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URA的赏析一览

作画からストーリーまで可愛くて面白くて楽しく鑑賞しました。
特に、メインの女性主人公であるお嬢さんのキャラクターがあまりにも好みだった。
私は彼女に恋をしました。
非常にハードで暴力的なプレーをするが、私はそれが非常に刺激的で良かった。
残念な点があるとすれば女性の性器がお尻のように描写されたという点···
そして序盤の設定を見ると、作家さんがオトメゲームをしたことがないようでした。 (男の作家みたいだから理解はできるけど)

너무 맛있습니다...
두 남자주인공 각 다른맛으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강압과 순애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여자주인공 역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여자주인공의 얼굴과 몸이 작품의 모든 개연성을 맡고있지 않나 싶네요...
그러나 역시 개인적으로 가장 취향인 것은 주인님이었습니다. ^^
캐릭터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속편이 나온다면 바로 구매할 예정...

평소 이러한 소재를 좋아했고, 만화를 보는 동안에도 소재 자체에는 거부감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주인공의 사고방식이 너무나도 미성숙하고 어린아이같아 별로였습니다.
뭔가... 어린아이가 여주인공을 성적으로 괴롭히는 느낌이라 흥분되기보단 기분이 썩 좋지 않았어요.
설정상 일부러 미성숙한 정신의 남성을 묘사한 것 같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조금 더 다른 묘사방식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만 빼면 남주인공의 외모나 소재, 작화 등 굉장히 아름답고 좋았네요.
번역도 깔끔하고 걸리는 부분 없이 매끄럽게 읽었습니다.

해당 팀의 다른 작품들을 보고 남주들의 정신이 너무 미성숙한 경우가 많아 고통받다보니 해당 작품은 아주 좋은 작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압적으로 진행되긴 하나 특별히 하드한 플레이는 없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섹시하고 작화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일단 저는 굉장히 취향이었기에 두고두고 한 번씩 꺼내볼것같네요.
한국어 번역 역시 매끄럽고 깔끔해 읽는데 지장없이 좋았습니다.

평소 자극적인 소재를 굉장히 좋아해왔고, 감금 납치 폭력 강간 집착 등 판타지로서 다 정말 좋아했습니다만...
해당 작품은 너무 현실적인 여성혐오, 가정폭력과 데이트폭력 요소가 짙게 깔려있어 관련 트라우마가 없는데도 보면서 불쾌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해당 팀의 작업물 대부분이 비슷한 느낌인 것 같긴 합니다만, 남성향 70% 여성향30% 라는 느낌이네요.
남주인공이 잘생겼고 관계나 배경 설정이 조금 더 디테일할 뿐 두사람 사이에 사랑이 전혀 없고 여성을 도구 및 인형 취급하는 남성향에 가까우므로 내성이 있으신 분만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남성향 취향이라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