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0Oさんのレビュー一覧
レビュアーランキング | - | (役に立った数:50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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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数ランキング | 486位 | (総レビュー数:77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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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성향이라면 꼭 거쳐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써클이 개인적으로 BLAST인데요.. 개인적으로 탑은 미츠하시님이 연기하신 작품이라고 생각했고 처음 이거 들었을땐 흐름이 그 작품이랑 비슷한데? 싶어서 좀 실망했었어요..
근데 오랜만에 들으니깐 너무 좋드라구요..?! 흐름이 좀 비슷하다는 생각이 여전히 좀 들긴 하지만 디테일한 설정들은 많이 다르고 해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성우님인데 역시 연기 크으 입니다ㅠ!!!! 무튼 BLAST 작품들 너무 취저에요.. 많은 번역을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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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08月12日
공포?쪽 보이스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미루다가 미루다가 재밌는건 이제 다 들은 것 같아서..ㅎ 숨바꼭질이랑 팔척을 들었더니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도 살까말까 엄청 망설였는데 리뷰가 없어가지고 고민하던차에 리뷰도 딱 올라와서 질렀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숨바꼭질도 팔척도 임팩트가 굉장히 강했거든요! 그래서 그에 비해 이건 쏘쏘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전설을 잘 몰라서 그런지.. 근데 작품 안에서 대충 설명해주는 것 같은데요.. 그닥 무섭다는 느낌도 독특한 느낌도 들지 않아서 의외로 쏘쏘했습니다. 효과음들은 여전히 소름끼쳤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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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할인 엄청해서 개이득 봤네요! 게다가 이 커플 너무 귀여워서 어쩌면 좋냐... 그냥 남주가 귀여우니 이 커플이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달까요?? 좋아하는 성우님인데 그걸 기깔나게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듣는 내내 엄마 미소 됐다가 찐연인 미소 됐다가 과몰입 했어요ㅎㅎ 아 근데 좀 아쉬운번 SE? 좀 어색합니다. 잡음이 나오고 SE가 나와서 뭐지? 싶기도 하고 소리가 애매해서 이게 이 상황에 어울리는 소리 맞닌 갸웃하기도 랍니다. 근데 또 사바사일 것 같아요!
번역은 뭐라할 것도 없이 깔끔하고 좋았고 DL 특전도 다 번역이 되어있어서 좀 감동받아버렸어요.... 앞으로도 많은 번역작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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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번역 살짝 아쉬운거 빼고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좋아하는 성우님에 나름 스토리도 있고 씬도 좋고 se도 좋고! 하지만 자체 자막은 아직인걸까요.. 오타나 이런건 모르겠는데 대사가 있는데 번역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눈치로 알아들어야 하는 부분이 꽤 되요. 저같은 경우는 일본어를 1도 모르기때문에 진짜 눈치..ㅎ 작품이 마음에 들어가지고 더 아쉬운 마음이네요ㅠㅠ 번역이 저에겐 중요한 부분이라 크게 차지하지만 그거 외에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짧긴하지만 나름 스토리도 있고 성우님 실력이 날로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요. 처음 들은 작품 진짜 별로라고 했었는데 이젠 믿고 듣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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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굉장히 많고 또 좋아하는 성우님이라 벼르고 벼뤘지만 세일하는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그냥 쿠폰 먹이고 질렀네요! 이제 번역된 보이스도 다 봐가니깐..
무튼 역시 리뷰 많고 평가 많고 시리즈 많은건 이유가 있다~~ 아주 노곤노곤하고 사랑도 많이 받고 힐링도 받고 예쁨도 받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드한거 듣다가 들어서 그런가 힐링되고 오히려 좋더라구요.. 피곤할때 들으면 잠도 아주 잘 오구요. 요즘 빠져있습니다..!!!! 이제 다음 시리즈도 쿠폰 먹여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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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작품은 자신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토끼?어쩌구를 재밌게 잘봐서 용기있게 질렀습니다!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고 성우님 연기가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유독 여기서 더 빛났던 것 같아요. 인간이 내는 소리같지 않았던 포 도 성우님 작품이었고.. 다정하다가도 무섭다가도 광기어리고 진짜 몰입해서 봤습니다! 포포 거리는 소리도 잡음 소리도 적절해서 진짜 홀리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재밌었어요!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이 시리즈 많이 있던데 다 너무 궁금해지드라구요.
번역은 말모 너무 깔끔히 잘되어있죠! 앞으로도 많은 번역 부탁드리와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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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세일 기간인데 보이스 안 올라와서 슬퍼하다 주르륵 올라와서 또 기뻤는데요! 이치죠님 작품? 당장 질렀습니다. 엄청나네요.. 뭐랄까 그동안 작품 중에서 이렇게 몰아붙이는게 있을까 싶습니다.. 아 있군요 그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그 다음으로 좋았습니다. 짧은 편인데 아주 강렬했어요! 몰아붙이는 류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단비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어찌보면 흔한 설정인데 이치죠님이 연기로 끌고 가시는 것도 있구요. 그래서 걍 요약하믄 미쳤습니다!
번역도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단비같은 번역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번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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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성우님이시지만 이야기 설정이 너무 취향저격인 것 같아서 냅다 질렀는데요ㅎㅎ 첫 트랙부터 자극적.. 근데 남주가 너무 큐티뽀짝인 것 같아서 잘못 골랐다 했는데 그 돌변해 버리는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역시나 대화로 했다면 좋았겠지만 청자도 당황했던걸까요..? 진짜 압도하고 몰아붙이는게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엔딩까지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 성우님 매력이 보이는 작품이었으나 번역된건 이거 하나더라구요..? 아숩ㅠㅠ
그런 의미에서 번역된거 정말 다행이고 정말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또 번역 많이 해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