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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版】こんな弟、知らない～しっかり者で、優しくて。姉想いな(義)弟は私のことが大好きな変態でした～ [수제교자회(手作り餃子会)]

Manga

【韓国語版】こんな弟、知らない～しっかり者で、優しくて。姉想いな(義)弟は私のことが大好きな変態でした～: 수제교자회(手作り餃子会); 990 JPY
/ 90pt (10%Ganar); 義弟×姉。弟が姉のパンツでオナニーしているところを目撃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関係が「姉弟」から「男女」に変わるお話。; Hermanastra Mayor Diferencia de Edad Viviendo juntos Engaño (Netorare) 命令/無理矢理 Lamer Orejas

Lanzamiento: 10/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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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encantó!

순애가 역시 제일 야한듯

06/22/2024

요즘 그림체는 아니고 좀 달〇천사?베리〇〇뮤?같은 그림체지만 그래서 더 좋았어요. 달〇천사 이〇미와 킷〇를 섹시하게 느끼셨다면 무리없지 않을까 싶음. 특히 남주가 이〇미 좀 닮은듯? 근친이지만 짭근친이고 남동생 표정에서 순애가 흘러넘쳐서 순애러버에게 추천드립니다. 번역도 딱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서 신경안쓰고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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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외달달물 굿~ 너무 하드하지도 않고 남주가 마왕 타이틀 달고 아주 스윗하고 조심스럽게 굴어 마음이 따수워집니다. 다만 이런 망가 속 일녀 특으로 자기 행동에 대해 너무 '민폐일까봐~', '폐가 안된다면~'하는 발언을 일상장면, 씬에서 다 쓰는 점이 좀 거슬렸음... 근데 상황 상 굉장히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했고 이세계 초반 삶이 피폐범죄물이었으니 어쩔 수없다고 생각하면서 봄. 번역해주는 분들 고생이 많으시고 증말 감사합니다^ㅅ^by blueline
	약간 건들거리는 양키 느낌이 물씬 나는 회사 후배 그런 후배가 무서워서 눈치보는 히로인 맛.없.없.인데 하... 후배 후임인데도 과다하게 무서워하고 반말 쓰는데 뭐라고 안하는게... 이해는 되는데 유교꼰대보수걸인 저한텐 조금 불편했어요 어리다보니 질투 포인트 정말 이해할 수 없지만 귀여워요 질투 포인트 st : 누나 회식 안 가면 안 돼? 거기 남자도 있잖아.by 쿠커
	여주인공 - 댕이쁨 / 남주인공 - 잘생김 / 스토리 - 괜찮음 악역영애 회빙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줬으면 좋겠어요! 전형적이라면 전형적일수도 있지만 짧은 스토리속에 들어갈건 다 들어간 작품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19금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번역도 두 사람의 대화가 잘 번역된것 같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악역성녀가 너무 예쁘고 남주인공이 미남에 상냥하지만 냉정한 갭모에가 있어서 진짜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은 천재인것 같다.by 어둠의 로판사랑단
	제목에서 부터 광고하는 나 오래 살았소 비범한 남자입니다가 느껴지는 '마도사에게 함락당한다'는 문구가 너무 구매를 자극 해서 구매 해봤습니다. 약간 남에게 관심없고 나홀로사는 좀 침착 유들한 마법사를 좋아한다면 좋을듯 싶어요. 다만 스토리 구성 자체는 짧고 깊게 담긴 내용은 없으니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입니다. 해피엔딩이 좋다 무조건 해피엔딩파! 라고 하신다면 안심하고 볼수있는 작품이에요by 어둠의 로판사랑단
	귀여운 여자애가 빙의해서 악역영애를 흉내내며 무사히 루트를 클리어해나가는 줄 알았는데 배드엔딩이 되어버린 스토리로 완전한 해피엔딩이 아닌 비틀린 메리배드류나 삐뚤어진 사랑과 소유욕 그런 감정을 갑자기 확 드러내는 남 주인공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림체는 호불호가 있을수있으나 로맨스판타지 영애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것이라 생각됨by 어둠의 로판사랑단
	어두컴컴하고 각박한 현실을 살다가 어쩌다보니 어릴때 상상하던 이세계로 날아가버리는 여주인공의 이야기 라고만 생각했는데 가볍게 보기에는 흥미로운 요소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있어서 재미있었다. 엑스트라들의 대화라던지 남주추정 인물의 대사 그리고 여주인공의 과거등이 나름의 스토리적 포인트 같다. 후속작이 꼭 나왔으면 하고 기다리는 작품이 될것 같다.by 어둠의 로판사랑단
	우선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얼굴합이 무척 좋고 여주가 이뻐서 고른 작품으로 음 이게 약간 비틀린 순애의 맛이지 하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로판이나 전생 영애 같은거 좋아하면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앞으로 두사람이 어떻게 될것인가 관계도 기대가되고 여주의 솔직한 마음은 어떤지도 좀 더 궁금해지는 비틀린 순애가 빛나는 그런걸 좋아한다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입니다.by 어둠의 로판사랑단
	오호고에 적어서 좋아요. 저는 오호고에가 싫거든요... 오호고에 대신에 낑낑대시는데 그거시 아주우 귀엽습니다.^^ 제목에 말한 4트랙에는 드라이 사정(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으로만 가니까 내보내고 싶다고 하면서 낑낑대는데 청자가 뭔 음료수 주니까 ”이거 마시면 나 내보낼수 있는거야? 마실게.飲む!飲むよ…“ 이 대사 칠때 겁내리 귀여워요. 아 그리고 청자가 조교의 일환으로 음어 복창 시키니까 다 말하고 “말했어! 말했으니까 가게해줘” 이렇게 말하는것도 아주 귀여웠습니다.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4트랙의 15분 40초 쯤을 꼬옥 들어주십쇼~ 사정하고 싶다고 엄청 조르는데 아주 커엽습니다^q^by (///^q^///)b
	절륜하고 아주 짱입니다. 자기 혼자 급발진해서 사실상 여주 강간한 거나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림은 인체에 대해 이해도가 높으신듯 안정감있고 예쁜 그림체라 여러번 재탕했어요~ 아 그리고 초반에 사사키군 옷도 못입는다는 언급할때 입고있는 옷 진짜 핵구려요....너무 리얼해서 짜증났어요..ㅋㅋㅋㅋ 그 사사키군이 안아달라고 오해했던거에 대한 번역 설명이 좀더 있었으면 싶었던건 좀 아쉬웠어요. 도대체 뭐에서 안아달라고 잘 못 들었을까 의문이었는데 여러번 재탕하다보니.... 여주가 “大丈夫"라고 한 걸 "抱いて"로 알아들은 거란걸 뒤늦게 이해했어요. 번역에서는 그저 ”괜찮...“ > ”안아줘“ 로 보이니까 한국어로는 오해할 포인트가 전혀 없거든요ㅜㅜby (///^q^///)b
	推しの推しは私……!?という夢のような展開ですがこれは現実-リアル-です。プレイヤー(ヒロインちゃん)のことが本気で大好きで結婚ルートまでいった瑛心さん。隠しキャラ故にメインキャラの話をすると不安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それはなんとNTRルートが存在してるから!!(気になるとは言えない)自分とのえっちが物足りないからでは?と考えた瑛心さんの溺愛ちょいSえっちはとても最高でした。しかも1時間越えトラックで本当に、感謝です^_^ 最初から最後まで好きが溢れるとても素敵な作品なのでみなさんもぜひ!聞いて欲しいです。素敵な作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by 溺愛男は世界を救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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