볼록 엠프렉에 지나치게 빠져버려서 구입했습니다.
표지를 넘기자 마자 볼록한 배와 눈을 마주치고 도파민이 넘쳐흐르며 뇌가 녹아버렸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동그란 배의 형태였기 때문에...
분량 측면에서는 좀더 길었으면 행복함 지속시간이 더 길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ㅠ
보통은 촉수물로 나오는데 (일본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내용숙지를 제대로 하진 못했지만) 신박한 설정이라 좋았어요.
번역판도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ㅜ
엠프렉이 넘쳐흐르는 날이 올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