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0Oさんのレビュー一覧
レビュアーランキング | - | (役に立った数:30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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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数ランキング | 714位 | (総レビュー数:53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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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번역 살짝 아쉬운거 빼고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좋아하는 성우님에 나름 스토리도 있고 씬도 좋고 se도 좋고! 하지만 자체 자막은 아직인걸까요.. 오타나 이런건 모르겠는데 대사가 있는데 번역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눈치로 알아들어야 하는 부분이 꽤 되요. 저같은 경우는 일본어를 1도 모르기때문에 진짜 눈치..ㅎ 작품이 마음에 들어가지고 더 아쉬운 마음이네요ㅠㅠ 번역이 저에겐 중요한 부분이라 크게 차지하지만 그거 외에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짧긴하지만 나름 스토리도 있고 성우님 실력이 날로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요. 처음 들은 작품 진짜 별로라고 했었는데 이젠 믿고 듣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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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굉장히 많고 또 좋아하는 성우님이라 벼르고 벼뤘지만 세일하는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그냥 쿠폰 먹이고 질렀네요! 이제 번역된 보이스도 다 봐가니깐..
무튼 역시 리뷰 많고 평가 많고 시리즈 많은건 이유가 있다~~ 아주 노곤노곤하고 사랑도 많이 받고 힐링도 받고 예쁨도 받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드한거 듣다가 들어서 그런가 힐링되고 오히려 좋더라구요.. 피곤할때 들으면 잠도 아주 잘 오구요. 요즘 빠져있습니다..!!!! 이제 다음 시리즈도 쿠폰 먹여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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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작품은 자신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토끼?어쩌구를 재밌게 잘봐서 용기있게 질렀습니다!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고 성우님 연기가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유독 여기서 더 빛났던 것 같아요. 인간이 내는 소리같지 않았던 포 도 성우님 작품이었고.. 다정하다가도 무섭다가도 광기어리고 진짜 몰입해서 봤습니다! 포포 거리는 소리도 잡음 소리도 적절해서 진짜 홀리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재밌었어요!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이 시리즈 많이 있던데 다 너무 궁금해지드라구요.
번역은 말모 너무 깔끔히 잘되어있죠! 앞으로도 많은 번역 부탁드리와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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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세일 기간인데 보이스 안 올라와서 슬퍼하다 주르륵 올라와서 또 기뻤는데요! 이치죠님 작품? 당장 질렀습니다. 엄청나네요.. 뭐랄까 그동안 작품 중에서 이렇게 몰아붙이는게 있을까 싶습니다.. 아 있군요 그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그 다음으로 좋았습니다. 짧은 편인데 아주 강렬했어요! 몰아붙이는 류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단비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어찌보면 흔한 설정인데 이치죠님이 연기로 끌고 가시는 것도 있구요. 그래서 걍 요약하믄 미쳤습니다!
번역도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단비같은 번역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번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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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성우님이시지만 이야기 설정이 너무 취향저격인 것 같아서 냅다 질렀는데요ㅎㅎ 첫 트랙부터 자극적.. 근데 남주가 너무 큐티뽀짝인 것 같아서 잘못 골랐다 했는데 그 돌변해 버리는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역시나 대화로 했다면 좋았겠지만 청자도 당황했던걸까요..? 진짜 압도하고 몰아붙이는게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엔딩까지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 성우님 매력이 보이는 작품이었으나 번역된건 이거 하나더라구요..? 아숩ㅠㅠ
그런 의미에서 번역된거 정말 다행이고 정말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또 번역 많이 해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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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강렬한데 결국 결말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저는 뭐랄까 충격이었어요 반전을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고 전개라서..!! 그래서 좀 불호였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좋아하는 요소들이 잔뜩이라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 시리즈가 유명한 것 같은데 호러 장르는 한번도 도전해본적 없어서 좀 덜 무서워 보이는걸 골랐는데 좀 덜 무서운 것 같아요..ㅎ 근데 성우님 연기가 미친..? 진짜 1트랙이랑 너무 달라져서 놀랐어요. 특히 웃음소리가 소름끼치더라구요.. 진짜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갑자기 이 시리즈에 궁금증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무튼 이 토끼의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이해가는 사랑에 묘한 매력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번역도 깔끔하니 너무 좋았구요!! 재밌는 작품 번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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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성우님을 좋아해서 궁금했었는데 마침 세일하기에 냅다 질렀었어요. 그리고 진짜 잘 들었습니다ㅎㅎㅎㅎ 역시 성우님.... 흔한 소재인데 성우님 연기로 다 끌고 가는 느낌이더라구요. 진심 걍 아주아주 몰입되고 걍 연이이 됩니다.. 너무 좋고 노곤노곤해서 좋더라구요. 잠도 진짜 잘 옵니다! 뭐랄까 이런 노말한 것도 참 좋네요.. 성우님이 잘 이끌어주시면은요. 시리즈가 계속 있던데 번역된거 부지런히 사서 들어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