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 des critiques de 레몬첼로야

그림이 탄탄해서 보는 맛이 있어요.
큰 스토리 라인은 없지만 공수 모두 성격이 귀엽습니다.
특히 공이 경험이 많고 약간 사디스트 같은 면모가 있어보여서 더 좋네요. 가벼운 유두플, 시오후키가 있어요. 이 커플의 후속작이 보고싶을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가격대비 내용이 적어서 이 서클의 다른 작품이 있으면 더 읽고싶네요. 번역은 매끄럽고 무리없이 잘 읽혀요.

원홀 투스틱은 아니지만 집사랑 3p가 나와요.
집사도 귀여운데 그래도 메인 캐릭터들이 더 좋네요.
전작이랑 똑같이 그림체가 이뻐서 보는 맛이 있어요.
좀더 능욕 시츄에이션이 느껴지면 좋겠지만 수가 무슨 플레이를 당하더라도 쾌감에 약해 다 좋아~ 같은 느낌이라서요
생각보다 플레이 본질에 비히 능욕 수위는 낮게 느껴집니다.
번역도 읽는데 무리없습니다.

번역 좋습니다. 세부적인 것까지 번역되어 있어서 퀄리티가 좋네요.
공이 갑자기 수에게 반하긴 했는데 이건 BL만화의 특징이니까 넘어갈게요.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생각보다 부드럽고 잘 이어져 있아서 왜 수가 공에게 빠지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림체도 이쁘고 수위가 제 생각보다 높지는 않지만 다양한 시츄에이션이 나와서 나쁘지 않네요. 후속작도 한글판으로 2개나 나와있던데 이번 작품이 마음에 들어 바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번역 나쁘지 않아요.
생각보다 엄청 야하진 않지만 쌍방 순애라는 점이 좋네요. 단발머리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의 얼굴합도 좋습니다.
특히 여자주인공한테 문신이 있는데 이 문신의 효과가 다른 작품들과 달라서 색달랐습니다. 노예라 조교되었다고 나오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타 작품들에 비해 약해서 묘사한 것 보다는 조교가 완료되었다는 느낌이 아니에요.

번역은 평범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긴 있어요.
기대한 내용만 가득차 있긴한데... 뭔가 생각보다 순애인 듯? 내용이 아쉽네요. 저 세계관은 순수한 학생들과 불순한 학생들이 섞여있는건지... 선생님이 남한테 보이는걸 싫어하고 부끄러워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이제 모랄을 버렸는지 정말 쇼타의 노예가 되버려서 어디서든 그들만의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번역 매끄럽고 좋아요.
제 생각보다 원하는 부분에 대한 묘사는 안나왔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여러모로 능력있고 독특한 성격의 여자 주인공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하반신이 최강이라는게 무슨뜻인지 싶었는데 보면 알아요. 능욕물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역... 이네요.
결말 부분이 말은 안되지만 웃기게 끝나네요. 에로 개그물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다음 작품도 읽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더 다양한 한국어 판이 있으면 좋겠어요...
성우 두분의 목소리도 호화롭고 좋네요. 연기를 정말 잘하십니다. 또, 무료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DL사이트 공식 번역도 어색하지 않고 좋아요. 원래 보이스 드라마는 잘 안듣고 있었는데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조금 더 찾아보고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번역 나쁘지 않아요.
내용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샘플에 있는 내용이 핵심이긴하네요. 전체 내용이 궁금하고 야한게 보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서브캐릭터가 취향이 아니라 아쉬운데 설정도 들어가 있어서... 조금 더 메인 캐릭터의 능욕이 초점이 맞춰지면 좋겠습니다.


이건 내용과 별도지만 가격도 제가 구입한 직후 50% 할인해서 아쉽습니다.ㅠㅠ

번역 매끄럽고 좋아요.
괴도가 생각보다 괴도 일은 안하고 있습니다. 여자주인공 근처이 있는데 특정 아이템으로 여자주인공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놀리는 모습이 좋네요. 여자주인공이 능력있는 경찰이라는 설정이 마음에 듭니다.특히 카페에서 푸념할 때 갭 모에적인 모습이 표현되어 있어요. 그리고 약간의 모브 요소가 있는데 큰 지뢰는 아니지만 적어둡니다.

번역 좋아요.
할인해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남자 주인공이랑 여자 주인공이 너무 귀여워요. 특히 남자주인공이 신인데도 불구하고 여자 주인공의 모든것을 사로잡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강압적이라기보다는 같이 살면서 물들어 가는 모습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시키지 않고 의식주 모든것을 자기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배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