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h sách đánh giá của 왕가떡대남헌터

솔직히 작화는 괜찮았어요. 아무래도 원작 노아의 풍만함과 포근함을 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성우분들 목소리와 연기도 캐릭터와 거리감 없이 잘 연결되었다고 느낍니다. 그렇지만!!!! 프레임을 적게 그렸는지, 씬만 들어가면 로봇에 오류가 생겨서 버벅거리는 모습과 흡사하여 몰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소리만 듣고는 하는데 이 값에 이런 퀄리티라니 충격 받았습니다.....
별개로 노아역 성우와 아이리역 성우, 그리고 그들의 친구커플역 성우들의 연기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포근했습니다.

탕

또 있습니까?



너무 짧다고 튕기다니. 밈을 깔끔하게 쓰질 못하게 하네요? 아휴
샘플에서 반해서 본편까지 속전속결로 결제했습니다.(내 지갑은 눈 감아) 다른 리뷰어들이 말했듯 진짜 강강쥬가 사람이 된 것처럼 냄새 맡는 소리, 혀 빼물고 헥헥거리는 소리, 왕왕 짖거나 끄응하는 콧소리까지 내가 댕댕이를 진짜 키우고 있나? 착각할 정도로 연기에 진심이며 끝내주게 귀엽습니다. 이름은 시로, 포치, 설기, 백설, 송편, 아무튼 하얀 개들에게 으레 붙이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다 귀여우니까 얘 잘못되면 지구 찢어버리고 얘랑 함께 살 것입니다❤️‍

수가 적극적으로 리드하고 드라이 오르가즘과 시오후키 모두 연속으로 정신없이 느끼는데 공이 놔주지 않고 계속해요. 수퍼달링이 좋다고 덜덜 떨면서 우는게 꼴립니다. 근데 둘이 달달하게 사랑을 하니 꼭 어디 숨어서 훔쳐듣는 것만 같기에 배덕감 끝내주게 차올랐어요. 전작을 재미있게 즐겼다면 이 작품도 추천합니다. 심하게 느껴서 가는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종종 숙면을 돕는 용으로 듣기도 합니다. 다 함께 들어요 수퍼달링이 흐느끼는 울음을...☆

만화와 음성을 함께 하니 즐거움이 2배
헤테로에 떡대가 잘 없는데 발견하자마자 빤쓰 벗고 달려왔습니다. 여주가 정말 귀엽고, 내가 바라던 것을 대신해주니 그리 기쁠때가 없고요. 남주 대형강강쥬 여주가 자기 몸(특히 탄탄하고 근육으로 꽉 찬 가슴)을 좋아하는걸 알고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놈이어서 맛있어요. 둘이 천년만년 꽁냥거려서 제 치아는 이미 녹아서 사라졌네요. 감사합니닷!!❤️‍

미츠이 가는 목소리 야해~ 입은 자꾸 싫다고 하면서 몸은 솔직한, 개변태 미츠이라서 즐겁게 들었어요:)

능글맞은 스태프연하남 아다치한테 전국민이 시청하는 아침방송에서 둘만의 세상이 펼쳐지는데 미친거 아니야?(좋지 못한 의미로) 했다가 미츠이의 가는 목소리에 미친거 맞네^q^(좋은 의미로) 역시 벨세계 최고! 외쳐버렸습니다. 당장 오전성인프로로 바꿔라 방송사자식들아. 빨간딱지 붙이고 이거저거 하라고!!

특히 모브저씨 둘한테 빨려서 가고, 눕혀져 먹히고, 엎어져 먹히는데 모브저씨 맡으신 성우 두 분께서 연기를 기똥차고 찰지게 말아주셔서 한사발 쭈욱 들이켰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졸라 재미있어요... 대사가 저렴한데ㅋㅋ 칀박하지 않은 느낌? 그걸 기분 나쁘지 않게 잘 해주셔서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었어요. 연기상을 준다면 모브저씨 두 분께 드리고 싶을 정도예요ㅋㅋㅋㅋ

마지막은 달달한 목소리로 우는 미츠이씨를 만날 수 있답니다. 아다치가 이것 저것 시키는데 이젠 거부와 저항없이 잘 한답니다. 요망한 미츠이

신혼 아빠의 목소리가 끝내주게 귀엽고 야해서 무료분 호로록 다 들었네요ㅎ 조만간 본편 꼭 사리라고 다짐할 정도로 처음부터 살살 녹는 미나미씨, 이래서 어떻게 부인이랑 결혼했는지 정말^^* 근데 고딩들 목소리가 고딩이 아니라 어디 모브아저씨 무리 같아서ㅋㅋㅋㅋㅋ 아저씨들한테 둘러쌓여있는 것 같았어요. 고생한다 미나미ㅋㅋㅋㅋㅋ 자꾸 고딩이라고 하고 이상한 짓 하는데 그걸 치기어린 행동이라고 치부하는 미나미씨 그러니까 잡아먹히잖아요, 하 이 귀여운 애기아빠 우짜냐 평소에는 즐기지 않는 태그인데 미나미씨가 너무 야해서 듣게 되었잖아요, 정말!! 본편으로 혼구녕을 내줘야만 한다. 딱 기다려라 반드시 오고 말테다.

