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nco recensioni di 맛있어요

본편 분위기는 분명 시리어스하고 약간 소름끼치는 느낌으로 무서운 브금도 깔렸던 것 같은데 특전은 밝고 귀엽고 야해서 좋았습니다... 번역판이 있었다면 좀 더 본편을 이해하기 편했을텐데 이 어중간한 청해능력...ㅜ-ㅜ
본편은 스토리 위주, 특전은 러브러브?위주인 것 같은데요 오히려 좋아. 러브러브는 많을수록 행복하다고 주장합니다. 카이리 우는 소리 귀여워... 그리고 효과음이 찰져요.
아기 생겨버리니까~~! 하는데 너가 아기인데ㅠ 아기가 아기를 가진다는 말 하면 어떡해ㅠ 아이 정말 바보같고 귀엽다... 인어패러디에서는 아가 나오는 것까지..보고싶었는데...속편주시길..

23분이라는 짧은 분량이지만 나름 공/수 음성 분리로 제게 다양성을 주셨군요... 성우 한 분이 1인 2역으로 공수 연기하신다길래 제법.. 신선한데? 하고 구매~~! 해버림. 제법 두 역할 차이가 커서 오? 함.
공 쪽은 잘생긴 연기, 수 쪽은 귀여운 연기 하시는데 찰떡입니다. 차에서? 쌍둥이 동생이? 뒤에? 딜도를 꽂고? 이거 정말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런 장면 제가 좋아할 거라 생각하셨다면 정말 크나큰 오예. 그리고 이제 궁금해지는 것... 혼자서 키스 효과음은 어떻게 내신 걸까...
오카사레타이. 가 박히고 싶어보다 좀 더 추잡시런 말로 번역되어야 할 것 같은데 한국어도 일본어도 짧아서 잘 모르겠네... 하지만 번역 감사합니다.

한국어 번역판이 있었음에도 일본어 버전을 구매한 멍청한 소비자가 여기 있습니다... 추심의 공포? 그게 무슨 말이지? 아직도 이해 못했음... 일본어 0.01정도만 할 수 있는 사람이라 들으면서 자막... 자막이 필요해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또 별개로? 언제나 믿고 사서 듣는 미츠하시 성우님 출연작이기에? 그렇고 그런 씬은 귀엽고 야하고 몹시 만족스럽네요... 어떻게 저렇게 귀엽게 우는 소리가 나오지 들어도 들어도 경이롭다

이 세 친구 외전? 격이었나 속편이었나 6편만 봐서 무슨 설정인 건지 이해를 못 하고 있었는데 이 알뜰 세트 요놈을 사서 읽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일단 두 권 묶어서 세트로 나왔다는 점에서부터 좋은 기획이었던 것 같고. 참으로 합리적인 소비였노라 음음.
둘이서 싸우지않고 이공일수가 가능한 세계관... 이거 좋네요. 다같살의 맛. 히로군 처음이라는데 정말 처음같지 않고 맛있다... 응 아예 셋이서 결혼했으면 해. 아니 근데 정조대 클라스 너무 웃김ㅋㅋㅋ
나머지 시리즈도 번역됐으면 좋겠네요...

아니 시작부터 용사님이 입으로 해주는 걸로 시작하는 거냐고요 ㅋ 심지어 마신 것? 같은데?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임신할 것 같아 < 그래요 이게 복선이었던 거죠.

마왕 해치우러 온 용사 치곤 너무 거 머시기냐 상콤하게 등장한 거 아니냐... 그리고 좀 머리가 꽃밭이야 ㅋㅋㅋㅋ 태세전환 속도가 코미디다... 마왕한테 화장실 좀 갈게용 <이거 뭐냐곸ㅋㅋ 정말 입체적인 수 였습니다.. 이런 캐릭터 처음이야.

하지만 귀엽고 엣찌하고 할 건 다 한다... 특히 그... 기진맥진한 지친 목소리가 참으로 귀엽습니다...

일본어가 짧은 편인데 대사가 많아서 제대로 이해한 건진 모르겠지만... (번역 내주길..)

