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nco recensioni di 레몬첼로야

이 작품이 번역되어있어 다행입니다.
그림체가 너무 이쁘고 섬세하고 아름답네요. 이 작품이 궁금해서 처음으로 사이트에 가입할 정도입니다. 정가에 샀는데도 돈이 아깝지 않아요. 여러 부분이 몰캉한 여주와 근육 남캐가 최고의 조합입니다. 우는 얼굴이 좋은 나는 카인?으로 빙의해벌리네요. 스토리 결말이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어서 후속작이 읽고싶어지는 작품입니다. 딱 하나만 살 수 있다면 이 작품 추천드립니다.

신음소리는 번역되어있지 않지만 내용 이해에 불편한 요소는 없습니다.
계략공×계략을 세웠으나 무능한 평범수 조합이 너무 좋네요. 수가 공에게 열등감을 가지는 부분이 최고!
공이 수를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수가 불쌍한게 안느껴지네요. 두사람이 행복하길...
후속작이 있다면 읽고 싶습니다.
수의 형님은 대를 이어야되어서 BL물의 주인공이 될 수 없겠지만, 당황스러운 얼굴이 좋네요.

한국어 번역 부드럽고 좋네요.

내용 리뷰
수상한 느낌의 오빠가 좋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섹스하는 부분은 다른 하드한 작품들에 비해 소프트해서 살짝 아쉬웠어요. 출시된지 꽤 되어보이는데 후속작이 없나 아쉽네요.
그림도 이쁘고 특정 요소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요.

스토커 / 집착하는 남주를 좋아하면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더 특이성향 가득한 남주가 잔뜩 나오면 좋겠네요. 이 서클의 작품은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구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