갓슴토스트가 2개여서 행복한데 옆에 개큰 왕갓슴토스트가 2개나 더 있네요? 심지어 공의 바게트에 자아가 있는듯해요ㅋㅋㅋㅋㅋ 보면서도 저게? 들어가...? 하고 계속 물음표가 떠나가질 않는데 그거에 자지러지는 수컷선배가 미슐랭입니다... 정장으로 가려진 형태이지만 그럼에도 빛나는 떡대근육들의 향연에 몇번이고 음미하고 있습니다ㅠㅠ 손목 묶였을 때 올라가는 선배의 대흉근하며 후배의 단단묵직한 팔뚝과 팔뚝(?)에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선배님 결혼반지 착용한 채로 당하는데 끝까지 안 빼는게 더 꼴렸어요. 마치 마지막 선이자 자신의 인간성을 지켜내는 상징 같아서요.(뇌피셜) 나중에는 후배의 바게트에 뇌가 흐물해져서 스스로 반지 빼고 매달렸으면 좋겠고요, 아내가 알게되면 여공남수 가보자고 라는 생각을 합니다. 쓰레기!
대형견후배 생긴건 온화하고 덩치만 컸지, 애가 맹탕이여서 어떡하냐 했는데 어머나 속은 그냥:) 아주 그냥:9 시커먼 한마리의 짐승이 되. 참고 있었는데 섹시한 선배가 잘못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어로 싫어하니까 배덕감에 가산점이 붙어서 중간권까지 초고속으로 날아갔어요bb 우주 뚫을듯;)

일본어? 모른다.
but
마쉬멜로우처럼 녹진하게 늘어져 흐물거리는 그의 목소리로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었음.

수줍고도 기쁘게 헐떡이는 알파메일과 본인도 처음인데 마망처럼 다 받아주는 텀이라는 단어가 공존하는게 가능해???????

성우님의 장장 4시간 10분 동안 이어지는 연기에 그만 기절했답니다... 심지어 웃는 목소리마저 귀공자 같아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우주의 팽창 속도보다 빨라 천문학계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상처받은 이 대형댕댕벤츠왕자님, 빡빡 씻기고 맛있는거 먹이고 예쁜 꼬까옷 입혀서 사랑도 주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싶음... 근데 이제 상대탑이 이걸 같이 해줌 시발 존나 좋아...
둘이 예쁜 사랑해라 진심❤️‍

가지각색의 섹슈얼한 페티쉬에 절어버렸읍니다.
하나의 짭쪼름한 장아찌가 되어버렷♡
끝내주는 푸짐하고 탄력감 좋은 대흉근들이 쿠션처럼 미나를 둘러싸는데에서 이미 팬티 한장 버렸습니다. 미나가 수줍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서 활력이 더 느껴졌어요❤️‍ 게다가 관계 후 해주는 행동이나 고운 말씨에 제가 갈 것 같아요.....
싱그러운 미남이 개저씨 발언하는거 못 참겠고요,
코피 흘리면서 뿅가는 늑대남 어떤데, 어떤데...!!
깜피에 질식해서 안드로메다 찍고 다시 지구귀환했습니다.
개미친 맛도리 마지막까지 귀여운 얼굴로 이렇게 사람 쥐고 흔들다니 작가님 원래 야오이망가법 제 19조 69항의 무슨무슨 법안으로 후속편 내셔야합니다. 이행하지 않으신다면 위법임미다. 제가 죽을 것 같아요(매우 좋아서 현기증이 난다는 뜻입니다. 안주셔도 됩니다. 주접입니다. 사랑해요.)

애들 얼굴, 몸, 성품까지 닳도록 핥겠습니다.

여주는 무시무시하게 느껴서 얼굴이 체액범벅인데 남주는 얼굴에 홍조가 1도 안 올라와서 열받아요. 그게 미치게 맛있어서!! 크아아
개깜찍늑댕여주 귀여워
해맑게 네 집에 갈래! 하는 여주 사랑 안할 자신이 없다.
잡아먹혀도 할 말이 없다ㅎ 남주 의상이며 눈빛하며 다 퍼펙트하구요...여주는 늑대귀랑 꼬리가 개꼴개꼴...○<-<
테스토스테론이랑 에스트로겐에 질식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