작품 설명부터 '저음 보이스로 아저씨를 도발하는 음란한 데리헤루군'이라서 저 엄청 기대했거든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역시 저음수는 세상을 구한다. 저음수 태그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진짜 잘 써먹을 자신 있는데...

펠라 한 1분? 2분?정도 하고 자꾸 아저씨를 도발...한다고 하면서 저를 애태웁니다. 이봐 빨리 해줘!!! 하고 소리지를 때 쯤 본방 돌입... 짧을 거 알고 있었지만!! 분명 봤지만!! 그래도 아쉬워요. 한번 더라며! 불○이 텅 빌 때까지 해주겠다며!! 각오하라며!!ㅠㅠ 절 두고 그냥 가다니 이거 범죄예요. 어서 속편 주시길 바랍니다.. 번역 있어서 더티톡도 알아들을 수 있게 되고 참 좋구만유...

본편의 외전격 속편인데 너무 짧아서 슬프네요..

아무래도 본편은 못 본 눈이라 앞에 짧게나마 써주신 자기소개 보고 애들 이름을 알아야하는 슬픔이 있습니다.
카와사키 - 우등생 수 / 카츠라기 - 안경선생 공 / 바바 - 양아치 공 (( 바바가 사람이름일 줄 상상도 못했음 )) 이라네요.

일단 한국어 번역이라 기대하면서 읽었지만... 사실 앞 내용을 모르니까? 그냥 일어로 보나 한글로 보나 둘다 그림만 보게 됩니다. 본편을 사보려 했는데 한국어 번역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작가님 사족에 그냥 에로망가로 봐도 괜찮다고 하셔서 그렇게 생각하고 보자면 야하고 귀엽고 맛있습니다. 피부 표현이 맛깔남.

그림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홀린듯이 입장.
아니 그런데 다시 보니 제목이 6탄.인거예요. 어라라 내용 이해가 조금 힘들지도...라고 생각했지만 어째저째 얼랑뚱땅 이해는 했습니다.

히로군 참 귀엽고... 히데요시랑 호쿠사이는 역시 인간이 아니라서 두 명이서 하날 잡아먹어도 사이가 좋은거지... 맨날 수 하나 놓고 치고박고 싸우는 거 보다 이런 거 보니 새롭네요.. .음마란 좋은 거구나.

1~5편 찾아보러 가야겠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15페이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서 솜씻너 상태 됐습니다ㅠ.
오오츠카쿤... 정말 남〇에 다녀도 되는 걸까 그런 〇등〇생 같지 않은 얼굴과 몸으로...
아니 히노쌤 (이거 쌤이라고 해도 되나 현실에 이런 선생 있으면 바로 감옥가야하는데 하는 과몰입이 약간..)만 등장인물 소개에 변태라고 써놓으면 안 될 것 같아요. 동료교사놈이 가르쳐줬잖앜ㅋㅋㅋ 저 학교에 멀쩡한 교사 없는 거 아니냐고ㅠㅠ

아무튼 오오츠카쿤이 귀엽고... 이건 아무래도 프롤로그 같거든요. 속히 장편으로 속편인지 본편인지 내주시기 바랍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제목에 걸맞는 내용이었어요.

표지를 넘겨 1페이지를 보자마자 셔츠 속 부..황?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꼭쥐쓰 키워주는 흡입기 친구랑 눈마주침.
저렇게까지 튀어나와있는데 아무리 교사 묵인 공주부?라고 해도 지적 안 하셔도 되나요 선생님?ㅋㅋㅋㅋ 이 언모럴한 설정...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르바이트 사장님 말씀처럼 병원장 아드님이면 용돈도 많이 받을 금수저신데 우째 알바를 하셔서.. 아무래도 쪼꼬매서 여친을... 정성과 선물로 만족시켜주려 했던 것 같긴 함. 결말은 뽕빨류 치고 상당히 해피.인것같은뎈ㅋㅋㅋ 여자친구 관대해...
셔츠 위로 꼭쥐쓰 존재감 부각되는 것도 옷 안쪽 투시로 보여주시는 것도, 슬쩍 빗겨 벗겨서 보여주시는 것도 작가님이 꼴잘알.이십니다. 후 만족스러운 소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