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WO.O*さんのレビュー一覧

경호원인 남주가 처음엔 자긴 프로라며 연애감정은 없는 것처럼 말하는데 아가씨가 약을 먹으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그래도 아가씨 혼자 먹었을 땐 선은 안 넘으려고 흥분해도 생리현상이러고 하는데 자신도 먹게 되자 바로 안 참는 다고 말하는데 그걸 원한거야 빨리 넘으라고!!! 역시! 넌 명분으 필요했던 거였어 짜식~

여주도 한 성격하는 것 같네욬ㅋㅋㅋ 차 마시지 말라는데 마시고 남주도 키스하면서 먹여버리고 그래 이미 다 넘어온 것 같은데 끝까지 해야지!

특수한 직업에서 나오는 상황이 재미있었습니다~

섹프 관계를 그만두려고 하자 다른 사람에게 갈 수 없게 만드는 섹프 한문장만 봐도 벌써 맛있다! 질투 미쳤다!

설득따위는 하지 않고 오직 몸으로 느끼게 할 뿐! 이미 잘 알고 있으니 당해낼 수 가 없고 다시는 안 만난다는 말도 못꺼내게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확신에 S인 듯 다정해!

몸은 괴롭히면서 계속 옆에 있어달라고 하고 떠나지 말라고 하는 은근한 자낮적인 말들 저를 또라이로 만드네요ㅋㅋㅋ
하... 이 남자를 두고 다른 남자에게 떠나려고 하다니~ 어딜 갑니까 결혼식장이나 가...^^

처음부터 할 생각 만땅! 그리고 바로 하고 하고 또하고 계속 하는..! 끝없이 하고 가고 하고 가고의 반복 진짜 절륜 복상사 가능할 것 같네요ㅋㅋ

목소리가 너무 좋고 내용이 하드하지 않아서 SM이지만 소프트하게 즐겁게 즐겼습니다!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느낌~ 그렇다고 마냥 부드럽지 않아요! 조교 요소는 확실하게 챙겼습니다!

사운드가 너무 좋아요 다들 칭찬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역시 시간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물소리 신음소리 살 맞닿는 소리 다 장난아닌.. 최고최고

소꿉친구라면 나오는 클리셰적 대화가 좋아요. 평소 일상은 어땠을지 상상하는 맛이 있습니다!

술 먹는다고 걱정하고 술 때문에 아파도 간병 안 해준다고 경고하는 것도 그랬으면서 술취하자 바로 눈치채고 챙겨주려는 모습이 오랜 시간 같이 지내며 챙겨 온 게 티가 납니다! 다정해~ 다정한 면이 많은 소꿉친구 최고다!
그리고 가족들끼리도 오랜 시간 친했어서 그런지 너무 믿어주는 게 웃겨요ㅋㅋ

세상에나! 소꿉친구의 취미 용품이 알고 보니 다 여주인공용ㅋㅋ
이 자식 노렸어~ 기회만 보고 있던 사람이 기회를 잡으니 아주 다 사용할 기세입니다ㅋㅋㅋ!

처음 일러보고 귀엽네~ 매워 봐야 얼마나 맵겠어~ 했던 나
이건 진짜입니다. 상당히 매워요! 다시한번 말합니다! 순애 익애 츤데레 해피엔딩 아닙니다.

듣기전에 그래도 조금은 해피지 않을까 했는데 응 아니야^^
예상을 벗어난 돌아버린 두 남자 덕분에 아주 피폐물 제대로 말아먹었습니다.

하지만 좋아요. 이 눅눅 찌들고 축축한 느낌 너무 좋아ㅎ
이런 느낌 좋아하신다면 추천. 찾았다 당신의 맛집!
강제로 당하고 묶이고 근친하고 하고 또 하고 대박입니다.

두사람의 시너지로 예기치 못한 일에 봉착하는 청자가 마음 아팠습니다만 윤리관이 뭔가요 전 없습니다 욕구만 있을 뿐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3명이서 잘 지내는 것 같으니까 나름 해피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니여도 두사람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다른 리뷰어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이 가격에 이걸 다 들을 수 있다고?! 싶은 작품입니다.

조금 이야기하다 바로 씬으로 넘어갑니다. 그렇다고 짧지 않아요! 아주 만족합니다

선생님이 아주 가만히 두질 못하겠나봐요. 부모님 없는 걸 알고 빠르게 자빠트립니다. 상이네요~ 마자요 선생님에게 이것도 배워야죠!
그래서 다음 수업은 언제? 빨리 부탁드립니다ㅋㅋ

처음 들어보는 바부물인데 청자가 마마인건 많지 않나봅니다. 그래서 바로 결제~ 결과는 성공적!
역전도 있어서 처음 입문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처음아 마마라고 부르려고 할 땐 눈치보다가 청자가 말도 높이지 말아고하자 진짜 아이같은 말투...
하 기다렸었구나 짜식 나도 기다렸다 귀여워
그러면서 할 건 다하는 아가짱 어쩌지? 너무 좋은데요?

귀여운 배덕감 최고! 연가 너무 잘하세요! 아악! 아들이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성실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집착남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너무 상큼한 힘찬 목소리 최고!
남자친구 이야기 하면서 축처져가는 목소리도 좋고
혼잣말로 소근거리는 것도 좋고
강제로 하면서도 좋은 목소리에 마음이 약해집니다.

남자친구 있다는데 그래서 뭐? 하는 뻔뻔함에 헛 웃음이 나오지만 그는 이미 돌아버린 사람. 이해할 수 없죠
체격차이도 많이 나서 도망도 못가요ㅎ 여러방면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즐기는 방법뿐입니다~

가게 안에 들어와서 냉정하게 말하는 말투에 조금 위축됐지만 이 남자... 순애잖아!

야쿠자 순애 좋아한다면 진짜 꼭 들어주세요.
야쿠자의 첫사랑이라니!
처음엔 무섭게 느껴지는데 그냥 순애남~ 남친 질투하는 거 최고!
주인공 이야기하는 부하 냅다 패는것도 좀 멋지네요 지켜지는 느낌
야쿠자의 여자가 된다면 인생은 망하겠지만 아런 남자라면 까짓거 순애하면서 망하지 뭐ㅋㅋㅋ

목소리랑 연기는 말해 뭐해 최고입니다..ㅠ

확실하게 여자친구있다고 해서 괜찮았다가 한잔 더 마시면 생각해본다고 해서 이러니 불안해하는 구나! 했는데 나중에 말하는거 들어보니 질투해줬으면 해서 한 행동인가 싶고 장난기 많은 연하 남친이네요

짓궂은 장난은 술을 일부러 엎지르는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백룸에 들어가자마자 키스! 그러면서 불안해하는 여자친구에게 불만을 이야기합니다. 하면서도 엄청 신경써주고 귀엽다고 애정표현을 이렇게 표현하는데~ 뭐가 불안한지! 불안해 하지말자!

그리고 일하는 곳에서 해버려서 중간에 선배의 인기척에 참아가면서 말하는 목소리는 최고 귀엽습니다. 역시 밖은 위험해~ 그래서 좋은 거지만ㅋㅋ